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5-04 11:2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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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57,561
산토리니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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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니 썩은거 빼러가야하는데 넘 무섭다
작성 2025-05-04 11:2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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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토리니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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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나볼까
2025-05-04 11:32:02
109
1
멍청멍청이
2025-05-04 16:58:10
133
8
과잉치료도 과잉치료지만 솔직히 저런방식의 처방은 차후 문제생길 수 있는걸 냅두는 문제가 발생 할 수 있음.. 예방치료라는 명목에 과잉치료라는 기준이 어디까지인가는 정말 주관적인 문제라;; [16]
이동
sazerac
2025-05-04 
이쁘면좋아함
2025-05-04 0
0
얼른 뽑아 ㅠㅠ
산토리니7
2025-05-04
이쁘면좋아함
2025-05-04
산토리니7
2025-05-04
이쁘면좋아함
2025-05-04
포도봉지
2025-05-04
오얏나무
2025-05-04 2
0
걱정되면 두세군데 진료만 받고 견적 받아 봐야지
산토리니7
2025-05-04
영화나볼까
2025-05-04 109
1
산토리니7
2025-05-04 
봄놀다
2025-05-04 
삼습만원
2025-05-04 8
0
양심치과 강창용, 확실히 과잉진료는 잘 잡아내심
2025-05-04 
류희선
2025-05-04 9
0
치과 과잉진료 문제 있긴 한 것 같던데.. 정직한 의사분도 당연히 많겠지만 이 같은건 잘못 갈아버리면 평생을 고생하는거라서.. 일반인이 진짜인지 과잉인지 판단할방법도 없고
조각칼자리
2025-05-04 3
0
와 9200만원이라니 과잉진료 미쳤다 했는데 9200원이었네 ㅎㄷㄷ
갓쉰동이
2025-05-05 
서는게좋아
2025-05-04 0
0
나 사랑니 시원하게 한 번에 3개 다 뽑았았는데 ㅋㅋㅋㅋ 후회 좀 함
에잇슝슝
2025-05-04 3
0
수납까지 직접 하는건;; 환자가 그만큼 없으니까 가능한거 같은데..
하라아빠
2025-05-04
포도봉지
2025-05-04 1
0
나 사는데도 양심치과 있는데 간호사인지 위생사인지 암튼 3명쯤 있던데. 거기도 충치 있는데 치료안해도 된다고 1년에 한번 스케일링만 잘하라고 그러는데임. 뭘 어떻게 하길래 직원도 못둘정도 인건지 궁금하긴 하네.
멍청멍청이
2025-05-04 133
8
과잉치료도 과잉치료지만 솔직히 저런방식의 처방은 차후 문제생길 수 있는걸 냅두는 문제가 발생 할 수 있음.. 예방치료라는 명목에 과잉치료라는 기준이 어디까지인가는 정말 주관적인 문제라;;
너넨나처럼살지마라
2025-05-04
sazerac
2025-05-04
너넨나처럼살지마라
2025-05-04
sazerac
2025-05-04
휴지랑좆
2025-05-04
휴지랑좆
2025-05-04
휴지랑좆
2025-05-04 
미쿡학생
2025-05-04
미쿡학생
2025-05-04 
모콩콩
2025-05-05
모콩콩
2025-05-05
침묵중
2025-05-05
반항해바
2025-05-05 
문제많은토끼
2025-05-05
옹졸한남자
2025-05-07
멍청멍청이
2025-05-09
닉네임바꾸고싶음
2025-05-04 13
0
근데 '이정도면 당장 치료 안해도 된다'의 기준이 치과 의사마다 다 다를것같은데 최소의 치료를 권하는쪽이 항상 옳다고 보기도 어렵지않을까
다소심한패드립
2025-05-04 1
0
윗 댓글 보니 치료가 아니라 진단만 한다는 거 같은데 대단하시네 ..
다소심한패드립
2025-05-04
다소심한패드립
2025-05-04
다소심한패드립
2025-05-04
휴지랑좆
2025-05-04
게스트로섹슈얼
2025-05-04 0
1
사랑니 전문으로 하는데를 가면 가격도 싸고 실력도 좋고 과잉 진료 할래야 할 수도 없음. 나는 아산병원에서도 도리도리 할만큼 누워있던 매복사랑니 시원하게 뽑았음.
