작성 2025-04-20 22:3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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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93
남감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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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어떡해...
작성 2025-04-20 22:3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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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감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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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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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는
2025-04-20 22:33:06
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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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인생종쳤다고 생각하고있을듯ㅋㅋㅋㅋ [3]
이동
수정과곶감
2025-04-21
이것땜에가입했음
2025-04-21 12:13:38
103
0
아.. 작가가 여자구낰ㅋㅋㅋ 남자는 법원가서 판결받고 교도소 콩밥먹고 출소해서 두부먹는 상상까지 했겠다 ㅋㅋㅋㅋ
이동
지금부터는
2025-04-20 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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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인생종쳤다고 생각하고있을듯ㅋㅋㅋㅋ
수정과곶감
2025-04-21
무기파는상인
2025-04-21
자취의요정
2025-04-21 
신전먹고싶다
2025-04-2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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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나볼까
2025-04-20 34
0
치한은 내쪽이었다 컷때문에 몰랐는데 단면도에 꼭 저런 디테일이 필요했낰ㅋㅋㅋ
이제그만흘려
2025-04-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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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고 있어…..그날 남자는 보았다….
교강성구
2025-04-20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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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지는 꼭 그려야만 했나ㅋㅋㅋ
정신차려보니폭식
2025-04-20 
영어채널
2025-04-21 
올리브황
2025-04-2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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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낰ㅋㅋㅋㅋ표현력 왜케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법소라고동
2025-04-2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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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뭐야 이거ㅋㅋㅋㅋㅋㅋㅋㅋ
자동완성설정
2025-04-2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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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이즈맄ㅋㅋㅋㅋ
어셔옵소
2025-04-2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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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체 하나도 안꼴리고 순수 웃음기만 그득하네ㅋㅋㅋㅋ
쿠앤크아몬드
2025-04-21 14
0
부라자한것처럼 이라는건 안한건가,,,?
엑스오빠
2025-04-21 12
0
78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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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은중국산
2025-04-22 
2025-04-21 
농협창고
2025-04-21 15
1
나 예전에 고딩때 학교가는 만원버스안에서 딱 저 상황이었는데 흰 반팔 쫄티 입은 누나가 내 팔뚝에 찌찌를 부비부비했었음..그때 그 감촉 여자 찌찌의 그 몽글몽글한 뭉클뭉클한 감촉은 진짜 말로는 표현할수 없음...
눈치없이진지한사람
2025-04-21 10
0
어시
이것땜에가입했음
2025-04-21 103
0
아.. 작가가 여자구낰ㅋㅋㅋ 남자는 법원가서 판결받고 교도소 콩밥먹고 출소해서 두부먹는 상상까지 했겠다 ㅋㅋㅋㅋ
감기걸림심장이아픔
2025-04-21 4
0
옛날 옛날에 대한민국이 월드컵 4강을 가고 온나라를 붉은악마가 뒤덮었을 무렵 술먹고 지하철에 앉아 가는데 졸음은 살살 오고... 어느순간 잠에서 깨보니 짧은치마로 살짝만 가려진 허벅지가 눈앞에... 자다 다자 옆자리에 앉은 누나(였겠지 아마 나도 20대 초반이었었으니)의 다리쪽에까지 고개가 넘어갔던것... 죄송합니다 ㅠ 하는데 싱긋 웃으며 괜찮아요 했던 그 누나는 아마도 붉은 악마들에게서 세상을 구하기 위해 내려온 천사가 아니었을까...
홍두식
2025-04-21 15
0
근데 걍 남녀 떠나서 저런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는 닿아도 그러려니 하게 되던데. 일부러 그러는 게 아니라는 건 확 느껴지니까
sd산들바람
2025-04-2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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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돚같은 상황 격어봐서 저넘자 심정 이해가 되더라 난 동인천급행 신도림쯤 도착ㅈ하니깐 여자가 저렇게 돌아버림 필사적으로 피할려고 반대쪽으로 몸을 밀어봤지만 그만큼 공간이 생기니 밀려서 들어옴 ㅠㅜ 역곡역까지 별별 생각 다하면서 변호사 선임? 판사가 믿어줄까? 판사는 너님 사형 이런 상상까지 갔음 ㅠㅠ
ilpc
2025-04-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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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전문용어로 안성맞춤 이라고 합니다.
돈이킹왕짱
2025-04-21 1
0
이건 파란색 남자 앞에 사람 이야기도 들어봐야해
지옥나물
2025-04-21 3
0
그래서 예전에 남자 지인 하나가 자긴 지하철이나 버스 타면 무조건 가방부터 끌어안고 파라오 포즈하고 간다고 했음ㅋㅋ
갈퀴뚬
2025-04-21 2
0
내꺼랑 딱 맞게 들어가겠군
BellStudio
2025-04-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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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 삭제하자 댓글 보면 알 수 있듯이 더 이상 농담이 아니다
수용소교도관
2025-04-2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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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속마음 : 고의가 아닙니다 진짜 아닙니다 죄송합니다 저 변태아닙니다 신고하지 말아주세요 한번만 살려주세요 절대 그런 의도가 없었습니다ㅠㅠㅠㅠ
엘나이스
2025-04-2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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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전에 굳이 저렇게 끼어들어와서 내 어깨를 본인 흉부에 맞닿게 선분 있었는데... 함부로 움직이지도 못하고..
콘텐츠플리마켓
2025-04-2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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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20년 전에 저런 일 있었음. 새벽 편돌이라 매일 나의 퇴근길은 만원출근지하철이었음. 그날 따라 2호선이 유독 사람 많았음. 교대에서 지하철타고 가는데 같이 탄 여고생 둘(교복달랐음) 사이에 서게됨. 그나마 좀 널널했는데 다음 정거장에서 사람이 엄청 차더니 왼쪽 여고생은 본문처럼 되고, 나머지 하나는 앞판 밀착됨. 나는 ㅈ됐구나 했는데 다음 정거장에서 사람 내려 몸 좀 가다듬는데 갑자기 사람이 또 밀고 들어와서 여고생 둘 사이에 완벽하게 샌드위치됨. 다음 역에서 경찰서 가는 거 아닌가 생각했는데 다행히 아무일 없이 여고생 둘이 내림. 다행이다 싶었는데 두 여고생이 내리고 동시에 뒤 돌더니 나 보고 둘 다 킥킥거리면서 비웃고 손잡고 출구쪽으로 갔음. 내 생에 가장 어안벙벙한 사건 중 하나임
순한맛고추
2025-04-23 0
0
진짜 저럼 우야노...뒤로돌기도 애매하고 마주보기는 상상도 못하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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