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식당에서 금쪽이들이 안보이는 이유 [64] |
작성 2025-05-01 19:01:31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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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38,976
이쁘면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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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식당에서 금쪽이들이 안보이는 이유 [64] |
작성 2025-05-01 1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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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면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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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채널
2025-05-01 
88
0
미국 엄마들은 드루이드셔? ㅋㅋㅋㅋㅋ
PeiDeL
2025-05-01
마을버스맨
2025-05-02 
좌장
2025-05-02
guscks2ek
2025-05-02 
너넨나처럼살지마라
2025-05-02
chanceux
2025-05-02
0.1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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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약국
2025-05-02 355
2
우리도 눈치주는데 맘충들이 ㅈㄹ하는겨
하우젠폭삭
2025-05-02 
2025-05-02
챠누와르
2025-05-02 283
0
노키즈존이 왜 생겼겠어.. 애들이 문제가 아니야.. 훈육은 개나줘버린 ㅂㅅ같은 부모들 때문이지..
작은꼬추가밉다
2025-05-02
갤럭시S10
2025-05-02 6
0
아빠가 안계셔서(돌아가심) 모르겠어
닉넴이음슴
2025-05-02 27
0
울집 애 어릴때 식당서 엉덩이 들썩하면 1차경고 또 들썩하면 걍 나옴. 음식이 막 나왔어도 걍 계산하고 나옴. 그럼 그 끼니는 다 같이 굶는거임. 몇번만 일케 하면 어떤 식당을 가도 한시간은 잘 참음. 한시간 넘어가는건 애 집중력이나 참을성이 한계니까 우리도 걍 한시간으로 맞춰줬고.
삑카츄우
2025-05-02 33
0
혼내는 장면 노출도 민폐라는 거 넘 ㅠㅜㅠ맞네 이제 조용히 끌고 간다,,,,,
불행한가자미
2025-05-02 27
0
1,2,3이 식당 예절 교육이잖아
izkra
2025-05-02 1
0
미국은 자기 애 때려도 잡혀간대며 그냥 고함만 지르는거야?
남감탈
2025-05-02
sunsun1
2025-05-02
아니그게아니라니까
2025-05-02
한미짱국지
2025-05-02 
똘방구리
2025-05-02 
요나아
2025-05-02 19
0
울엄마는 애둘 데리고 식당 갔는데 큰애가 밥상위에 올라가는거 보고 그뒤로 외식 포기했다하더라...... 그런 단호함은 배워야겠다고 생각했음..
제우스스
2025-05-02 9
9
내 기억엔 옛날에 애들에 더 관대해서 애들 막 뛰어다니고 난리친거같은데 ㅋㅋㅋ지금은 그러는 거 진짜 못봤는데 도데체 인터넷이나 소수 영상을 너무 확대 해석하는거 같은데... 옛날에는 애들인 식당에서 뛰고 난리치는게 기본 세팅이였음
비영령
2025-05-02
클로저스
2025-05-02
찰리비
2025-05-02 
새이름
2025-05-02
마을버스맨
2025-05-02
적색왜성
2025-05-02
행주는삶아야지
2025-05-02
아니그게아니라니까
2025-05-02
아니그게아니라니까
2025-05-02
아예아
2025-05-02 
그냥넘겨요
2025-05-02
짤방댓글러
2025-05-02
그냥넘겨요
2025-05-02
야옹해봐
2025-05-02
헌포링
2025-05-02
chanceux
2025-05-02
TheBosss
2025-05-02
부산꽃선비
2025-05-03 
캐니멀
2025-05-02 3
0
총때문인줄
슈퍼중2여
2025-05-02 7
0
이거 맞음. 내동생이 미국으로 결혼하면서 이민갔는데, 가끔 한국올때 조카 데리고오면 5살인데 우리가 데꾸갔을때는 말썽피고 땡깡부려도 내 동생 딱 뜨면 급 얌전해지고 ㅋㅋㅋㅋㅋ 졸라웃김ㅋㅋㅋㅋ
개답답하네
2025-05-02 26
0
미국 엄마들 상상도
찰리비
2025-05-02
고양이짱짱맨
2025-05-02
TheBosss
2025-05-02
토레타220
2025-05-02 1
0
우리도 비슷하지않나..
