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살면서 가장 죽고싶었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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뱁새와춤을 2025-05-06 16:11:35

0 자취방에 나 없을때 부모님 오셔서 청소 하시는데 배란다에 오나홀 말린거 걸렸어 [4]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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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단조무래기 2025-05-06 15:09:00 5 0
저런 애들도 사는데 나도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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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강성구 2025-05-06 15:20:44 0 0
살아줘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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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간치실 2025-05-06 15:21:37 1 0
저런 애들도 사는데 나도 사...ㅅ..ㅅ산다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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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주속스티브잡스 2025-05-06 15:53:36 30 0
짐승이라 팻캠으로 보신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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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키스으 2025-05-06 16:02:27 1 0
작성자님... 살아계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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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코추 2025-05-06 16:06:29 3 0
아... 어카지 나는 걍 한강들어가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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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너오직너 2025-05-06 17:44:48 2 0
들어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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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에사아야 2025-05-06 18:43:19 0 0
말해봐 모른척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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뱁새와춤을 2025-05-06 16:11:35 46 0
자취방에 나 없을때 부모님 오셔서 청소 하시는데 배란다에 오나홀 말린거 걸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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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오바 2025-05-06 16:40:12 4 0
그래도 생중계는 안 했잖아 한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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뱁새와춤을 2025-05-06 16:53:46 1 0
부끄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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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소환술사 2025-05-06 17:31:37 4 0
부모님도 갑자기 며느리 만나서 놀라셨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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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다감한 2025-05-06 17:56:14 0 0
어, 난 와이프한테 걸렸는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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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6 16:12:51 게시물이 69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 작성: 2025-05-06 15:04 / 이동: 2025-05-06 16:12

반가운사람 2025-05-06 16:15:30 4 0
진짜 펫캠에서 볼만한 장면이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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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한소년 2025-05-06 16:49:34 1 0
난 어렸을때 그게 바닥1딸인지도 모르고 친척들 다 모인곳에서 이렇게 문지르면 기분 좋아진다고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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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골땀냄새 2025-05-06 17:21:44 0 0
아....... 친척들 앞에서 다 벗고 엉덩이춤 춘 내 동생은 양반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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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없는짝귀공룡 2025-05-06 17:28:05 1 0
나는 자취방에 여자 엉덩이모양 오나홀 걸렸는데 물어보1지도 않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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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49 2025-05-06 17:54:29 0 0
포기하지 않고 버텨줘서 고맙.. 아니 이건 죽어줘야 겠는데.. 내가 도저히 못참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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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렙찍으꺼야 2025-05-06 23:01:11 0 0
ㅋㅋ와 사람들왤케걸림ㅋㅋㅋㅋㅋㅋㅋ 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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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살면서 가장 죽고싶었던 순간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