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받으면 좋은 사고방식.jpg

답글
베스트1

원미동개똥이 2025-05-12 11:12:36

1 ??? : 집앞 편의점 알바생이 예쁘던데... [15] 이동

추천

답글

원미동개똥이 2025-05-12 11:12:36 79 1
??? : 집앞 편의점 알바생이 예쁘던데...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논노아 2025-05-13 01:12:29 226 2
와 편의점 일할때 트라우마 생각난다 44살 먹고 청혼하던
추천 신고

추천완료
손잡아줄게 2025-05-13 01:19:48 41 1
혹시 그사람 웃대 원미동개똥이었을수도 있음...
추천 신고

추천완료
형이다꿇어라 2025-05-13 01:55:55 28 0
시도를 안하는것도 양심인거지 ㅋㅋㅋㅋㅋ
추천 신고

추천완료
JSA39 2025-05-13 02:17:58 21 0
집앞 gs25 편순이 고백했는데 ㄹㅇ 관뒀어서 한동안 거기 못갔는데
추천 신고

추천완료
박새로이병god 2025-05-13 02:30:16 4 0
44살 먹고 청혼하면 결혼 할 수 있다. 메모
추천 신고

추천완료
논노아 2025-05-13 02:47:47 38 0
나 그때 22살이었음 ㅅㅂ
추천 신고

추천완료
드론머신건 2025-05-13 02:48:48 12 0
시도를 안 하는 시도 좀...
추천 신고

추천완료
박새로이병god 2025-05-13 11:01:06 2 0
ㅇㅋ! 논노아 님의 조언을 받아들여 나도 44살 되면 22살 아가씨한테 청혼하겠습니다!
추천 신고

추천완료
논노아 2025-05-13 19:24:06 4 0

.
추천 신고

추천완료
신성검말파이트 2025-05-13 21:52:53 0 0
44살인지는 어케 아셧데 자기가 직접 밝히면서 들이댔나 설마ㅋㅋㅋ
추천 신고

추천완료
논노아 2025-05-13 22:12:13 5 0
결국 성희롱까지해서 손님이 경찰에 신고해주심
추천 신고

추천완료
우르릉쿵쾅 2025-05-14 00:19:23 1 4
42살인줄 아셨나보다
추천 신고

추천완료
논노아 2025-05-14 00:41:11 11 0
상식적으로 42살로 보였겠냐 ㅋㅋㅋㅋ 술먹고 맨날 말걸다가 내가 선그으니까 ㅆ ㅣ발년아 왜 나랑 안사겨주냐고 욕하고 손잡고 지쪽으로 끌어당기던 새끼인데 ㅋㅋㅋㅋㅋㅋ
추천 신고

추천완료
논노아 2025-05-14 00:42:02 9 0
여름에 반바지 입고 일하니까 면전에 대고 다리를 그렇게 내놓고 다니는거는 박아달라고 광고하는거 아니냐고 하던 놈임 ㅋㅋㅋㅋㅋㅋ
추천 신고

추천완료
검정알약 2025-05-14 00:59:12 4 0
그거 미친새끼네 정말. 나중에 더 심한 짓도 할 새끼다
추천 신고

추천완료
씨커먼스 2025-05-12 11:14:10 0 0
일단 퇴근하고 봐 그럼?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넴새꼬 2025-05-12 11:27:18 0 0
그럼 딸부터 쳐야겠다 휴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고둥랩퍼 2025-05-13 00:44:41 1 0
카리나랑 결혼해야지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2025-05-13 01:37:59 게시물이 14시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 작성: 2025-05-12 11:11 / 이동: 2025-05-13 01:37

혀가짧은앵무새 2025-05-13 01:39:53 122 0

일단 ㄱ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노하라신노 2025-05-13 04:47:51 3 0
펠리컨적사고: 메타인지는 없지만 일단 시도함.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dagdha 2025-05-13 08:00:12 14 0
[부연설명] 팰리칸, 우리말로는 사다새라고 한다. 주머니처럼 생긴 커다란 부리가 특징이며 이 부리로 물고기나 갑각류, 미꾸라지나 개구리, 소형곤충 등을 사냥해서 먹는다. 커다란 부리로 물속에서 그물처럼 이용해서 물고기를 잡은 후 물은 버리고 물고기만 삼킨다. 대신 혀는 퇴화되어 사라졌다. 1.4~1.8m에 몸무게가 5~15kg, 날개 길이가 2.5m에 달할 정도의 대형 조류이다. 물고기가 부족할 경우엔 다른 조류의 알이나 새끼, 소형 조류나 물가에 사는 생물들을 먹는다. 유모차에 탄 아기를 노렸다거나 고양이나 강아지를 사냥했다는 이야기도 돈다. 실제 비둘기를 낚아채 먹는 모습이 영상에 잡히기도 했다. 다만 3~4살 정도 되는 아이더라도 팰리컨이 실제 삼킬 수는 없지만 (위 크기가 4~6리터 정도이다) 그래도 공격당하면 다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항간에 새끼를 낳고 먹을 게 없으면 자기 가슴을 쪼아 그 피를 먹인다거나 자기 심장을 먹인다거나 하는 이야기가 있는데 사실이 아니다. 부리를 가슴에 얹고 쉬는 행동을 오인하거나 번식기에 주머니가 붉어지는 것을 보고 오인한 것으로 보인다. 지능도 있는 편이라 먹이를 주는 사람을 인지해 애정표현을 하기도 한다고 한다.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캣타워강제분양 2025-05-13 21:48:24 7 0

1.5MB

ㅋ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다정다감한 2025-05-14 00:36:50 1 0
아니..근데 저 비둘기가 가만있지 않을텐데, 질식하거나 소화될때까지 한참 발버둥치고 할퀴고 할텐데 괜찮은건가
추천 신고

추천완료
주름진뽕알 2025-05-14 00:48:14 1 0
다정다감한 / 쫄? 일단 ㄱ
추천 신고

추천완료

본받으면 좋은 사고방식.jpg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