윤종대학교
2025-05-04 11
0
한떄 치과계에서 일했던 경험으로는 .....치과 치료는 빠른 치료가 젤 좋음....치아란게 일단 상하면 복구가 안되기 때문인데....무작정 싸다고 치료를 미루다가 나중에 더 과한 치료를 하게 될수 있단 말이죠....결론은 적절한 치료를 요한다는건데.....저 집이 적절한 치료를 하는 지는 모르겠네
미쿡학생
2025-05-04
꼬리있음
2025-05-04 19
0
어금니에 충치가 생기면 거길 갈아없애야 함. 갈아 없애면 레진이나 뭔가를 채우고 안떨어지게끔 꽉 붙잡아야겠지? 결국 충치가 어금니 하나의 5%짜리든 20%짜리든 거의 어금니 반을 갈아없애서 떼워야 댐. 치아는 무조건 내 생니가 제일 좋은 법이라 의사의 판단 하에 “5%네요 지금 신경이 아픈것도 아니니 차라리 20%가 되지않게 치아관리 열심히 하시고 사세요 나중에 20%로 커져도 지금이나 그때나 이빨 반 갈아내는건 똑같습니다” 라는 말을 해준 치과가 있었음. 그런 의미로 저 원장님도 저런 진료를 해주신 게 아니었을까 싶냉
야간비행기
2025-05-04 2
0
과잉치료 분명 문제 맞는데 나같은경우는 의사말 않들어서 망친경우가 더 많아
쿠앤크아몬드
2025-05-05 7
0
부산 모 치과에서 나 20살때 멀쩡한 이들 죄다 신경치료해서 죽여놨음.. 거의 모든 치아를 신경치료하려 들었는데 다른치과 한번 가봤더니 할거없다더라ㅋㅋ 과잉진료 거기 요즘도 코디 있으려나? 코디있는 치과, 평가미제공치과는 피하렴
산토리니7
2025-05-05
매일화내는놈
2025-05-05
매일화내는놈
2025-05-05 1
0
20대초반때 이 닳았다고 레진때워야한단 개소리 들음. 그 이후로 여러 치과들 다양하게갔는데 치아에 이상 있다는 병원 한곳도 없었음
캄다운
2025-05-05 0
0
중요한건 눈탱이치는 치과가 있다는 것이고.. 꼭 저분한테 받지않더라도 제대로 된 동네치과를 찾아다녀야 한다는 불편함이 있다는거 ㅜ
야즈묘
2025-05-05 1
0
치아는 빠르게 여러군데 가는 게 좋아요... 어릴 적에 갔던 곳 있어서 갔는데 모든 이에 충치 있다고 다 처치해야한다해서 와 조졌네 싶어서 하나만 때웠는데 나중에 다른데 가보니 사랑니 두개랑 충치 5개였나?만 하고 말았어요. 과잉진료하는 곳은 진짜 아무렇지 않게 그렇게 말하더군요;;
초태7
2025-05-05 0
0
양아치같으니
수학하는
2025-05-05 0
0
나도 이 넘 썩었다고 크라운 해야 한대서 함. 충치 없앨때는 안 아팠었는데 크라운을 위한 모양 잡는다고 멀쩡한 부분 갈아버리는데 그때 겁나 시리더라. 충치였던 부분은 갈아도 안 아팠었는데 멀쩡한 부분 갈면서 겁나 시리게 만듬. 결국 마취주사 더 하고 치료했는데 마취 풀리고 나니 찬물 닿거나 딱딱한거 씹으면 그 시린 느낌이랑 똑같이 받게됨. 신경치료 해야할 것 같은데 개 짜증남. 원래 가던 양심치과 가서 상담 받으니까 한쪽부분 깊게 썩었어도 잘만 치료하면 레진만 해도 됐을텐데 하심.. 18
농부후안은웃대인
2025-05-05 0
0
치과 무섭긴함. "쓰읍 하 쓰읍"거리면서 신경치료 힘들겠는데 "쓰읍 쓰읍" 거리면서 해보고 안되면 뽑아야한다면서 "쓰읍 쓰읍" "후" 온갖 심각하게 다하면서 결과는 신경치료 잘됐다고 함.
디자인아재
2025-05-05 0
0
내가 현재 성형외과 쪽있다가 치과쪽에서 일하는데 우리치과는 그런거 1도없어서 좋음...
트레이드
2025-05-05 0
0
이거 진짜로 맞는게 병원 여러 곳 가보면 말이 다름ㅋㅋ충치가 너무 많아서 당장 치료해야한다 이러는 곳이 있었는데 다른 병원도 가봤더니 충치는 없고 스케일링이나 받으라고 하고 끝남. 진짜 꽤 많은것 같음
마포구헬창
2025-05-06 0
0
저분이 하는곳 갔는데 아침 07시에갔는데 문닫혀있는데도 문앞에 대기줄있음 대기표 저 아저씨가 직접주고 몇시에 오라는 말함 가서 진료받기 힘듬
덫과닻그리고돛
2025-05-10 0
0
나 중2 때 원래 어릴 때부터 다니던 치과가 조금 거리가 있어서 거기까지 가는 게 귀찮아서 집 앞 아무 치과나 갔었음. 어릴 때라 부모님이랑 갔어야 했는데… 중2짜리 치아를 신경 치료 2개, 금으로 떼우는 거 2개를 해버림. 중학생이 뭘 알겠음. 그때 이후로 단 한 번도 신경 치료 해본 적 없음. 이가 썩어서 금으로 떼워본 적도 없음. 아니 애초에 이가 썩은 적도 없음. 심지어 치아가 금이 간 적 있는데 그때도 대학 치과 병원에서는 신경 치료까진 안 하고 조금 더 써보라고 함. 내가 딱히 과자를 많이 먹는다거나 양치를 소홀하게 했던 사람도 아님. 그 치과는 몇 년새 망함. 지금은 다시 어릴 때부터 다니던 치과 다님. 그때 신경 치료한 거 천추의 한임… 잘 먹고 잘 사려나 그 돌팔이 새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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