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이름 등록 현황.jpg

답글
베스트1

퍼플히아신스 2025-04-26 09:59:23

605

1 남의 사정 모르면서 훈계 일침 하지 말아야지 오늘도 다짐중. [5] 이동

추천

답글

답글
베스트2

그냥넘겨요 2025-04-26 07:39:26

532

0 와 탁하고 머리 때리는 느낌이네. 뱃속 애기랑 대화한다고 까꿍아! 말랑아! 했을텐데 그걸 사망신고서에 적어야하네... [1] 이동

추천

답글

답글
베스트3

뒤주속스티브잡스 2025-04-26 07:37:42

294

0 아…맞음 그러고 보통 이름도 바로 닉네림같이 짠 안하고 태어나도 태명으로 병원에서 붙여놓음…..우리딸도 그랬지만 보통 이름을 생각하고 바로정하지를 않음.. 이동

추천

답글

답글
베스트4

추천해드림 2025-04-26 09:24:25

0 말내창은 무ㅓ야? [6] 이동

추천

답글

불족발좋아함 2025-04-26 09:39:05 71 0 태명이라면 지을때 분명 의미있는 사연이 있으며 즐겁게 지었을텐데

추천

뒤주속스티브잡스 2025-04-26 07:37:42 294 0
아…맞음 그러고 보통 이름도 바로 닉네림같이 짠 안하고 태어나도 태명으로 병원에서 붙여놓음…..우리딸도 그랬지만 보통 이름을 생각하고 바로정하지를 않음..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그냥넘겨요 2025-04-26 07:39:26 532 0
와 탁하고 머리 때리는 느낌이네. 뱃속 애기랑 대화한다고 까꿍아! 말랑아! 했을텐데 그걸 사망신고서에 적어야하네...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여덟살도리스 2025-04-26 23:00:13 8 0
아...진짜 너무 가슴아프다... 사망신고를 어떻게해.....
추천 신고

추천완료
밥아재 2025-04-26 09:23:16 2 0
아.....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추천해드림 2025-04-26 09:24:25 10 0
말내창은 무ㅓ야?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주황선인장 2025-04-26 09:28:16 3 0
줄임말 같은거 아닐까..?
추천 신고

추천완료
붕어빵아춥제 2025-04-26 09:37:26 6 0
말(을 전하고 싶은)내 창(문)?
추천 신고

추천완료
불족발좋아함 2025-04-26 09:39:05 71 0
태명이라면 지을때 분명 의미있는 사연이 있으며 즐겁게 지었을텐데
추천 신고

추천완료
붕어빵아춥제 2025-04-26 09:40:59 35 0
ㄴ 그러니까,,줄이고 보니 이상했을 뿐이지. 뱃속에 있는 아기한테 '힘찬이케이스~' 하고 지었을 리는 없으니까,,
추천 신고

추천완료
드론머신건 2025-04-26 11:13:36 55 0

원본

단 한 명... ㅠㅠ
추천 신고

추천완료
종이의집 2025-04-27 02:06:19 5 0
궁금해서 챗지피티한테 물어보니까 말 = 말괄량이처럼 씩씩하게 내 = 내가 창 = 창조한 소중한 생명 이런 느낌이지 않을까
추천 신고

추천완료
2025-04-26 09:26:05 게시물이 2시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 작성: 2025-04-26 07:22 / 이동: 2025-04-26 09:26

약후르트 2025-04-26 09:31:24 2 0
숙연..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늙고힘없는곧휴 2025-04-26 09:32:17 32 0
웃긴거 인줄알앗는데 슬픈거엿네..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뚠뚠고양이 2025-04-26 09:38:03 2 0
마음 아프네ㅠㅠ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애치미 2025-04-26 09:57:00 35 0
말내창.. 말늠.. 우리는 무슨 뜻인지 알 수 없지만 태명을 저렇게 지으면서 그 뜻으로 웃고 행복해했을 부모를 생각하면 나는 아무 상관도 없고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인데도 너무 마음아프다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퍼플히아신스 2025-04-26 09:59:23 605 1
남의 사정 모르면서 훈계 일침 하지 말아야지 오늘도 다짐중.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인기소년 2025-04-26 11:26:56 30 0
진짜 좋은말이다 나도 그러지 않아야지..
추천 신고

추천완료
게감동하는편 2025-04-26 16:05:45 3 0
와!! 새겨듣고 갑니다~
추천 신고

추천완료
불의를잘참는사람 2025-04-26 18:42:27 2 0
좋은 다짐입니다
추천 신고

추천완료
짤그리는아재 2025-04-26 19:27:03 19 0
??: 왜 남의 사정도 모르면서 훈계일침 하고 그랬어! 좀 조심 좀 해!
추천 신고

추천완료
퍼플히아신스 2025-04-26 19:31:30 18 1
ㄴ싸늘하다… 가슴애 일침이 날라와 닭꼬지다.
추천 신고

추천완료
음주용사썬가드 2025-04-26 10:32:28 11 0
상상도 하기 실타 ㅠ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육육육 2025-04-26 10:46:36 36 0
이래서 남의 사정을 자세히 모르면서 함부로 생각하지 말자 하는데 잘안댐 ㅠㅠ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격발된크레모아 2025-04-26 11:30:49 1 0
그것 참 무섭고 슬픈 일이구나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작성자전전전남친 2025-04-26 11:33:10 3 0
애이름이 장난인가 하다가 숙연…. ㅠㅠ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Gaonnurii 2025-04-26 13:55:40 1 0
아이고..... 진짜 뒤통수한대 맞은 느낌이네... 아...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쉬폰케익 2025-04-26 15:44:46 51 0
예전에 화장하는곳에서 저런이름이 있길래 강아지 화장인가? 했었는데 젊은 유족들이 악을 쓰듯이 오열하는거 보고 예사롭지 않음을 느꼈었는데… 태어난지 얼마 안되서 이름조차 짓지 못한 아이더라구. 유족의 울부짖음이 가끔 꿈에 나오더라.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FleurNuit 2025-04-26 22:10:36 21 0
이름조차 제대로 지어주지 못한채 보내게 된 아이...
추천 신고

추천완료
못돌아가요 2025-04-26 18:33:36 2 0
사망신고라니.. 너무 슬프네ㅜ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우리대디 2025-04-26 20:09:35 2 0
관식이 동사무소에서 울던모습 생각나네 ㅜㅜ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존나작게될놈 2025-04-26 21:34:37 5 0
말내창(36, 무직)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미키J3 2025-04-27 08:45:44 0 0
조회해보면 2020년생
추천 신고

추천완료
둥근별리 2025-04-26 22:20:25 0 0
에고... 설레이면서 지은 태명이 가슴 아픈 이름이 되었네.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강유미기자s 2025-04-27 07:44:26 1 0
말늠이는 맑고 늠름한 아이 아니었을까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음셋스셋스 2025-04-27 09:26:10 0 0
오히려 한국인 이름 갖다고 생각하니 좀 더 개성있는듯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똥찌려쪄 2025-04-27 18:41:58 0 0
영상내리던가해야할듯.. 나쁜뜻이아니라 진짜 저런거면 저거보면 저 아이 부모 가슴이 더 찢어질거같아..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대한민국 이름 등록 현황.jpg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