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4-27 17: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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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98
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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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5-04-27 17: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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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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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님안돼요
2025-04-27 17:10:07
263
1
사실 저게 좋다 나쁘다를 떠나서 그냥 알빠노임 뭐 알아서 살겠지 [1]
이동
산토리니7
2025-04-27 17:13:14
173
0
나도 할수만 있음 저렇게 알바 하고살고싶음 나이든 아저씨를 뽑아주려나 [2]
이동
눈팅ing
2025-05-04 00:45:36
15
0
돈 벌어서 열심히 자기 벌어 살면됐지 남의 인생 한심하네뭐네 안했으면 좋겠다
이동
애초님안돼요
2025-04-27 263
1
사실 저게 좋다 나쁘다를 떠나서 그냥 알빠노임 뭐 알아서 살겠지
주근쥐
2025-05-04 
깡촌으로가볼까
2025-04-27 49
0
190을 받건 19를 받건... 부모를 등처먹었냐... 지를 등처먹었냐
산토리니7
2025-04-27 173
0
나도 할수만 있음 저렇게 알바 하고살고싶음 나이든 아저씨를 뽑아주려나
Aisse
2025-05-04
dragonash2
2025-05-04 
피치망고그린티
2025-04-27 28
0
기출변형인가
뭄뭄맘맘
2025-05-04
ssosso쏘쏘
2025-05-04 
또닝루
2025-04-28 30
0
진심으로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함.. 사는 거 쉽지 않다는 걸 알기에. 결과가 노력한만큼 무조건 나오는게 아니라는 것도 알고.
두치뽀찌빵
2025-04-28 4
0
왜 감사합니다..ㅜㅜ가 없음.. 진짜면 동생나빳다
감사합니당당
2025-05-04 
온달이는바보래요
2025-04-28 0
0
그냥 .. 아무 생각 없음 ..
랄룰
2025-04-28 15
0
커피값 아끼니까 월급 200이나 마찬가지임
Cjamm
2025-04-28 9
0
그래서 예쁨?
니엄마된장국싱거움
2025-04-28 4
0
본인 인생도 다른사람이 한심하네 마네 평가 해줬으면 좋겠음?
박차장
2025-04-28 4
0
한심하다 X 저 월급으로 생활이 괜찬을까? O 걱정은 몰라도 돈버는거에 따라 한심하다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문제임. 작성자 두배이상 버는사람은 작성자를 한심하게 볼까?
마스카나
2025-04-28 18
0
똑같은일 6년하는게 대단한거지
뒤주속스티브잡스
2025-04-28 26
0
여즘세상 1인분 하는것만으로도 훌륭한 어른이다
오늘보다내일
2025-04-28 4
0
누군가를 한심하다고 하는것 자체가 못된 심보인데 하물며 가족이라니ㅜ
서울도시철도공사
2025-04-28 27
0
대기업 공기업 200따리 300따리 타령하면서 취직하려는 시도 조차도 안하는 사람들보단 낫지
이세카이로
2025-04-29 4
0
가족이면 걱정은 될거같은데 한심하다는건 좀 글치
옹졸한남자
2025-04-30 9
0
저런거 볼때마다 진짜 관심이 있어서 훈수를 두는게 아니고 남이랑 비교하면서 자기 가치를 찾으려 하는 거 같음. 그리고 남들한테 자기 생각 인정받고 싶어서 괜시리 저런식으로 떠벌리고 다니는 거 같다는 느낌이 있음.
theKarls
2025-05-02 1
0
카페가 좋아서 내가 좋아서 하는 일이라면 보수가 좀 적어도 아껴쓰면 되니까 그것만큼 행복한게 없음. 성공과 행복은 다른 이야기임.
2025-05-04 
찹쌀이o
2025-05-04 0
0
아니내가있잖아
2025-05-04 7
0
항상 느끼는건데 요새는 범죄 안저지르고 제 앞가림만 할 줄 안다면 충분히 완성된 사람이라고 생각함.
잠깐앉아봐
2025-05-04 7
0
일을 한다는 것 자체가 자아실현임 뭐야 아니지 길거리 담배 꽁초를 줍는 것도 마찬가지지 결국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일을 한다는 것 자체가 의미있는 삶이라고 할 수 있지
눈팅ing
2025-05-04 15
0
돈 벌어서 열심히 자기 벌어 살면됐지 남의 인생 한심하네뭐네 안했으면 좋겠다
때로는맑음
2025-05-04 3
0
대단한거임. 알바든 뭐든 한자리에서 오래 하는 건 쉽지 않아
버너
2025-05-04 1
0
이래라저래라 남이랑 비교하는삶 진짜 지치지도않나.. 뭐만하면 야그래도 그돈이면~ 부터시작하는거 졸라피곤하던데 진짜 ㅎ ㅏ...
