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원에서의 어린이날. [12] |
작성 2025-05-04 16:3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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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71
오유의감동브레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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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원에서의 어린이날. [12] |
작성 2025-05-04 16:3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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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의감동브레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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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꼬2
2025-05-0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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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자 우리
레프다비도비치
2025-05-04
자전차왕엄복동
2025-05-04 9
0
볼 때마다 눈물이
냐냐냐냥냥냐
2025-05-04 51
0
행복했으면 좋겠다
곤란한진지충
2025-05-04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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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 그 자리에 있었던 다른 분들도 저 글쓴이 덕분에 더 행복하고 보람있고 뜻깊은 순간을 맞이했을듯. 서로가 서로의 의미가 되고, 나의 행복이 주변의 행복이 되는 그런 모습이 우리 공동체의 모습이길 기원해 봅니다
2025-05-04
민파파
2025-05-04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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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나에게서부터 나오는것 같아. 나의 밖에선 절대 찾을 수 없어.... 돈으로 행복을 살 수 없다면 돈이 부족하다는 농담을 진짜 명언으로 생각하면 평생 행복할 수 없어
살짝뽀글
2025-05-0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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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감동적인 이야기다 ㅠㅠ 마음도 아프면서 뭉클하고..
찝쩍맨
2025-05-04 9
0
단편집에 실어도 될만큼 훌륭한 수필인듯
개쟉두
2025-05-0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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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을 만들어주셨던 분들에게도 가장 행복한 순간 중 하나일듯.. 저 경험늘 통해 더 많은 이들을 더 행복하게 해주게 되셨을 것 같다.
엑스오빠
2025-05-04 5
0
후원자 : ‘ 찢었다‘
바나나맛쿠키
2025-05-04 3
0
아무리 돈이 최고라 떠들어봤자 한순간일 뿐 세상의 것들로는 저 어린아이의 입에서 자기가 제일 행복할거란 말을 나오게 할 수 없다. 저 수녀님들과 후원자 봉사자 분들의 진심으로 남을 위하고 헌신하고자 하는 마음이 세상을 이겨낸거고 저게 종교에서 말하는 천국이라는거겠지.
아수라공갈
2025-05-05 0
0
순수한 어린이의 미소는 정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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