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5-04 01: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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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1
스타2홍보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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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5-05-04 01: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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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강물을
2025-05-04 
4
0
보러 가도 돼?
엑스오빠
2025-05-04 48
6
그래서 별로 였나? 뭉쳐지는 계기가 자연스럽지 않고, 없어도 되는 갈등이 있고, 문제가 해결되는 것도 치열함이 없음…반즈의 포지션도 왜 이쪽이지?? 라는 느낌
토끼와꼬부기
2025-05-04
밖이춥다
2025-05-04 
까리하나
2025-05-04
오크맛간
2025-05-04
카레보쌈
2025-05-04
몽둥이난봉꾼
2025-05-04
블링달링전효성
2025-05-04 14
2
캐릭터들 특성이 그래서 그런가 액션도 구리고 중반부터 상당히 지루하던데..
2025-05-04
라흐마니
2025-05-04 3
0
센트리가 사실상 마블판 슈퍼맨이라 살짝만 삐끗해도 과하다는 소리 듣거나 짜친다는 소리 들었을긴데 잘 풀어나간듯
화재경보
2025-05-04 9
2
난 그렇게 잘만든건지 잘 모르겠던데
강한공격력
2025-05-04 1
0
빌런이 세상을 구한다 계열의 영화중에선 제임스 건의 수스쿼가 가장 괜찮았어 잔인하고 호불호는 갈리지만
하라아빠
2025-05-04 7
6
영화 자체는 그렇게 까지 잘 만든 영화는 아님 본문에 나온 여러 약점 때문에 전개가 좀 억지스러운게 많음.. 다만.. 이 영화의 장점은 요즘 시대에 힘든 젊은 층들을 위로해주는 내용을 잘 섞어 넣어서 거기에 심취하는 순간. 그 어설픈 억지스러운 부분이 잘 안보이게 됨. 그렇게 되면 꽤 괜찮은 영화처럼 보임
말했다난말로만해
2025-05-04 0
0
드라마랑 안엮여있는 영환가??
작은돼지다
2025-05-04
말했다난말로만해
2025-05-04 
당찬사내김경철
2025-05-04
말했다난말로만해
2025-05-04
작은돼지다
2025-05-04 
호이베베
2025-05-04 1
0
CG과하게 안쓰고 자연스러워서 좋았음
zzw2
2025-05-04 1
0
흐흐..흐흐.. 액션(결투)가 적고 감정선이 많지만 충분히 사전지식없이 누구랑 봐도 재미있었어.. 흐흐흐... 흐흐흐.. 지금 계속 평 올라오는데 상반되는 내용이라서 신기해. 흐흐.. !?
zzw2
2025-05-04
zzw2
2025-05-04
항상웃으면서
2025-05-04 0
0
나만 그런 게 아니었네요 ㅠ 아맥으로 봤는데 진심 중간에 나갈뻔... 돈아까워서 봄
샤이르네
2025-05-04
게으른천성
2025-05-04 0
0
팀 영화 인듯한 옐레나 영화가 아니었구나
BENIHIL
2025-05-04 9
0
재미없단 사람 많은거 보니 재밌겠다. 대혼돈의 멀티버스 죄다 별로라 했는데 난 겁나 맘에 들었음. 본거 중에 최악은 블랙팬서, 두번째는 스파이더맨 마지막거. 난 올드팬이 아니라서 무조건 스파이더맨은 불행해야한다 그딴거 납득을 못하겠더라.
북부대공
2025-05-04
젠슨황금마티즈
2025-05-04 0
1
내가 할리우드 영화에 바라는것 딱 하나 pc만 없으면됨 ㅇㅇ
김메밀
2025-05-04 2
0
센트리보고 너무 압도적이라 이거 어케 이기지 했는데 잘 풀어낸거 같아서 좋았음 진짜 센트리는 슈퍼맨 보는 느낌이었음
테끼일라
2025-05-04 0
0
액션좋았고 빌런도 괜찮음 뜬금없는 게이 안나와서 너무 좋음
정신적찌라시
2025-05-04 0
0
수트 cg로 슉 바뀌는 거 없고, 공중에 허우적대면서 레이저 이얍이얍하는 거 없어서 좋았음. 플로렌스 퓨부터 배우들도 다들 좋았고.
에소프레소투샷
2025-05-04 0
0
센트리 액션만 좋았다. 옐레나의 고뇌 분량이 너무 많아서 다른 레가,짭캡아, 고스트 서사가 부족하고 병풍 취급 당했다. 태스크마스터 끔살은 너무 당황스럽고 관객에게 사기를 친거나 다름없다. 센트리 능력은 나중에 둠스데이 만나면 둠스데이의 과거를 플래시백 연출 할 용도로 끼워넣었구나 싶은 의도가 보였지만 나쁘진 않았다.
따뜻하게안아줘
2025-05-04 0
0
영화자체만 봤을땐 이게 히어로 영화라고 하기엔 부족한 느낌이 강하지만 보여주는맛을 맛보고 나면 그냥저냥 적당한 느낌이라 나쁘지않다 라는 생각이 든것만으로도 현재 마블 입지를 생각했을때 꽤 괜찮은 영화였음 쿠키는 흥분해서 입밖으로 와씨 라고 외치면서 몸을 주체못할정도로 간만에 쿠키영상에 큰 기쁨을 느꼈음
불닭삶은면
2025-05-04 1
0
블랙위도우를 보고 갔어서 그런가 옐레나 서사가 납득이 가던데... 감정적으로 공허함을 '한가지씩의 찌질함을 가진' 동료(?)들과의 공감으로 채워가는 스토리로써 나쁘지 않았고 헐크와 나타샤의 구도 생각하면 뉴어벤져스 vs 어벤져스의 구도와도 꽤 일치해서 고민을 많이한 흔적에서 박수를 주고 싶음.
가슴앤털스
2025-05-04 0
1
와... 진짜.. 중간에 나갈뻔....
키욧
2025-05-04 1
0
빌런과의 관계를 풀어나가는게 전형적인 무력을통한 파워게임이 아니라서 신선해서 좋았고, 개인적으로 최근 본 마블중 가장 재밌었고, 현재 로튼 관객점수 95점으로 그 엔겜보다도 높은수치인데 그간 마블이똥싸질러논게 많아서 선입견들이생긴건가 여기선 좋은소리를 못듣넹
키욧
2025-05-04
신나좋아
2025-05-05
BlackShark
2025-05-04 0
0
한팀으로 보이려는? 서로 막 도와주는 장면이 너무 유치하던데.. 좀더 액션이 많았으면 좋았을듯! 밥 빌드업에 비해서 해소가 너무 쉽게된것도 아쉽
신나좋아
2025-05-05 2
0
난 너무 좋았음. 서사가 말이안된다 이해가 안된다 싶은부분들도 막상 흐름상 말도 안될정도도 아니고 모두 각자 하나쯤의 그럴만한 장치를 마련해두긴함. 모든걸 다 가져가서 영화를 완성할순 없었을거라 생각함. 메인메뉴를 만들다 남은 떡밥들을 모아 부대찌개를 맛깔나게 끓여놨는데 조미료맛이 강하다 각 재료들의 맛이 살아있지 않다 매운맛이 더강했어야한다 하는말들 듣는기분. 오랜만에 마블같은 영화보는 기분들어서 좋았음. 지루하지않고 액션부족하지 않았다고 생각했는데 의아..
신나좋아
2025-05-05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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