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4-29 12:52:27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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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22,013
우리동네음악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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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5천원 더내고 계속 다님
아니면 다른사람 알아봄?
단골이라해봤자 3번짤랐나 그러긴한데 스타일은 괜찮았단말이지
작성 2025-04-29 12:5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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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음악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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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5천원 더내고 계속 다님
아니면 다른사람 알아봄?
단골이라해봤자 3번짤랐나 그러긴한데 스타일은 괜찮았단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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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중독
2025-04-29 13:05:26
88
1
잘 맞는 미용사 찾는게 쉽지 않아서 난 그냥 돈 더내구 계속 맡김 [1]
이동
하로네아빠
2025-04-30 05:05:01
35
0
서비스 제공자가 실력 인정받아서 몸값 높아졌으면 그만큼 더 지불하는 게 맞긴 하죠... [4]
이동
완두콩세콩네콩
2025-04-29 2
0
5천원이면 걍 계속 감
말랑찐빵
2025-04-29 1
0
다른사람 ㄱㄱ
eddiemoon
2025-04-29 1
0
난 그냥 죽 감
박새로이병god
2025-04-30 
김태형o
2025-04-29 0
0
아 고민되네.. 얼마나 자주 잘라
sOvOz
2025-04-29 0
0
괜찮았으면 그냥 더 내고 갈듯?
안녕들한가영
2025-04-29 0
0
님 덕분에 승급했으니까 할인해 달라해
조믈애기
2025-04-29 0
0
나도 승진핶으니 깍아줘요
기린은귀엽죠
2025-04-29 1
0
마음에들었다면 계속 가야지 5000원차이면
코스즈
2025-04-29 2
0
난 내가 직접 자르는데..직접 해보는것도 괜춘...한..10년 넘게 혼자 자른듯
음악중독
2025-04-29 88
1
잘 맞는 미용사 찾는게 쉽지 않아서 난 그냥 돈 더내구 계속 맡김
럭키비키잔아
2025-04-30 
알랙산더아놀드
2025-04-29 1
0
괜찮았으면 걍ㄱ
캄다운
2025-04-29 1
0
커트에 매번 5천원차이면 너무 큰데? 천원 이천원이면 몰라..
상주녀
2025-04-30 1
0
한번은 다시 받아볼듯. 5000원 차이 안나면 안가지
올리브황
2025-04-30 0
0
본문이랑 다른 얘기해서 너무 미안해.. 근데 닉짤 저 여자애 내 캐릭터도 저렇게 입구컷 시켜서 너무너무 얄밉다 크악
불지옥전사
2025-04-30 2
0
난 ㄱㄱ 잘하는미용사 찾기 힘들어
하우젠폭삭
2025-04-30 0
0
시스템이 이해가 안가네
서울도시철도공사
2025-04-30 1
0
머리 만진 사람이 계속 만져야지 바꾸려면 또 힘듦... 나는 그냥 감
2025-04-30
하로네아빠
2025-04-30 35
0
서비스 제공자가 실력 인정받아서 몸값 높아졌으면 그만큼 더 지불하는 게 맞긴 하죠...
N없는차
2025-04-30
하로네아빠
2025-04-30 
삼겹살쪽파절임
2025-04-30
에반데리온
2025-04-30 
육체를지배한가오
2025-04-30 3
0
난 다른 곳 갔음.. 미용하시는분들 한테는 죄송하지만 지금도 가격 이미 너무 높음.. 커트 25000원 진짜..
조빱전도사
2025-04-30 0
0
절대안함 나도 몇달 자르다가 그 분 갑자기 승진해서 20000원에서 25000됨 바로 디자이너로 바꿈ㅋㅋ 커트 진짜 개똥손이 자르는거 아닌이상 어차피 머리는 다시 자라고 웬만하면 다 괜찮게 자르는거 같음
동굴레차
2025-04-30 2
0
난 잘자르면 맡김. 3만원이라도 맡김. 진짜 만원이건 3만원이건 내 한달 기분이 달라지는거라서, 개인적으로 나한테 잘맞는 디자이너님이면 충분히 지불 할 만 하다고 생각함
애치미
2025-04-30 1
2
진짜 단골이라면 진급해도 할인 적용해서 원래 가격에 해줘
붕어빵아춥제
2025-04-30 1
0
너에게 필요한 사람이고 너의 수요에 맞다면 계속 이용하는거지.