소불고기김치덮밥
2025-05-04 2
0
회사생활 너무 고되고 힘들던데 카페알바가 더 날거같기도…
덴마크민트초코
2025-05-04 2
0
자기보다 두배 버는 사람이 자기 한심하게 보면 돈이 다가 아니라고 화낼거면서 참나
1q2w3er
2025-05-04 2
0
쌩판 남이면 별생각 없는데 내 가족이면 한심함보다는 걱정될것같긴해. 근데 언니 상황도 봐야할듯. 이건 아닐듯한데 불로소득이 있거나 아니면 애있어서 애기들 등원이나 등교시키고 파트타임으로 알바하는 엄마들도 많아서 이런러면 그런가보다 할듯
영역표시장인
2025-05-04 3
0
ㅈㄴ 잘 살고 있는 거 아닌가...
바이엘2권
2025-05-04 2
0
190을 받던 1900을 받던 노신경하자 머 그리 중요하다고
IlllIlllIl
2025-05-04 0
0
책임질 가정이 있는 가장이면 도저히 살각 안나오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뭐, 솔직히 가족이면 다르게 다가오는것도 맞고 알빠노인것도 맞음
친구소개잔혹사
2025-05-04 0
0
정신적 빈곤에서 벗어나는게 참 쉽지 않은 일인듯.
솔밑
2025-05-04 1
0
자본주의 사회에서 자기 밥벌이 하는건 중요하지만 오히려 요즘같은 세상에 6년간 장기 커리어 유지한다는건 그거대로 대단하다. 그리고 슬프지만 노동소득도 소득이지만 그 외의.투자 소득이나 가족 자산이 많은 분들도 있고 뭐.... ㅎㅎ... 이거야말로 너무 자본주의적인거긴 하지만.... 여튼 그렇다.
일렉시드
2025-05-04 0
0
일 잘하고 있는거 아닌가
짭쌔
2025-05-04 4
0
누군가에게 큰 피해 주지않고 살아가는 것만해도 훌륭한 사람이다.
웃대조상님
2025-05-04 0
0
사장이랑 결혼을 약속한 애인 사이 아냐?
짤방댓글러
2025-05-04 7
0
40살에 카페 알바하는거 존나 대단한건데 어디 휴게소 카페 아니면 나이 많은 사람 안 뽑잖아
알베르토99
2025-05-04 1
0
열심히 살고 있는 언니한테 저러는거 보니 자격증, 취준한다며 부모 등골 빨고있다는데 한표
stance
2025-05-04 1
0
일본은 편의점에도 맥도날드에도 어르신이 일 하고 계시던데 한국은 폐지줍기 지하철 꽃배달하기 같은 저임금 저가치 노동말고 일이 잘 없는것 같음..
토레타220
2025-05-04 0
0
나도 저렇게 살고싶은데 문제없다 생각하는데, 저런 시비 등등 멘탈 못버텨서 못하겠다
테끼일라
2025-05-04 2
0
별탈없이 지인생 걍 무난하게 산사람들이 다른인생을 간접경험조차 못하니까 저런말을 하겠지?
갱생범고래
2025-05-0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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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일하면 그게 자기 직업인거다 남이 뭘해서 먹고살든 알바아님
중국어과간호사
2025-05-04 0
0
작성자님 나이 40에 월급 190 받으셔도 괜찮습니다 ㅠㅠ
리명호
2025-05-0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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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삶이 있는거지
탱커합니다
2025-05-0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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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내용은 자기 이야기 자학적으로 쓰는 느낌이라 위로해 주면 돼
아이디까먹어서새로팜
2025-05-0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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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죤내 따지는 카페알바를 30대 초반도 아닌 40까지 한다? 여기부터 탈 일반인급임.
요나아
2025-05-0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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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가 딱 저랬는데.. 나보고 그깟 카페 알바 해서 뭐하냐고.... 당시 나 20후반이었고 서류 넣는 곳마다 떨어져서 뭐라도 하자는 심정으로 일했었음.. 자존감 갉아먹는 소리 듣는거 너무 힘들어서 집 나왔음..
할말은꼭하는샛끼
2025-05-04 0
0
자기 삶에 만족하면 됐지 뭐
ssosso쏘쏘
2025-05-04 0
0
40인데 카페알바6년이면 이제 자기 창업준비하고있을수도 있지 카퍼창업하고싶은데 일 배우고싶어도 알바 안써줘서 못하는사람도 많아
좀글타
2025-05-04 0
0
뭐라도 하는게 어디냐
버거킨
2025-05-04 0
0
한심하진 않은데 요즘 물가가 워낙에 올라서 월 190 받으면서 생활 쉽지 않을텐데 걱정은 됨....
머키는멀록이야
2025-05-04 0
0
본인이 아닌척 자기 이야기 올린것 같았는데, 뭐, 괜찮습니다.
수퍼리치77
2025-05-04 1
0
3800아파트 관리과장하다가 5300 회사들어왔는데 삼성다닐때만큼 부려먹어서 정신병 재발 악화됨..... 언니가 현명한거같은데.... 한달에 100만원 남짓더벌다가 몸상하고 나니 3년이 지옥같았다는걸 알게되고 병원비랑 ㅅ발비용으로 모은돈도 고만고만해서 곧 이직할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