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의 아니게 몇년동안 친누나 앞에서 ㄸ친 썰...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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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정끝에네가있길 2025-05-01 23:43:40

0 보이는걸 떠나서 냄새가 날텐데.. [6]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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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Dolt 2025-05-01 12:30:39 83 14
반대로 생각하면 몇년동안이나 누나는 얼마나 공포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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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꿈나무 2025-05-02 00:17:21 38 1
먼.친동생이 침대위서 안보일줄알고 딸친게 왜 공포인거야? 도데체 먼생각을하길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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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팍 2025-05-02 00:22:35 42 3
혼자 있는것도 아니고 같이 있을때 친거자나 이거 ㄹㅇ 공포가 아니면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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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덥 2025-05-02 00:24:06 59 0
솔직히 공포였다기보다는 걍 ㅈㄴ 착한 누나같음. 남자가 자위하는게 자연스럽다고 생각하고 또 어쩔수없이 한공간에 있어야하닌깐 걍 눈감아주고 이해해준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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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복이 2025-05-02 00:34:13 7 0
대충 오싹오싹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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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똑똑 2025-05-02 00:52:15 25 0
별게다 공포여 ㅋㅋㅋ 나한테 어떻게 할까바 무서워서 공포인건가 그냥 ㅈ같을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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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해서로그인함 2025-05-02 01:39:47 18 0
? 그냥 기분이 더러울것 같은데 왠 공포? 덮칠까봐 그럼? 이해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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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Dolt 2025-05-02 07:16:54 9 6
성별을 떠나서 한방에서 내 형제가 몰래 ㅈㅇ하는걸 거울로 보고 말도 못 해서 그냥 모르는 척 몇년동안 한일이면 공포아님?도대체 평소에 뭔 생각을 하는지 생각해봐야할건 내가 아니라 이걸 다른 쪽으로 생각해서 공포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인것같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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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구자료 2025-05-02 08:52:34 3 0
남매인데 공포는 아니지.. 덮쳐지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오싹하거나 설렘,기대가 맞고 아무튼 공포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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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똑똑 2025-05-02 09:46:34 12 0
냅두자 얘는 남매가 두려운가보지 일반적인 남매는 ㅈ같을순 있어도 상대가 두렵거나 무섭진 않단다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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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Dolt 2025-05-02 10:41:18 11 4
공포란말이 극한의 두려움을 느낄때만 사용하는 단어야?그냥 일상 생활이나 넷상에서 드립으로 가볍게 사용되어지는 말아님?태클 거는 사람들은 뭐라도 물어 뜯고싶은가보네 정그러면 개껌이라도 사서 뜯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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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꿈나무 2025-05-02 10:46:05 12 0
아..작성자가 공포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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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생각 2025-05-01 13:06:21 3 0
히토미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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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코추 2025-05-01 23:35:57 1 0
와..이거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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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정끝에네가있길 2025-05-01 23:43:40 98 0
보이는걸 떠나서 냄새가 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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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LaLand 2025-05-02 00:21:17 13 0
침대도 흔들릴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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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진심이다 2025-05-02 00:33:20 116 2
나도 티 안 날 줄 알았는데 선임이 와서 소리 다 난다고 나가서하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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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re5656 2025-05-02 01:13:19 31 0
와중에 선임한테들킨댓글등장했네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ㄱ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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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밥줄시간 2025-05-02 09:10:31 1 0
군번줄 빼고 쳐야지 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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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윈더시트 2025-05-02 13:33:35 3 0
옷이 마찰하는 소리가 은근 큼 최대한 옷끼리 안 닿게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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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은중국산 2025-05-06 19:36:20 0 0
나도 소리날까봐 침낭안에사 핀셋으로 침 절때 작아서 그런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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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2 00:07:05 게시물이 12시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 작성: 2025-05-01 12:24 / 이동: 2025-05-02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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