전혀요
2025-04-30 0
0
무적권 그대로 감.. 단골이라는건 따로 주문하지 않아도 내 니즈를 충족하고 잘 자르고 적당한 스몰토크 등등 다시 찾아내기 너무 어려움
부탁하고지가해결함
2025-04-30 0
0
외모 꾸미는게 관심없으면 아까운거고 잘꾸미고다니면 그냥 다니는거지 뭐 난 오천원 더 내고 다님
인기소년
2025-04-30 0
0
나 다니는 곳 남자커트가 2만 5천원인데 5천원 더 오르면 3만원이라 조금 부담스러울 것 같긴 함
그게말이냐시바라
2025-04-30 0
0
한 달에 한 번가도 5천원이면 하루 200원도 차이 안나는데 걍 감
YouGuy
2025-04-30 0
0
부담될 정도로 오르는게 아닌 이상 나도 그대로 감. 자주 가는 곳은 내가 원하는 스타일을 알아서 잘해줌. 물론 운이 좋으면 다른 미용실에서 좀 더 싸게 잘 자르는 사람을 찾을 수는 있겠지만 새로 찾겠다고 시간과 내 머리카락을 희생하느니 그냥 나한테 맞춰진 미용사한테 맡기는게 맘 편함.
시럽자
2025-04-30 0
0
감 걍 1년에 12번 간다해도 6만원 차이고 다른데 가서 머리 조지고 아쒸 머리뭐야 ㅠ 하는 스트레스보다 1년 6만원 더내고 스트레스 안받을래
티끌모아대출갚자
2025-04-30 0
0
커트 2.5받던거 3.5받는순간부터 바리깡사서 집에서 자름
간장버터밥
2025-04-30 0
0
돈 때문에 바꾸진 않을거 같은데, 3번 자른거면 애매하내, 한 3년 다닌거면 내 머리상태나 스타일을 기억해줄테니 말 안해도 잘해주는 편안함이란게 잇는데
넝담곰
2025-04-30 0
0
인생헤어컷 자주 해주면 웬만하면 가는게 맞긴하죠. 너무 비싸지만 않다면
LOG-IN
2025-04-30 0
0
미용실 유목민 몇번 하다가 정착하고 이제 가면 어떻게잘라드릴까요 안하고 알잘딱깔센 + 적당히 필요한 말만 재밌게 해줌 + 커피도 줌 + 눈나 예쁨 인데 솔직히 얼마를 달라던 줄거같음..
농기계사용자
2025-04-30 0
0
맛있는거먹고싶다
2025-04-30 0
0
그가격에 갈만하면가는거죠. 단골음식점 가격오르면 비싸다고 안가거나 너무맛있다고 계속가는거처럼
개구리뒷다리ee
2025-04-30 2
0
나도 다니던 샵 선생님이 승진해서 축하한다고 하고 머리했는데 금액은 더 늘고 견습선생님이 해주는 비중만 더 늘더라고ㅎ… 승진 전에는 본인이 90% 하고 견습쌤이 10%정도 샴푸나 드라이 초반 도와주는 정도였는데, 승진하고 나니 본인이 한 60%정도고 약제 바르고 펴는것도 견습쌤이 더 많이 손대서… 돈 더 내고 머리는 더 마음에 안들게 나와서 다른쌤으로 바꿈
커피파는노인
2025-04-30 0
0
결혼전에는 청담샵에서 4~5만원 주고도 담당디자이너한테 커트했었는데 결혼하고 나니 집앞 블루클럽행 ㅠㅠ 실력있는 디자이너 찾기도 힘들어졌고 요새 디자이너들 애티튜드가 전반적으로 너무 하향평준화 되어있음. 예약하고 갔는데 까딱 눈인사만 한다던지 관리중에 계속 핸드폰만 본다던지. 그리고 무엇보다 머리자르러 시간내서 예약하고 갈 에너지가 없음. 아무때나 시간날때 워크인으로 들어갈 수 있는 블루클럽 12,000원 개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