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이름 등록 현황.jpg [22] |
작성 2025-04-26 07: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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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랄라리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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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주속스티브잡스
2025-04-26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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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맞음 그러고 보통 이름도 바로 닉네림같이 짠 안하고 태어나도 태명으로 병원에서 붙여놓음…..우리딸도 그랬지만 보통 이름을 생각하고 바로정하지를 않음..
그냥넘겨요
2025-04-26 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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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탁하고 머리 때리는 느낌이네. 뱃속 애기랑 대화한다고 까꿍아! 말랑아! 했을텐데 그걸 사망신고서에 적어야하네...
밥아재
2025-04-2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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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추천해드림
2025-04-2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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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내창은 무ㅓ야?
주황선인장
2025-04-26
붕어빵아춥제
2025-04-26
불족발좋아함
2025-04-26
붕어빵아춥제
2025-04-26
드론머신건
2025-04-26 
2025-04-26 
약후르트
2025-04-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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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연..
늙고힘없는곧휴
2025-04-2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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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거 인줄알앗는데 슬픈거엿네..
뚠뚠고양이
2025-04-2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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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아프네ㅠㅠ
애치미
2025-04-2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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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내창.. 말늠.. 우리는 무슨 뜻인지 알 수 없지만 태명을 저렇게 지으면서 그 뜻으로 웃고 행복해했을 부모를 생각하면 나는 아무 상관도 없고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인데도 너무 마음아프다
퍼플히아신스
2025-04-26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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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사정 모르면서 훈계 일침 하지 말아야지 오늘도 다짐중.
인기소년
2025-04-26
게감동하는편
2025-04-26
음주용사썬가드
2025-04-26 2
0
상상도 하기 실타 ㅠ
육육육
2025-04-26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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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남의 사정을 자세히 모르면서 함부로 생각하지 말자 하는데 잘안댐 ㅠㅠ
격발된크레모아
2025-04-2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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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 참 무섭고 슬픈 일이구나
작성자전전전남친
2025-04-2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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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이름이 장난인가 하다가 숙연…. ㅠㅠ
Gaonnurii
2025-04-2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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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진짜 뒤통수한대 맞은 느낌이네... 아...
쉬폰케익
2025-04-2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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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화장하는곳에서 저런이름이 있길래 강아지 화장인가? 했었는데 젊은 유족들이 악을 쓰듯이 오열하는거 보고 예사롭지 않음을 느꼈었는데… 태어난지 얼마 안되서 이름조차 짓지 못한 아이더라구. 유족의 울부짖음이 가끔 꿈에 나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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