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5-08 21: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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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뿅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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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5-05-08 21: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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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뿅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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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겠다냥
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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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다 ㅜ
큰코추
2025-05-0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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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ㅋㅋㅋㅋㅋㅋ
슬픈냥
2025-05-08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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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 맞을까봐 아줌마라곤 못했네 세보였나보다
KOREA대기업
2025-05-09
걸음2
2025-05-09
chanceux
2025-05-09
말랑흑우
2025-05-0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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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우니까 음료수라도 사줄게, 신종 장기적출인가???
관창의어린넋
2025-05-0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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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며칠전에 식당에서 뒷 테이블 할머니가 나를 사장님이라고 불러가지고 한참을 부르는데 저렇게 작게 부르면 사장님 못들을건데 라고 생각하고 있었지
2025-05-09 
redditor
2025-05-0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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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4, 14.8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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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znami
2025-05-0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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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만 봐도 뭔 곡인지 알겠군.
하라아빠
2025-05-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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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들이란....
썰푸는아재
2025-05-0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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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고딩때 수학선생님을 엄마라고 불렀을때...세상 어찌나 민망하던지...실제 어머니 연세셨고 엄청 호랑이과 은사님이셨는데 피식 웃고 머리 한번 쓰다듬고 가시더라;;;
달과계절
2025-05-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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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임성 대박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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