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4-29 11:4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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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개는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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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5-04-29 11:4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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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개는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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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아재
2025-04-2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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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지금코마속인가뭔뎈ㅋㅋㅋㅋ
음악중독
2025-04-29 19
0
??? 합성인가??
음악중독
2025-04-29 
정학먹은샌즈
2025-04-29 
개똥벌레와사슴벌레
2025-04-29
다주
2025-04-29
설비전공자
2025-04-29
감기걸림심장이아픔
2025-04-29
달콤한남자이준철
2025-04-29 
모모구까
2025-04-29
뭘로하지뭘로할까
2025-04-29
감기걸림심장이아픔
2025-04-29
다주
2025-04-29
모모구까
2025-04-29 
2025-04-29
없는닉이없
2025-04-2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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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4, 0.8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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푼푼이군
2025-04-29
윤하내꺼다
2025-04-29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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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셉션같네.. 저렇게 꿈속에서 수십년을 가족과 행복하게 살다 깨어나면 행운일까 불행일까
칸토르카
2025-04-2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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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다들 이야기 자체에는 관심이 없어? 그래서 깨어나긴 했음?
초전자카와이
2025-04-29
설명해줌
2025-04-29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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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깨달았을때... 슬프지 않았을까??? 내가 사랑하던것이 진짜가 아니라니. 그 슬픔이 어떨지....
설명해줌
2025-04-29
설명해줌
2025-04-29
넝담곰
2025-04-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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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moonduck
2025-04-2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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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 이야기 결론은 뭔데?
제주산흙돼지
2025-04-29
나눠드실분
2025-04-2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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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국민학교때 우주관련책을 읽으면서 나란존재는 우주에서 뭘까? 내가 죽으면 세상은 리셋이될까? 아무일 없던것처럼 흘러갈까? 나는 커다란 우주라는 생명체에 지구라는 세포속에 있는 작은 구성물질은 아닐까? 아니면 내 몸속 세포들도 나라는 우주속에서 각각 자아를 가지고 나처럼 살아가는건 아닐까? 이런 생각으로 밤마다 생각에 잠기곤 했는데.... 벌써 사십여년전 이야기네.....얼른 퇴근준비나하자. 와이프가 저녁으로 떡볶이 먹고싶다고하니까 마트들려서 떡, 어묵 사가야겠네....
파치리스o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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