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5-07 12:2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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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37
시골소년의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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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후반 배경.
작성 2025-05-07 12:2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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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소년의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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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후반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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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우걱
2025-05-07 15:41:30
277
0
진짜 끔찍하네... 강간, 성폭행, 상해, 폭행, 감금, 특수폭행, 집단폭행.. 13세 넘어가면 강력범죄는 성인이랑 똑같이 적용해야 하고, 13세 이전에도 적어도 범죄 기록은 남겨놔야함...초범 어쩌고 얘기가 안나오게.
이동
얼음색
2025-05-07 12:33:11
183
0
저 정도 되면 괴롭힘을 당하는 게 모두에게 상식이된다. 그 상식에 의문을 갖는 게 쉽지 않아
이동
글렌밤
2025-05-07 16:09:55
174
1
저런 역겨운 사연들에 가해자로 등장하는 쓰레기들이 아무렇지 않은 얼굴로 우리 사회에 섞여 살아가고 있을 거라는 사실이 가장 불결하고 끔찍하다. [1]
이동
얼음색
2025-05-07 183
0
저 정도 되면 괴롭힘을 당하는 게 모두에게 상식이된다. 그 상식에 의문을 갖는 게 쉽지 않아
연어와족발
2025-05-07 4
0
아주 씨1발이구만
이거뭐야품번모야
2025-05-07 20
0
아무런 브레이크가 없다고?? 인간이??? 진짜 같은 인간이 맞냐?????
묻고따블로가
2025-05-07 36
0
조리돌림한 씹년놈들 다수는 아마 삼치기하다가 아스팔트에 갈려 즙 됐을거고 산것들중 머스마는 빨간줄 몇개긋고 핵교 왔다갔다 하고 기집년들은 냄비팔고 있을거야
유그드라리버스
2025-05-07
굳나잇2
2025-05-07 3
0
중학교때 반에 좀 정신이 온전치 못한 애가 있었는데 남자애들보다 여자애들이 더 괴롭히는걸 많이 본 기억남 ㅇㅇ아, xx보여줘는 기본임
푸른쪽빛하늘
2025-05-07 20
0
진짜 심리적으로 상처도 깊게 남고 트라우마 생겼겠다....가끔 어떤 사람들은 왕따는 왕따 당하는 이유가 있다 그러는데, 이 말 잔인한 말 같음. 저렇게 폭력을 당하는게 어떻게 정당화가 되냐. 저런 가해자 인간들이랑 같이 살아가는게 무섭네. 이런 사례 보면 정도가 넘은 학교 폭력은 소년부로 넘기는게 아니라 일반 형사 사건으로 성인과 동일하게 처리해야 한다고 본다
이제그만흘려
2025-05-07 5
5
맞아 죽어도 무리 중에 한놈은 죽여야지.
고양이가우걱
2025-05-07 277
0
진짜 끔찍하네... 강간, 성폭행, 상해, 폭행, 감금, 특수폭행, 집단폭행.. 13세 넘어가면 강력범죄는 성인이랑 똑같이 적용해야 하고, 13세 이전에도 적어도 범죄 기록은 남겨놔야함...초범 어쩌고 얘기가 안나오게.
수정과곶감
2025-05-07 18
0
저상황 되면 진짜..물론 저정도에 비하면 새발의 피지만..중학교때 꽤 괴롭힘도 당하고 돈도 빼앗겼음., 말도안되는 계기로 말이지..그런데 겁나 웃기게도 거기서 잠시나마 벗어났던적이있는데 애들 괴롭혀서 퇴학당한애가 있었거든..당시에 퇴학을 당할정도면 어느정도였는지 상상도 안가기는하는데..암튼..으슥한 길거리에서 괴롭힘 당하는중에 마침 지나가가 그걸 목격한 그녀석이 괴롭히던넘들 반죽여놓고 다시 얘괴롭히면 죽여버린다 하고 사라짐...이해가 안가는건 난 걔하고..아무런 인연도없었고 얼굴 제대로본것도 그날이 처음임ㅡㅡ 그날이후로 한동안 조용히 지낼수있었음...뭐 결국 다시 시작됐고 졸업할때까지 지옥이었지..고딩때까지 이어질뻔 했는데..당시 친해진 친구들 덕분에 벗어났고..지금까지도 절친임..
2025-05-07
세찡
2025-05-07 9
0
저 시대땐 저런게 많앗던거 같음 어릴적인데도 뉴스에 10대들 사건관련 충격적이라 학교가는거 무서워했던 기억이남 ,
DJ김구
2025-05-07 13
0
아휴... 기분이 너무나빠 나도 트라우마 올라오네
새돈
2025-05-07 16
0
시발세끼들. 애미애비.자식까지 싹다 뒤져버렸으면
글렌밤
2025-05-07 174
1
저런 역겨운 사연들에 가해자로 등장하는 쓰레기들이 아무렇지 않은 얼굴로 우리 사회에 섞여 살아가고 있을 거라는 사실이 가장 불결하고 끔찍하다.
하1지마
2025-05-07
닉넴변경권좀요
2025-05-07 25
0
맞지만 말고 개겨봐라? 생각이 없어도 너무 없는 말임 한명만 역으로 조져놓으면 다들 나를 무서워하겠지 같은건 드라마에서나 통하는거임 현실은 더 심하게 뚜드러맞겠지 그리고 애초에 저런상태면 무기력감과 공포땜에 개긴다는 발상자체를 못함
둥본좌
2025-05-07 3
0
같은시대를 살았는게 안믿길정도네 ;;;
성묘마리아
2025-05-07 3
0
괴롭힘 안당했던 애들은 개겨보지 그랬냐고 심플하게 생각하는 애들 은든 있더라
아수라공갈
2025-05-07 2
0
왠만한 성인들도 못할짓을 하는 쓰레기 지망생들 저것들 나중엔 어울리던넘들 만나서 그때는 어렸다느니 그애생각나냐?이런식으로 추억팔이할거같아서 더열받내
장어s
2025-05-07 9
0
다른 형님들 동생들이랑 얘기해봐도 딱 저 시대가 제일 학교폭력이나 일탈이 심했던 시기인것같음. 90년대 중후반. 오히려 더 나이많은 형님들은 그정도는 아닌데 저 시기에 중고등학교 다닌 사람들 말 들어보면 진짜 인도 저리가라임.. 나는 저때 초딩이어서 잘 모르고 지난것 같은데 생각해보면 삥뜯기고 줘터지고 동네에 본드빨고 가스불던 무서운형들 많아서 못돌아다닌거보면 어느정도 느끼면서 살았던듯. 물론 지방이나 시골 한정임. 서울권이나 큰 도시 살았던 사람들은 보통 80년대후반~90년대초반이 그랬다고 하더라고. 마냥 소설이라고 보기엔 내가 보고 듣고 자란 경험이 있어서.. 진짜 딱하네.
댓글달러옴
2025-05-07 2
0
저정도 사건이 이슈가 안된것도 신기하네
qkrtjddn
2025-05-07 1
0
너무 긴데
현재후회과거미래
2025-05-07 2
0
진짜 쓰레기다
인간시대의끝
2025-05-07 1
0
깡촌은 이런게 만연했다는거지
쫄보강아지
2025-05-07 8
0
가해자들 아무렇지 않게 살면서 추억으로 가끔씩 생각이나 하거나 생각도 안하고 발뻗고 잠잘거란 생각하니까 진짜 울화가 치밀고 역겨워서 뭐라 말을 못하겠네 어휴 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