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5-11 19:4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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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13
한니바르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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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5-05-11 19:4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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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니바르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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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빌런
2025-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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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시발...
세종실록지리지
2025-05-11 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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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장, 대대장이 멀쩡한 사람이라 다행이네..
삐이이이
2025-05-12 
프루나구조대
2025-05-12
플루오로
2025-05-12
플루오로
2025-05-12
말랑흑우
2025-05-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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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내성발톱 치료 받으면서 마취제 맞고 뽑았는데 며칠 뒤에 온 타중대 아저씨는 마취없이 치료했다더라. 그아저씨 이틀정도는 시체처럼 누워만 있었어.
클립클릭
2025-05-12 
포화지방
2025-05-12 
피!꺅~츄
2025-05-12
이자하
2025-05-12 
이쁘면좋아함
2025-05-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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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마취하고 뽑아도 마취가 덜된것같아서 아프다고 하고ㅈ마취제 더 놓기를 몇차례 했는데 그냥 마취도 안하고 어떻게뽑냐 와
예의바른무림인
2025-05-1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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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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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돼지다
2025-05-12 
시로가네35P
2025-05-11 201
0
근데 저건 마취는 둘째치고 담배펴서 드라이소켓 생긴거 아니냐ㅋㅋ
레핀
2025-05-12
롱패딩
2025-05-12 
통밀쿠키
2025-05-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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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하면 쇼크오지 않나 저걸 그냥 빼네
랄룰
2025-05-1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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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뽑고 담배피는 거 되게안좋다던데
공구리메이커
2025-05-12
식식한식식이
2025-05-12
레핀
2025-05-12 
뿌루
2025-05-12 
최현배
2025-05-12 21
0
대대장 입장에서는 외부로 알려지면 책임지게 생겼으니 빨리 나갔다 오라고 사탕쥐어준거네 ㅅㅂ ㅋㅋㅋㅋㅋ
가니메데쓰
2025-05-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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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우 1패
2025-05-12
AGDO
2025-05-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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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오싹 그렇게 쓰는거 아닌데...
여덟살도리스
2025-05-12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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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군대에서 이가 아파서 의무대갔는데 그자리에서 신경치료를함. 근데 시발 마취를 안하고 신경을 긁어냄 ㅋㅋㅋㅋㅋ 진짜 살면서 그렇게 소름끼치는 고통은 처음이었고 치료받는 15분 내내 비명을질렀는데 군의관 시발놈은 참아라~ 이러고있고 ㅋㅋㅋ 신경치료 끝나고 마지막에 군의관새끼가 했던 한마디를 잊을 수가 없음 "아. 마취" ㅋㅋㅋㅋㅋㅋㅋ
자전차왕엄복동
2025-05-12 
아르타나
2025-05-12
여덟살도리스
2025-05-12
파란고삐리
2025-05-12
찰흙을조물딱조물딱
2025-05-12
아수라공갈
2025-05-12
여덟살도리스
2025-05-12 
동방흑호
2025-05-12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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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니뽑고 담배<< 이게 ㄹㅇ치아씹창내고 붓게만드는 원인임
인생샷건한방
2025-05-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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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취해도 뽑는 느낌 으득 으드득 하는거 느껴지던데 저걸 어케 쌩으로 뽑냐 나같으면 기절했을듯
기승전희
2025-05-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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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저렇게 심하게 붓는거야? 뭘 잘못한거지
엘나이스
2025-05-12
면봉과티슈
2025-05-1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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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담배땜에 그런거같은데...
넉돌이
2025-05-1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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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우도 어우 이건좀... 할듯
쌍팔년생
2025-05-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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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대장이 군의관 쪼인트를 깐다고?? 군의관 쪼인트를??
이자하
2025-05-12 
캐색히
2025-05-12
검은곰돌이
2025-05-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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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마취없이 사랑니 빼긴했는데 ㅋㅋㅋ 대학교 신입생때 매복니는 아니었는데 사랑니랑 잇몸사이에 자꾸 이물질 껴서 염증생기길래 동네의원 갔더니 뺀찌로 뽑으면 된다해서 마취하고 뽑자고 하더라고ㅋㅋㅋㅋㅋㅋㅋ근데 할배가 이빨쪽 마취하는가 싶더니 뺀찌로 사랑니 붙잡고 사정없이 흔들더라 뺀찌로 잡는순간 마취가 안된거 같아서 어어?! 어어어어어!!!! 이러면서 할배 팔을 막 쳤더니 괜찮아 괜찮아 마취했어 그러더라고 근데 너무 아파서 아아아아아아아!!! 이러면서 결국 뽑긴 뽑았는데 할배하는 말이 마취가 안됐는갑네ㅎㅎ 이러면서 웃더라 아오 근데 그렇게 뽑으니 저녁쯤 되니 아물기 시작하던데 할배가 잘한건지 내가 회복력이 좋은건지 그때는 미친할배라고 욕했는데 지금돌이켜보면 추억이네 ㅋㅋㅋㅋㅋㅋ
엘나이스
2025-05-1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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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취를 안해서 저렇게 되려면 담배를 입에 물기도 전에 저래 됐어야함 그냥 발치후에 담배펴서 그런건데 마취 안했다의 임팩트가 컸을뿐인듯 ㅋㅋㅋ
아수라공갈
2025-05-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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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양쪽 엄지 내성발톱돼서 여름에 곯아서 군병원갔는대 뽑자고해서 ㅇㅋ 했는대 양쪽을 한번에 마취했는대 한쪽뽑는대 시간이 지체됌...당연 다른쪽 마취 풀리고있었는대 그냥뽑아버림...독립운동가분들을 존경하게됐음
웃사인볼트
2025-05-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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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군대에서 충치 치료 받음ㅋㅋ 근데 졸라 내 옆에서 치료 준비하면서 자꾸 “아 충치 치료 오랜만에 하는데…” 이렇게 중얼거림 개불안하게ㅋㅋㅋ 옆에는 의무병이 보조 서고 군의관이 치료하는데 충치 갈다가 뭔가 푹 하고 들어가는 느낌 + 고통 느껴져서 응억 했는데 괜차나 괜차나 이러고 마저 함. 끝나고 재료는 아말감 이런 게 아니라 레진썼다고 이거 비급여라 비싼데 돈 굳었다고 축하해주더라ㅋㅋㅋㅋ 다음 휴가때 바로 치과가서 있었던 일 다 꼰지르고 점검해달라니까 잘됐다함ㅋㅋㅋ 명의였나봄. 생각해보니까 오랜만에 한다고 했지 못한다고는 안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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