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4-16 15:2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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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tLab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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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부고니아（Bugonia）
감독: 요르고스 란티모스
출연:엠마 스톤, 제시 플래먼스
배급: 북미 포커스, 해외 유니버셜 픽쳐스
줄거리: 음모론에 사로잡힌 두 청년이 어느 대기업의 CEO가 지구를 파괴하려는 외계인이라고 확신하며 그를 납치하는데....
더 랍스터,킬링디어,가여운 것들 등을 연출해서 베니스 국제영화제 황금사자상을 수상한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이 연출
+미드소마, 유전 감독인 아리 에스터 제작 참여
미국에서 11월 7일 개봉, 국내는 아직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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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규구구구구구구구
2025-04-16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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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코미디 아니구 찐스릴러 나올거같애
MintLabel
2025-04-16 
kyno
2025-04-1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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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고스 란티모스 송곳니 때문에 아이디도 따와서 쓰고 있을 정도로 임팩트가 컸는데 기대 된다
허갤러
2025-04-1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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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 명작인데
한가한창조주
2025-04-1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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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마이 갬성은 싹 사라지겠네
야리투o
2025-04-1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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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뭘 만들려고 라인업이 저래 ㄷㄷ
순돌이2
2025-04-1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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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의 습하고 찐득찐득한 B급감성을 어케 살릴지 궁금하다
작성자유두친구
2025-04-1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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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물파스대신 데오드란트 바르는거 아니냐
떼무
2025-04-22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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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미러 USS 칼리스터편에 나왔던 그 배우네 연기 잘하긴함 신하균처럼 약간 코믹적이면서 진중한 연기 잘해서 배역은 잘 고른듯
막시무스325
2025-04-22
96
2025-04-22
애치미
2025-04-22
faithc
2025-04-22
유기농대마팔아요
2025-04-23 
2025-04-22
포도봉지
2025-04-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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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매에서 친구로 바꾸는구나
거대한도토리
2025-04-2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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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소마 감독이 참여한다는데서 찐으로 두렵다
Netflix
2025-04-2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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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킹배드 토드
갈대입니다
2025-04-22 12
0
너무 과소평가 당해서 되려 과대평가 됐다는 얘기도 많더라....나도 포스터 잘못만들었다 생각하고 충분히 볼만했지만 엔딩 보고 "그 정돈가?" 싶긴했음
오르퉤구름
2025-04-22 0
0
란티모스... 미치겠다 진짜 ㅋㅋㅋㅋ
뭄뭄맘맘
2025-04-22 21
0
96
2025-04-22 5
0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 자체가 대중적인 것과는 거리가 멀고 호불호도 많이 갈리는 감독임... 그러고보니 가여운 것들, 카인즈 오브 카인드니스에 이어서 엠마 스톤이 연달아서 3번이나 출연하넹 ㅎㅎ
막시무스325
2025-04-2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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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스톤이 병구고 제시 플레먼스가 순이역할하면 더 재밌을거가틈
삑사리가
2025-04-2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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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궁금하다. 이 영화의 어떤 점이 명작인지. 김씨표류기는 소소한 장치들을 운좋게 발견해서 참 재밌었는데, 이 영화에서 놓친 부분이 있나 싶어서 3번 정도 봤는데도 전혀 모르겠더라. 누가 키포인트 좀 잡아주라.
밥먹는직딩
2025-04-2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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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 플레먼스 때문에 기대중
퓌터
2025-04-2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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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느낌일지 궁금하긴 하네. 지구를 지켜라는 진짜 b급 감성에 약간 고어틱하고 더러운 느낌도 있고 코믹해서 재밌는데
에소프레소투샷
2025-04-2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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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인즈 오브 카인드니스에서 제시랑 엠마의 케미가 좋아서 이번 작품도 기대됩니다.
그림그리는애
2025-04-2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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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이거 ㄹㅇ 미국갬성에 잘맞을것같긴함 ㅋㅋㅋㅋ
슬픈대학원생
2025-04-2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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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런 영화는 보는 동안 너무 힘들어서 더 이상 못보겠더라 ㅋㅋ
오징어엔오징어로
2025-04-2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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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의 전작들 보면 왜 이작품을 리메이크 했는지 알겠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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