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5-09 14: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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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75
헤리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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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들 모임
작성 2025-05-09 14: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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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리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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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윈더시트
2025-05-0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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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뜨겁다
백수건들
2025-05-0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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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큰방망이
2025-05-09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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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유리시
2025-05-10
밀짚몰랑
2025-05-10
헛소리감지견
2025-05-10 
노래하는해적
2025-05-10 
겨울사람
2025-05-09 3
0
ㅋㅋ 난 지방광역시 출신 아무리 꼴통학교라 소문 났어도 문신한 애들은 없었눈데 ㅋㅋ 대신 졸업후 바로 함ㅋㅋㅋ
김쭈쭈
2025-05-0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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븅신아
2025-05-10 
귀엽고친근한느낌
2025-05-09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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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는 술 많이 먹고 자주 먹는게 자랑인줄 알았지...
묘향
2025-05-0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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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다 착하게 생겼네ㅋㅋㅋ
탈출은지능순
2025-05-09 12
0
와.정.말.무.섭.다.
맨밥에김치도시락
2025-05-0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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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아 도화지는 한장이야 ㅠㅠ
씨커먼스
2025-05-0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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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그래 남들보다 빨리 마감하길 바란다
망냥이
2025-05-09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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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다 비슷하게 생겼지
코사카레이나
2025-05-0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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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하찮아서 웃김ㅋㅋㅋㅋ
초밥소녀아이유
2025-05-09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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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도 싸구려 ㅋㅋㅋㅋ 짜치네
삼습만원
2025-05-0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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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들 중 한명 배신당할 자 누구인가
셔틀좌
2025-05-0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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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차환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OREA대기업
2025-05-0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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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서 싸우고 ㅋㅋㅋㅋ 기미상궁인가 ㅋㅋㅋㅋ
윌럼프
2025-05-10 23
0
뭐 어떻게 사는진 알바아니고 늘 하는 말이지만 쎄보이려면 운동을 좀 하자..
해군본부대장
2025-05-1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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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없어서 문신도 그리다 만거 같은데 ㅋㅋㅋ
도도리아o
2025-05-1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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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치만 하고 색깔 안넣은거봐... 크레파스 살 돈 없었나봄
빡티즈
2025-05-10
여정끝에네가있길
2025-05-10 71
0
근데 저런애들이 지금은 우스워보여도 나중에 운동이나 격투기 배우고 더 껄렁하게 다닐거 생각하면 어지러움
빨고당기기
2025-05-10
콘플렉스
2025-05-10
PeiDeL
2025-05-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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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1로 뜨면 이길거 같냐 왜..
카냥이
2025-05-10 0
0
에휴
흐르는강물을
2025-05-10 18
0
미성년자 문신 금지해야함 근데 문신시술 자체도 의사말고는 불법이긴 하네
2025-05-10
띠요오옹
2025-05-10 3
0
ㅋㅋㅋㅋㅋ안주라도 좀 사서 같이 먹어랔ㅋㅋㅋㅋㅋ뭔 노숙자 술상같네
호이베베
2025-05-1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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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문신만있고 왤케 찐따같이 생겼냐
뭘로하지뭘로할까
2025-05-10 117
0
문신 퀄 별로인거 보니까 연습장으로 쓰였나 보네
도둑맞은편지
2025-05-10 2
0
미성년자한테 문신해주는 놈은 같은 양아친가
도파민
2025-05-10 16
1
소년원을 갔다 왔으면 분명한 피해자가 있을테니 비웃기만 하고 싶진 않다. 피해자분께 심심한 위로를 표함. 저 학생들이 옷 벗고 자리 잡은 인생네컷에 내가 들어갈 수 있을까 없을까를 상상해봤다. 꼭 들어가야 할 이유가 있다면 들어가겠지만 사진을 찍고자 하는 목적만이었다면 주변 다른 부스를 찾을 것이다. 쫄아서? 비슷하다. 내가 을이다. 싸워서 이기든 지든 법적으로 내게 불리하게 작용할 것이다 싸움까지 이뤄지지 않고 기싸움을 내게 거는 선에서 끝나는 것도 그것대로 오로지 나만 불쾌감을 안고 상황은 끝나겠지. 그럼 이게 누구 잘못일까. 칼로 문신 도려내고 깜방가는 대신 자존심 구기는 선택을 한 나? 쟤네? 문제는 윗대가리다. 사회가 돌아가는 가장 중요한 덕목이 신뢰라면 저 학생들은 아주 이른 기점부터 사회에서 배제된 존재다. 처음부터 기대도 받지 않았다. 저 학생들은 사회적 신뢰가 움직이고 처리해야 할 표적이지 협상테이블의 구성원이 되는 일은 죽을 때까지 없을 것이다. 성인이 되어 투표할 때 조차 선동된 채로 하거나 참여조차 안 할테니까.
