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어느 요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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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라면 2025-05-01 06:43:53

188

0 거기지? [11]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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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아메리칸항공 2025-05-01 08:48:21 98 0 아니 저 시설 소유자가 좀 유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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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망똘망이 2025-05-01 09:50:55 88 0 응.거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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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행이02 2025-05-01 07:51:33

168

0 저거 봤는데 저건 일부러 죽인거임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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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blemars 2025-05-01 08:48:47

131

0 이런 일이 레거시 미디어에선 다뤄지지 않았다는게 너무 화난다.. [2]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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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형 2025-05-01 06:41:33 3 0
요양원학대사건 벌어졌나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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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라면 2025-05-01 06:43:53 188 0
거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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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아메리칸항공 2025-05-01 08:18:38 41 0
어 거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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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밀링 2025-05-01 08:29:06 4 0
어딘데.. 나도 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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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사람 2025-05-01 08:47:34 10 0
진짜 모름 ㅜ 뭔일 크게 났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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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아메리칸항공 2025-05-01 08:48:21 98 0
아니 저 시설 소유자가 좀 유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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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밀링 2025-05-01 08:49:47 36 0
알아 냈는데 사이트 폭파 됫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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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산물전문가 2025-05-01 08:51:04 70 0
이번에 압수수색당하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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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가람 2025-05-01 09:48:04 63 0
게시물에 적혀있잖아 온요양원이라고ㅎ기사도 난데다 이런건 공익적 목적이지 피해자인지도 모를 사람들도 있을테고 모르고 모시는 사람들도 있을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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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망똘망이 2025-05-01 09:50:55 88 0
응.거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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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_LEEDS 2025-05-01 11:22:26 19 0
또 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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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룽 2025-05-01 13:28:29 12 0
또 그런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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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이o 2025-05-01 15:00:19 2 0
이정도 팠으면 그만 나올만도 한데 ㅅㅂ 파파괴의 진수를 보여주는 중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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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솔트팝콘 2025-05-01 06:48:32 25 0
하... 시발 난 어머니 아버지 요양원 보낼 수 있을까? 못보낼거같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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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대화상 2025-05-01 10:41:07 10 0
하지만 간병이 쉽지는 않더라고... 일단은 규모가 좀 있고 원격CCTV 제공해주는 곳으로 알아보는것이 최선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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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마요네즈 2025-05-01 14:55:14 0 0
국공립 이런덴 대기가 길고 들어가기 힘들어서 그렇지 보낼수만 있다면 그런데 모시는게 젤 확실할 듯... 나도 요양원은 실제 겪어보진 않았지만 공립 어린이집이랑 재단있는 어린이 시설에서 몇 개월씩 하루종일 실습해봤는데 다른 사설 시설에서 실습한 사람들이랑 말해보면 그런일 하나도 없고 정말 시나 구에서 예산 주면서 감시 많이해서 먹을걸로 장난치거나 그런거 하나도 없었어. 그런걸로 미루어 보았을 때 국공립은 그나마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야. 대신 오래된데는 시설이 노후되거나 프로그램이 좋은게 많이 없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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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냐냐냥냥냐 2025-05-01 06:54:02 4 0
헐 너무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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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행이02 2025-05-01 07:51:33 168 0
저거 봤는데 저건 일부러 죽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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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명호 2025-05-01 07:52:13 3 0
아오 스트레스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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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지국 2025-05-01 08:00:08 7 0
하아 시벌것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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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즈 2025-05-01 08:07:31 42 0
파도파도 계속 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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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그마해독자 2025-05-01 13:39:38 6 0
아직 빙산의 일각일걸? 저정도는 맛보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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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1 08:13:55 게시물이 2시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 작성: 2025-05-01 06:38 / 이동: 2025-05-01 08:13
- 어시스트: 산물범

