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4-25 13:07:10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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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64
남감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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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작성 2025-04-25 1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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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감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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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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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니메데쓰
2025-04-26 04:03:52
106
0
찾아대 ㅠㅠㅠㅠㅠㅠ
이동
쿠앤크아몬드
2025-04-26 06:26:49
36
0
만삭에 47이면 본인 몸무게는 30대인거잖아... 진짜로 동생분이 무사히 태어나셔서 다행인 정도네 [6]
이동
포도봉지
2025-04-26
구굴
2025-04-26 11:55:18
9
0
식사할때까지 옆에서 손수 반찬 놓아주면서 기다려주셨다는게 보통 따듯한분이 아니네 너무 정많고 선하신분이다. 그러니 어머니께서도 세월이 지나도 꼭 뵙고싶다고 하셨겠지
이동
곤란한진지충
2025-04-25 3
0
꼭 잘 지내고 계셔서 기쁨의 재회 하실 수 있으면 좋겠어요
치
2025-04-26 4
0
대전사람들이 참 착해
김단
2025-04-26 1
0
마음이 따뜻해져서 기분 좋은 내용이라 꼭 찾기를 바랐는데 다른 글에서 보니깐 찾았다고 하더라구!
우마군신
2025-04-26 2
0
반찬을 올려주며 밥을 다 먹을때까지 기달려주셨다고…? 진짜 ㅠㅠㅠ 어른이다 ㅜㅜㅜ
머거본칼몬드
2025-04-26 3
0
새벽에 나 왜 울려 ㅠㅠ
그리다가망한기린그림
2025-04-26 3
0
나도 새벽인데 눈물 흐름.... ㅠㅜ
가니메데쓰
2025-04-26 2
0
진짜 후기가 필요한 내용이다
가니메데쓰
2025-04-26 106
0
찾아대 ㅠㅠㅠㅠㅠㅠ
쿠앤크아몬드
2025-04-26 36
0
만삭에 47이면 본인 몸무게는 30대인거잖아... 진짜로 동생분이 무사히 태어나셔서 다행인 정도네
포도봉지
2025-04-26
롬브로단로
2025-04-26
아니그게아니라니까
2025-04-26 
너넨나처럼살지마라
2025-04-26
남감탈
2025-04-26
너넨나처럼살지마라
2025-04-26 
2025-04-26
ggamdae
2025-04-26 6
0
가족도 아닌 아무사이도 아니라고 생각한사람한테 치명적인 위로를 받을때가 있지
흥분한흥부의흉부
2025-04-2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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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후 감동적이다ㅜㅜ 근데 육개장 먹으러 가야겠다
구굴
2025-04-26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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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할때까지 옆에서 손수 반찬 놓아주면서 기다려주셨다는게 보통 따듯한분이 아니네 너무 정많고 선하신분이다. 그러니 어머니께서도 세월이 지나도 꼭 뵙고싶다고 하셨겠지
게감동하는편
2025-04-26 1
0
아 눈물난다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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