도파민
2025-05-10
전설의음식점
2025-05-10
도파민
2025-05-10 
삼겹살쪽파절임
2025-05-10
전설의음식점
2025-05-10
도로시파파
2025-05-10 2
0
유통기한 얼마 안남은 애들이라 신경은 안쓰이는데, 뒤지기전에 사회에 해악만 끼치지말고 가라
D-Skeleton
2025-05-10 2
0
교육이 이렇게 중요하다.. 그냥 찐따들 몸에 네임펜으로 낙서한 느낌이네
수퍼리치77
2025-05-10 1
0
저런 놈들을 모아서 최전방에 보내서 도가니 나가도록 굴려야 된다고 봅니다. 당근 무기는 안주고 굴려야죠. 북한군 총에 맞아 죽으면 아~ 북한군이 이리로 들어왔구나 하고 알게. 관리자들은 당연히 권총무장으로 소요 반란시 즉결 처분가능하도록 하구요.
븅신아
2025-05-10 1
0
돈없어서 라인만 따고 색못채우는 건 클리셰인듯
테끼일라
2025-05-10 0
0
옛날엔 방구석에서 혼자 그랬지만 지금은 온세상에 어쩌구
써니핫도그
2025-05-10 16
0
쟤네한테 하는말은 아닌데, 병.신같은 바가지머리나 어떻게 하고 타투를 하든가 말든가, 유행하던 한남콘들처럼 생겨서 지들끼리 페트맥주 종이컵에 처먹으면서 웃통들은 왜 까고 자빠졌어. 뭐 운동한 몸뚱아리도 아니고 물렁뱃살 멸치어깨 되도않게 벌린 바가지머리 병.신들이 세상 법이 좋아서 안죽고 껄렁대며 눈마주쳤다고 웃통까고 스케치 보이고 다닐거 예상하니 뺀치로 젖꼭지들 비틀어 버리고싶네 진짜. 쟤네한테 하는말은 아니고 꼭 그러는 애들이 있어서 적어봄
뽀오드락지
2025-05-10 0
0
우기명머리가 다시 유행이야?
찬바람맞은음낭
2025-05-10 0
0
추천
니가생각한그것이정답
2025-05-10 2
0
문신하시는분들이나 타투이스트분들을 비하하고 싶진 않지만 저렇게 문신한애들은 그냥 따로 격리하는게 맞다고 본다, 다른 상처들을 가리기 위해서 하셨거나 다른의미로 하신분들에게는 죄송한 소리겠지만 위협혹은 그냥 이라는 명목으로 문신한 사람은 좀 걸러주는게 좀 필요할것도 같다....... 저러 안하면 위협이 안되는애들이니까 저렇게 한거라고 보는게 맞겠지?
윤하내꺼다
2025-05-10 2
0
옛날 어린 건달들은 어리게 안 보였는데 얘들은 왤케 얼굴이 애기애기하냐 얼굴에 솜털 있는 거 같은데?