생일이4년에한번 2025-05-01 08:33:10 34 0
몰랐던거네... 검색해보니 그분과 연관되어 있군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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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몬 2025-05-01 10:01:30 3 0
어떻게 검색한거야? 나도 알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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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이4년에한번 2025-05-01 10:04:27 17 0
그냥 온요양원이라고 구글링 하니까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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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쏠도결혼가능 2025-05-01 08:33:19 36 0
요양원 요양병원에서 고가물건이나 금품 없어지는거는 워낙 흔한일이라.. 그런건 같이 보내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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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쏠도결혼가능 2025-05-01 08:33:59 52 0
없어지는것도 없어지는거지만 어르신이 그걸 항상 의심하고 계시느라 심력을 엄청 쓰시더라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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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blemars 2025-05-01 08:48:47 131 0
이런 일이 레거시 미디어에선 다뤄지지 않았다는게 너무 화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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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치러가입함 2025-05-01 09:29:08 38 0
일단 mbc에서 보도 한적은 있음. 일단 수사를 하는거 같긴한데 몰아서 하려는 건지 외압이 있는건지 알수가없는거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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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blemars 2025-05-01 09:56:57 37 0
평소같으면 지상파, 종편, 유튜브렉카까지 다 몰려가서 영상찍고 취재했을텐데 대선정국이라 그런건지 보도원천이 서울의소리라 그런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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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충 2025-05-01 09:01:02 30 0
천벌을 받을거다. 악마같은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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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왕l선교 2025-05-01 09:05:15 33 0
언제까지 삐댈수 있으려나 한개 한개 빵에 보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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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치러가입함 2025-05-01 09:26:28 49 0
아...이제 민간인인데 욕좀 하면 안되냐ㅡㅡ 여기저기 ㅈㄴ 해먹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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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같은분위기 2025-05-01 09:32:16 26 0
미친 뭐하는 곳인가봤더니 건보료는 따박따박 받아가고 어디다가 쳐먹은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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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quirezz 2025-05-01 09:33:59 11 0
진짜 힘없는 사람한테 저런식으로 학대하다니 그냥 하나부터 열까지 탈탈 털어서 배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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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네스 2025-05-01 09:47:29 32 0
이거 스샷이랑 본문내용은 새발의피임 추가로내용공개한거 훨씬심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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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고양이있지 2025-05-01 09:52:37 3 0
가해관련자 전원 작은 상처도 염증으로 발전하고 별거 아닌 병도 큰병되고 뭐만 쓰려고 하면 고장나고 없어지고 해킹당하고 사기당하고 배신당하고 위로해주는 사람도 없고 비참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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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속빠진건담 2025-05-01 09:56:28 22 0
이런거 볼때마다 누가 나한테 업계 종사자로서 저런 곳 거르는 방법 물어보면 뭐라고 조언 해줄 수 있을까 생각해보는데 뭐 하나 확실하게 없는듯... 기껏해야 정기적으로 공단에서 기관 평가 실시하니 기관 평가 등급 확인하고 자주 면회가서 어르신 상태 잘 살펴라? 이것들도 100% 안전한건 아니라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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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꼬마 2025-05-01 12:57:34 2 0
한눈에 알아보는 건 한계가 있기는 한데 그나마 몇 가지 팁은 위험한 곳 거르는데 도움이 됨. 1. 대소변 냄새가 지금 기저귀 가느라 나는 것이 아니라 오래 되어 찌든 곳 피할 것 2.입소 때 적응기간 한두달은 오지말라는 곳은 가급적 피하기 3 어르신 치매행동(예: 소리지르기, 배회하기 등)할 때 약쓰거나 묶는거 쉽게 생각하나 4.평가등급은 사실 서비스질과는 무관하고(A 계속 맞아도 학대 전문인 곳들이 있음) 최하위와 그 윗등급인 D, E 등급을 피하는게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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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속빠진건담 2025-05-01 13:05:26 1 1
