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이름 등록 현황.jpg [27] |
작성 2025-04-26 07:22:14
ⓞ 추천
ⓤ 단축URL
|
라랄라리릴리
|
|
|
|
|
뒤주속스티브잡스
2025-04-26 
166
0
아…맞음 그러고 보통 이름도 바로 닉네림같이 짠 안하고 태어나도 태명으로 병원에서 붙여놓음…..우리딸도 그랬지만 보통 이름을 생각하고 바로정하지를 않음..
그냥넘겨요
2025-04-26 309
0
와 탁하고 머리 때리는 느낌이네. 뱃속 애기랑 대화한다고 까꿍아! 말랑아! 했을텐데 그걸 사망신고서에 적어야하네...
밥아재
2025-04-26 1
0
아.....
추천해드림
2025-04-26 3
0
말내창은 무ㅓ야?
주황선인장
2025-04-26
붕어빵아춥제
2025-04-26
불족발좋아함
2025-04-26
붕어빵아춥제
2025-04-26
드론머신건
2025-04-26 
2025-04-26 
약후르트
2025-04-26 0
0
숙연..
늙고힘없는곧휴
2025-04-26 19
0
웃긴거 인줄알앗는데 슬픈거엿네..
뚠뚠고양이
2025-04-26 1
0
마음 아프네ㅠㅠ
애치미
2025-04-26 22
0
말내창.. 말늠.. 우리는 무슨 뜻인지 알 수 없지만 태명을 저렇게 지으면서 그 뜻으로 웃고 행복해했을 부모를 생각하면 나는 아무 상관도 없고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인데도 너무 마음아프다
퍼플히아신스
2025-04-26 316
0
남의 사정 모르면서 훈계 일침 하지 말아야지 오늘도 다짐중.
인기소년
2025-04-26
게감동하는편
2025-04-26 
불의를잘참는사람
2025-04-26
짤그리는아재
2025-04-26
퍼플히아신스
2025-04-26
음주용사썬가드
2025-04-26 3
0
상상도 하기 실타 ㅠ
육육육
2025-04-26 26
0
이래서 남의 사정을 자세히 모르면서 함부로 생각하지 말자 하는데 잘안댐 ㅠㅠ
격발된크레모아
2025-04-26 1
0
그것 참 무섭고 슬픈 일이구나
작성자전전전남친
2025-04-26 2
0
애이름이 장난인가 하다가 숙연…. ㅠㅠ
Gaonnurii
2025-04-26 1
0
아이고..... 진짜 뒤통수한대 맞은 느낌이네... 아...
쉬폰케익
2025-04-26 13
0
예전에 화장하는곳에서 저런이름이 있길래 강아지 화장인가? 했었는데 젊은 유족들이 악을 쓰듯이 오열하는거 보고 예사롭지 않음을 느꼈었는데… 태어난지 얼마 안되서 이름조차 짓지 못한 아이더라구. 유족의 울부짖음이 가끔 꿈에 나오더라.
못돌아가요
2025-04-26 1
0
사망신고라니.. 너무 슬프네ㅜ
우리대디
2025-04-26 0
0
관식이 동사무소에서 울던모습 생각나네 ㅜㅜ
27
30,270
추천
;){kind=link}
베스트1
베스트2
베스트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