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4-30 17: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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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2홍보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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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춘o
2025-04-3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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쫀부 아조씨 잘지내지
world123
2025-04-3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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쫀부입니다...
혼코노
2025-04-3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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쫀부짱
Goose312
2025-04-3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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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때마다 마음이 폭닥폭닥
도꾸독구
2025-04-3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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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이야기 ㅠ
2025-04-30
비비고한섬만두
2025-04-3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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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작은 행복들 여러개로 하루하루를 이어 붙여 나가는 삶이니까
니보단100배나아
2025-04-3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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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난 안속음 희망고문 안당함~
언니네한민관
2025-04-3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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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구석의 낡디낡은 아파트에 월세 계약해서 애들 데리고 들어간날 내가 왜 그렇게 기뻐했는지 주변사람들은 알지 못했지. 설명할 필요도, 그럴 마음도 없었어. 나와 애들만 아는 거였거든
집지키는거하나잘함
2025-04-30
럭키비키잔아
2025-04-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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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다
AmonaR
2025-05-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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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오래 행복하게 살았습니다.'를 늘 바란다.
쫀부
2025-05-01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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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쫀붑니다
왁두
2025-05-01
머키는멀록이야
2025-05-01
조니슨
2025-05-01 
모두의사랑
2025-05-01 
Xzi존전사123X
2025-05-0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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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순애 좋아
하라하란
2025-05-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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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감동적이다ㅠㅠ
박실바
2025-05-0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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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삼재가 있는건지. 올해 여러가지로 잘 풀리지 않았다. 무리하다 사고가났고. 그후로 겁이 많아져서 어떤 일도 진행하기 힘들었다. 돈은 돈대로 날리고. 코로나에 걸려서 불면. 식욕없어짐. 체중감량. 건강은 건강대로 잃었다. 책임감과 부담감에 스스로를 고문하다가 그게 심해져서 감정이 꼬였버렸다. 뇌가 망가진것 같았다. 올해 나는 정말 엉망진창이었다. 그런 나를 그녀는 똑같이 넘치게 사랑해준다. 내게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단다. 무리하지 말고 천천히 다시 시작하면 된다고 했다. 오늘 하루종일 운것 같다. 이제 나는 부자나 왕자가 되어서 그녀를 공주처럼 살게 만들겠단 생각을 하지 않기로 했다. 그냥 이 소풍을 같이 즐기기로 생각했다. 참 과분한 사랑을 만났다
그레잇티처
2025-05-01 
유리시
2025-05-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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쫀붑니다
모두의사랑
2025-05-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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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생각해 그때 죽었으면 정말 얼마나 후회했을까... 이렇게 빛나는 인생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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