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할매 신음소리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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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형 2025-04-25 18:5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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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관리실 여직원이 직무유기라고 생각함. 니가가서 말해야지 임마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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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엄마 2025-04-25 10:30:50 2 0
나였으면 창문열고 사자후 날릴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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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형 2025-04-25 18:55:11 146 0
관리실 여직원이 직무유기라고 생각함. 니가가서 말해야지 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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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 2025-04-25 19:03:53 4 1
동네가 어디에요? 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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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아메리칸항공 2025-04-25 19:06:40 6 0
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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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츠 2025-04-25 19:16:40 7 0
스트라이크존이 abs전 12회말 퇴근본능 심판급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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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itect 2025-04-25 19:10:48 0 1
다양한 방법의 해결책이 제시되었는데. 이 중에서 뭐가 가장 상대방에게 몸은 건강이상을 주지 않지만 정신적으론 큰 부끄러움을 주는 해결책이 될까요?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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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찌찌 2025-04-25 19:15:56 0 0
신문기사로 본 건데 이게 원본이구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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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5 19:36:09 게시물이 9시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 작성: 2025-04-25 10:24 / 이동: 2025-04-25 19:36
- 어시스트: 도망쳐전쟁이야

왕고츄르 2025-04-25 19:47:45 6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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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광고가 왜 이래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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쌉소리금지 2025-04-25 20:44:46 10 0
님 그런 취향이었어요? ... 쪽지 보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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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nLove 2025-04-25 21:31:19 1 0
이거 오류가 아니라 궁금해서 눌러보게 하려는거 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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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nLove 2025-04-25 21:31:45 0 0
내가 궁금해서 눌러봤다는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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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악한도넛 2025-04-25 23:10:34 0 0
그런 취향이시군요....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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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로진화중 2025-04-25 19:48:27 8 0
나였으면 바로 뛰어올라가서 현관문 존나 두드리면서 "할머니!!! 할머니!!! 괜찮으세요!?!? 어디 편찮으세요!?!?" 한 번은 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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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있는하늬 2025-04-25 20:04:13 0 0
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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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w2 2025-04-25 20:19:39 26 0
나 갑자기 생각났는데 밤에 고양이 소리나서 나가보니까, 앞집 할아버지가 술먹고 할머니 목조르고 있는거였음. 무슨 줄같은걸로 현관까지 끌고 나와서... 신고하고 난리도 아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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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쿠키크럼블 2025-04-26 00:25:01 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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