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5-01 13: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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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카나
2025-05-01 
43
0
할머니 뇌졸중으로 쓰러지셨다고 할때 눈물밖에 안나오더라 진짜..
리히
2025-05-01 
으데최씹니꺼
2025-05-01
점토리
2025-05-01
전설사나이
2025-05-08 
2025-05-01
난말야널
2025-05-0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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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건강해져라 착한사람들은 제발 오래살아라...ㅜㅜ
넝담곰
2025-05-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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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착한 사람들은 일찍 천국으로 가는걸까
망함0
2025-05-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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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버지 암때문에 입원하셨을때 그렇게 집이 넓게 느껴지고 마음이 공허하더라.. 항암치료 받고 오시고 집에 누워만 계셔도 집과 마음이 꽉찬 기분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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