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지금 카페측이랑 관리소측이랑 얘기가 됐고 카페측에서도 나랑 와이프가 아닌 다른누군가가 카페를 이용했다는 사실은 명확하다고 판단해서 이용내역 시간보고 씨씨티비 확인을 하면 금방 잡을 수 있다는데 근데 카페측에선 씨씨티비를 열람하려면 열람동의서 작성하고 경찰 대동해서 봐야한다는데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고 그리고 나랑 와이프는 우리집 아파트 키가 어떻게 생겼는지 기억도 안나고 최초등록을 23년 3월에 내가 했지만 그이후로는 그냥 비밀번호를 치고다니기만 했고 분실한 기억도 없는데 와이프도 없다하고 ; 카페에선 그 분실한 키를 가지고서 이용을 한 것 같다고하는데 그리고 금액을 돌려 받을 수 있지만 내가 언제언제 사용을 했고안했고를 정확하게 알아야한다는데 ㅅㅂ 그리고 그 가해자랑 만날 수가 없다는게 충격이고 제삼자를 통해서만 연락을 취해야한다는데 이게 맞는건가 ?
가해자가 어떻게 나오냐에 따라서 경찰에 고소를 하든 해야할 것 같기도..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