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임산부가 받은 선의..jpg [24] |
작성 2025-05-11 15:17:09
ⓞ 추천
ⓤ 단축URL
|
|
24
70,366
겨울사람
|
|
|
어느 임산부가 받은 선의..jpg [24] |
작성 2025-05-11 15:17:09
ⓞ 추천
ⓤ 단축URL
|
|
|
겨울사람
|
|
|
|
|
포도봉지
2025-05-11 
265
0
그 원래 1인분 배달안해주는데 임신한거 알고 다른반찬까지 싸서 배달해준 식당썰 생각나네. 후기보니까 식당 사장님 찾아서 만났다는거같던데
구굴
2025-05-11 
마시내
2025-05-11
우유속모카치노
2025-05-12 
2025-05-11
챠누와르
2025-05-11 3
0
출산부터 육아까지.. 아이들은 부모만 키우는게 아니라 마을이 키우는 거다. 이 말이 참 공감감..
인생낭비중
2025-05-12 2
0
대다수의 사람들은 정말 의외로 따뜻함. 다만 오해와 불편함과 악용될 여지를 주지않고 선의를 베푸는 난이도가 지나치게 높아졌을 뿐ㅠ
daehane5
2025-05-12 3
0
남자지만 주작이 아니라면 남편한테 짐을덜기위한 와이프그걸 자기상황에 이입한 가게주인 너무 따뜻하다 유산한입장으로써 너무 부부에겐 가혹했었는데
ddongle
2025-05-12 0
0
좋다.. 임산부는 벼슬맞다.. 대우해주자..
니가생각한그것이정답
2025-05-12 1
0
더군다나 요즘같은 시국이라면 진짜 임신하신분들은 높은 벼슬까진 아니지만 어느정도 대접받을 벼슬정돈 맞다고 본다
장충동킹족발
2025-05-12 0
0
대부분 임산부에 대해서는 생판 모르는 남이더라도 쓸개고 맹장이고 다 떼어주는거 같음 (쓸개랑 맹장은 없어도 지장 없음) 청국장 냄새에 너무 먹고 싶어서 남의집 문 두드렸더니 청국장 나눠줬다는 썰도 있고...
넝담곰
2025-05-12 0
0
인류애 상승
제카시스
2025-05-12 0
0
첫째를 20주차에 자궁경부무력증으로 조산했었어서 그런가 맘 아프네
추천
베스트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