다른 건 몰라도 현실적으로 약이나 억제대 안하고 케어가 불가능한 구조라 약이라고 무조건 나쁜게 아니고 어르신 상태에 맞춰서 조절해 나가는게 맞음. 1:1도 아닌데 문제 행동을 하나하나 신경 써줄 수도 없고 문제 행동이 다른 사람들한테 영향을 주기 때문에 단체 생활이라 필수임. 그게 싫으면 집에서 가족이 돌봐야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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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속빠진건담 2025-05-01 13:07:24 7 0
난 오히려 다 맞춰줄 수 있다, 약이나 억제대 안쓰고 케어 해주겠다 하는 곳 가지 말라고 하고 싶음. 현실적으로 그게 가능한 곳은 절대 없는데 일단 계약하려고 보호자랑 상담할 때 거짓말 하는 놈들이 어르신을 제대로 케어 하리라 믿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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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꼬마 2025-05-01 13:22:03 1 0
약이나 억제대를 전혀 안쓸 수 있다고 강조하는 것은 아님. 하지만 너무 쉽게 너무 많이 쓰는 곳들이 훨씬 많은 것이 문제임. 안쓰고 맞춰줄 수 있다고 말하고 몰래 쓰다 걸리면 영업정지도 먹을 사안이기 때문에 그런 거 안쓴다고 거짓말 하는 시설이 많지는 않을거임. 요양원들 정신과 약 보호자에게 말 안하고 쓰다 노인학대로 털린 곳들이 좀 있어서 그런 건 오히려 동의하라고 압박하는 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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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속빠진건담 2025-05-01 13:34:06 0 0
요양원에서 처방도 불가능하고 향정신성의약품이라 관리도 철저해서 보호자 몰래 할 수가 없음. 동의하라고 압박하는게 아니라 이런 증상이 있으니 병원 가서 상담하고 약 받아오라는거지 약 안받아오면 현장에선 케어가 안되기에 보호자가 거절하면 퇴소 시키는거고. 내가 얘기한건 입소 상담할 때 그런게 가능하다, 해보겠다 얘기하는 곳을 거르라는 얘기였음. 어차피 입소하면 무조건 쓰자 할건데 알면서 거짓으로 상담하는 애들이 다른 걸 지키리라 신뢰할 수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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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꼬마 2025-05-01 13:55:34 0 0
거짓말이야 많이들 하니까 상담 내용을 지키는지는 초기에 계속 방문해서 확인하는 수 밖에 없음. 다만 구속과 약을 미친 것처럼 좋아하는 요양병원과 요양원들이 너무 많아서 걸어서 입소한 분들을 두세달만에 누워서 꼼짝도 못하는 환자로 바꿔놓는 곳들이 많음. 의사있는 요양병원이 더 심각하게 남용하는 것 같기는 하지만....시작부터 수틀리면 약쓰고 묶겠다는 곳은 정말 조심할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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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속빠진건담 2025-05-01 14:03:34 0 0
그것도 케바케인데 글로 설명하려니 길고 지루해 보이네 결론은 확실하게 장담할 수 있는건 없고 보호자들이 신경쓰는 수 밖에 없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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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쟁이소설가 2025-05-01 11:15:50 2 0
오병이어 시즌2 임 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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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습 2025-05-01 12:11:16 10 0
이세상에 인과응보라는게 있긴할까? 언제 처벌받냐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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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꼬마 2025-05-01 12:58:51 1 0
참고로 보건복지부와 기재부는 일관되게 서비스 잘하는 요양원은 벌을 주고 서비스 개판으로 하는 곳들은 상을 준 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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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한햇살 2025-05-01 13:24:39 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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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거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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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냥이 2025-05-01 13:29:18 6 0
이것들은 악귀임 사람아 아니야 2025년에 이게 어덯게 일어날수가 있는 사건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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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크맛간 2025-05-01 13:43:01 1 0
와 무슨저게 같은 인간이 한짓이 맞냐... 아즈택놈들도아니고 괴물같은 자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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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파파 2025-05-01 14:16:53 7 0
요양병원 허가 개나소나 다 내줘서 나랏돈 받아 돈벌고싶은 조폭들 많이 운영한다. 우리 할머니 오늘 발인했는데 갑자기 생각나네...요양병원 몇번이나 옮겼는데 밥 안먹는다고 안보이는데 구타당하고 가족들이 준 간식들 다 요양보호사라는 이름의 쓰레기들이 다처먹는다. 할머님이 소화가 안되셔서요~ 이지@랄 하면서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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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탕면 2025-05-01 14:20:57 9 0
아직 지지하시는분들 들어가면 될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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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어느 요양원 [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