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친구를 집에 데려왔다.. [29] |
작성 2025-05-13 15:3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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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리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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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의말라뮤트
2025-05-13 
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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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자주는 말고 .. ㅠ
때우닝
2025-05-13 
혹시저새끼날좋아하나
2025-05-13
다정다감한
2025-05-13 
그냥넘겨요
2025-05-13
tznami
2025-05-13
전설의음식점
2025-05-14
왈라루
2025-05-14 
WestCoast
2025-05-1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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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이쁘네
30cm스타
2025-05-13 53
0
친구 : ㅠㅠㅠㅠ 엄마ㅜㅠ친구내 집에서 나 너무 자주 오지 말래 ㅠㅠㅠㅠㅠㅠ
홀리몰리과카몰리
2025-05-13
투덜e
2025-05-13 13
11
시벌 백인 혼혈이었음 어찌 이렇게 이쁘냐고 했겠지
뼈해장국조아
2025-05-13 
투덜e
2025-05-13
30cm스타
2025-05-14 
2025-05-13
푸른쪽빛하늘
2025-05-13 40
5
우리나라도 이제 다문화 교육 강화해야 한다고 봅니다. 이주노동자도 함께 살아가는 존재고 다문화 가정도 많아졌죠. 이제 한국 산업은 이주노동자 없이 돌아가지 않습니다. 그것뿐만이 아니라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 역시 증가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그 나이 때 부터 배제와 차별을 배우는 게 안타깝군요. 무엇보다 학교가 국영수 공부만이 아닌 인성과 도덕을 중시하고 가르치는 초등학교 본연의 역할을 수행하길 바랍니다...
주차애소
2025-05-14 
장멍
2025-05-14
Cheori
2025-05-14 
빨간글
2025-05-14
MI나짱
2025-05-13 3
0
시간이 지나면 오히려 다문화가정이 다수가 되겠지.
고베에사는시우
2025-05-13 35
0
요즘 다문화 가정 많아서 역차별 뉴스 본거같은데 그냥 다 차별하지말고 서로 배려하고 친하게 지내...ㅠ
미요하니
2025-05-1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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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요 다문화가 이제 흔한걸요 여기 웃대도 모르긴 몰라도 충분히 있을법하져
맙소사마술사
2025-05-14 0
0
이거 다음 이야기도 있었던것 같은데
모기라떼
2025-05-1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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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시외에 사는데 시골?이라면 시골인데 중1딸램 반에 10명중2명은 혼혈임..시골이라서 그런가 아니면 이제 대부분 흔해서 그런가 애들이 차별하고 이런거 없는듯 다 잘놀더라구요 애들은 선입견이 없는데 어른들이 선입견을 만드는것같음
넝담곰
2025-05-14 1
0
훈훈하네요
개발왕
2025-05-1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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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수육을 안시켜주다니...
내복자주빨아
2025-05-14
망그러진곰
2025-05-14 1
0
아이들은 사랑받아야 한다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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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웃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