내꿈은샤타맨
2025-05-02 23
0
애니까 가만히 못 있지 <= 이 전제부터가 틀려먹었음. 내가 편하고 싶은것처럼 남 불편하게 하는 요소를 없애야지
노말한애아빠
2025-05-02
내꿈은샤타맨
2025-05-02
노말한애아빠
2025-05-02
aqswdefr
2025-05-02 11
5
난 애새끼 패야될땐 패야된다는 주의라,,그게 트라우마가 될순있으나 트라우마없는 인간있나? 다들 사회의 모순이나 어릴떄 트라우마 하나씩은 가지고있지않나 고통스럽다가도 소소한 행복에 위로받고사는거지, 아예 고통이없어야된다 이런 사회분위기로 가는거같음, 그래서 난 오은영의 훈육방식을 그리 좋아하지않음
비타민D결핍
2025-05-02 15
0
나도 애가 떼쓰기 시작하면 밖으로 끌고나가서 세워놓고 훈육함. 안그런 소수들 진상짓이 여기저기 이슈화되서 그렇지 엄하게 훈육하는 집들이 대부분임.
ddongle
2025-05-02 10
0
다 혼나.. 혼나는게 맞는거야. 제발 좋은말만 해야한다는거는 진짜 잘못된거임. 엄하게 키우는게 맞음.
내꿈은기타리스트
2025-05-02 4
0
한살이라도 어릴때 무서움을 보여주긴 해야함 가족모임때 아주 비글같은 4살 조카 할머니가 보시고 파리채 내리치면서 큰소리 내주니까 바로 온순해짐 그리고 간식주고 달래면 또 말 잘들음
데굴데굴퐁당
2025-05-02 14
0
만3세부터는 사회화교육이 시작되야하고, 아이를 말로 타이르려면 그를 위한 위엄이 있어야함. 어리다고 제때 시작하지 않으면 애가 사회화 안된 존재가 되는거고 친구같아지는 순간 위엄은 개나 주는거. 그 오은영까지 필요할때 단호한 훈육의 중요성을 말하는데... 결국 애를 그지경으로 키우는건 부모가 못배운거임.
노말한애아빠
2025-05-02 4
0
친구‘같은’이지 친구가 아냐 아이가 힘들고 위로받고 싶고 슬플때 안아주고 기쁘고 행복할때 같이 행복해해주고 같이 놀아주는 것만으로 이미 부모로써 친구같은이란 역할은 다 한 거임 부모는 아이의 교육자고 어른임 내 자식에게 나는 평생 어른이어야지 그래야 애가 똑바로 어른으로 자라지 그래야 내가 어른으로써 살기위해 노력하지 아이에게 기본 예절들을 가르치고 부모와 자식간의 위계를 확실하게 정리하고 때론 편하지만 부모가 자식을 교육시킬땐 ‘조심’해야한다는 인식을 반드시 심어줘야함 이걸 기억해야함 내 부모가 나를 평생 어린애로 볼 수 있는 이유는 내 부모가 나에게 평생 어른이었기 때문이라는걸 제발 아이들에게 무작정 친구가 되려하지마 어른이 되려고 노력해 아이들이 부모 손을 떠나는건 자연스러운거야 그리고 내가 부모보다 자식을 더 손대듯 내 부모도 부모의 부모보다 나를 더 챙겼고 내 자식도 부모보단 자식을 더 챙기게 되어 있음 부모는 결국 죽으면 한 사람에게 거름이 되야할 존재임 그러니 교육할건 제발 똑바로 하고 부모답게 부모가 무엇인지 자식에게 제대로 새겨주길 그럼 알아서 밖에서도 잘함
게으른천성
2025-05-02 0
0
그넘에 금쪽이
아니내가있잖아
2025-05-02 6
0
구타는 필요없다 하더라도 저런 방식의 훈육은 필요하다고 봄
마음속엔항상평화
2025-05-0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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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부모가 문제라니까.
고양이짱짱맨
2025-05-0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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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어디 나가서 엄마가 '너 집에가서 보자' 라고 하면 갑자기 음식 맛이 안 느껴지고 날씨가 어둡게 느껴지면서 내 몸이 중력의 3배 정도를 버티는 그 느낌...
동작그만불알빼기냐
2025-05-02 12
0
미국 코스트코에서 신 던 쓰레빠로 애 뒤지게 패던 라틴 아줌마 직관함. 저러다 신고당해서 애 뺏기는거 아냐 라고 걱정했지만 다른 미국인들도 그냥 보고 지나감. 훈육 방법은 세계 공통이구나라고 생각함
병1신탐지능력자
2025-05-0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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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훈육많이하는 스타일인데 주변 또래부모들보면 애들자존감낮아진다고 훈육안하는 분위기임 식당에서 난리쳐도 오냐오냐하고 다들어줌;;난절대 못참음 근데 내가 정상이다 이런말을 하는게아니라 내가 혼내면 식당주인들도 신기하다고함 그런부모 별로없다고.. 사회 전체적인 분위기가 훈육을 안함 개인적으론 이해못함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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