공대대
2025-05-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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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애들 이야기하는 주제: 전성기 김동현 vs 전성기 최홍만
아니그게아니라니까
2025-05-10 2
0
아니 근데 너무... 얼굴이 너무 아기라서 당황스럽다. 내가 고등학교 때 보던 일진 애들도 저런 얼굴이었나? 얼굴만 보면 머리 쓰다듬어주고 쭈쭈바 하나 물려주면 활짝 웃어줄 것처럼 생겼는데...
감기걸림심장이아픔
2025-05-10 1
0
제발 문신 다 그리고 가오좀 ㅠ 돈 없어서 부분부분 하면서 가오 부리지 말고...
만렙찍으꺼야
2025-05-10 0
0
머야 손석구같이생긴애 1도없자나 초롱이들만..
쉬발키에스키
2025-05-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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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도 없이 살만 찌고 문신하고 웃통 까고 다니는 건 양아치들 본능인가
한남
2025-05-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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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없이 술먹는거 짠하다
음주용사썬가드
2025-05-10 2
0
어렷을때 멋모르고 정신못차리고 저런애들 어울리면 ..나중에 정신차려서 잘살아볼려고 해도 재네들이.안놔줌...니가 뭘하든 찾아와서 빨대꼽고 빨아먹어..벗어날수가 없어..똥파리들..도움은1도안되고...ㅠ 내친구가 건달하다 정신차리고 치킨집오픈햇는데 한때 형님형님 동생동생 햇던 놈들이 와서 장사방해하고 돈뜯어가드라..시밸..
제페트
2025-05-10 0
0
빠따치고싶다
음셋스셋스
2025-05-10 0
0
정당방위 범위만 정당해지고 넓어지면 몰려댕기는 새기들 위협으로 간주해서 시민들이 존나 뚜들겨 팻으면 좋겠다
우리가우리가
2025-05-10 0
0
저런애들 100중 1,2 이 지역연줄로 사업으로 성공하고 98이 밑바닥 역활해준다 무럭무럭 커라존만이들 ㅋㅋ
공사49
2025-05-10 0
0
면상 참.. 공단지역 외노자 인줄..
폭싹삭았수다
2025-05-10 2
0
와 콘돔 바이럴 마케팅용 사진으로 딱인데??
써니핫도그
2025-05-1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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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내가 만약 애기 낳았는데 18년 후 저렇게 징그럽게 생긴 면상으로 진화하더니 몸에 타투박고 웃통까고 씩씩하니 뭐니 하면서 혐오스럽게 변해 지같이 생긴 것들하고 몰려다니는거 생각하니 진짜 농담아니고 소름이 쭈뼛쭈뼛 돋는다. 뭐랄까 내 몸 안에서 2미터짜리 기생충이 있다는 사실을 깨달으면 이런 느낌 들까? 진짜 너무 혐오스러워서 견딜수가 없는데 이게 무슨 기분이지? 내가 낳은 생명이 바퀴벌레였다니 죽어버리고 싶을 듯. 너무 과몰입했나 어떻게 19살짜리들이 저러고 다닐 수가 있지. 혐오스럽다는 생각밖에 안 들어. 한국에서 저러고 있는 이유는 사실상 남한테 위협적으로 보이고 열심히 자기 삶 사는 일반인들에게 민폐를 끼치는 삶을 살고 싶다는 목적일텐데, 어떻게 19살짜리들이 그런 더러운 생각을 가지고 한놈도 아니고 바퀴벌레처럼 모여있을 수가 있냐. 전부 저상태 그대로 세스코 불러서 바퀴벌레 약 뿌려서 알까기 전에 전부 죽여야된다는 생각밖에 안든다. 저 얼굴 하나하나 너무너무 징그러워보여
이제야식먹으면할복함
2025-05-10 2
0
요즘은 저런애들 담당 일진없나?ㅋㅋㅋ
옥스팀파워
2025-05-10 0
0
진짜 구라 안 치고 한꺼번에 덤벼도 차가 식기전에 다 쓰러트릴 거 같은디;
아니내가있잖아
2025-05-10 0
0
문신이 아니라 곱등이 등무늬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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