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5-13 16:30:40
ⓞ 추천
ⓤ 단축URL
|
|
27
15,233
하고자하는의지도없고
|
|
|
작성 2025-05-13 16:30:40
ⓞ 추천
ⓤ 단축URL
|
|
|
하고자하는의지도없고
|
|
|
|
|
americano1
2025-05-13 
1
0
장모님오시면 본가가서 쉬자 주말마다 시부모님이 오셔야 저 기분을 알겠지
순돌이2
2025-05-13 35
6
딸 수술 있었으면 3주 연속 갈만한거 아닌가...? 알쏭달쏭
조럽시켜줘
2025-05-13
고소한치즈팝콘
2025-05-13
조럽시켜줘
2025-05-13
포도봉지
2025-05-13
조럽시켜줘
2025-05-13 
씨커먼스
2025-05-13 147
0
와이프가 커트 해줘야지 뭐하냐
운행이02
2025-05-13 8
0
이게 나도 우리 처남 부담되서 내 동생한테 자주 오라고 절대 안함 어쨋은 남이라서 절대 편하게 못 있을께 뻔하거든 ㅋㅋㅋ 긴장한게 보여.. ㅋㅋㅋ
IlllIlllIl
2025-05-13 10
0
오히려 가까운데 살면 언제든 만날 수 있어서 무던한데 멀리 살면 더 보고싶고 그러더라
코사카레이나
2025-05-13 13
0
내 시간 중요한 사람은 겁나 스트레스 받을 것 같은데
루기라
2025-05-13 4
0
나도 우리누나 결혼 하고 몇번가고 그이후로 안감 애들보라 할까봐 안간지 8년 다되어감
2025-05-13 
이쁘면좋아함
2025-05-13 4
3
나였으면 오신다고 하면 잘 해드릴꺼임 어짜피 나는 지금 부모님 두분다 안계시고 아내의 부모님도 나한테 부모님이니 잘 해드려야지
팬아메리칸항공
2025-05-13 1
0
|
MP4, 2.0MB
 |
밥떡면빵
2025-05-13
팬아메리칸항공
2025-05-13 |
MP4, 0.2MB
|
어니스트85
2025-05-13
ssosso쏘쏘
2025-05-13 81
0
아 진짜 내새끼만 소중하고 남의새끼는 내새끼돌봐주는사람 취급하는 사람들 너무싫다 나 아는 시어머니는 며느리한테 나팔관묶는 불임시술하라고함. 자연분만했음. 그런데?사위한테는 정관수술하라고함.
딸기맛본젤라또
2025-05-13 
지금부터는
2025-05-13 1
1
난 저러면 와이프가 자유시간주는데 댕꿀
다인다인
2025-05-13 0
0
ㅎ1...나는 처갓집과 10초 거리인뎅
jxxhxx
2025-05-13 29
0
피곤하긴 할테도 장인 장모님도 왕복 500키로가 넘는데 오가고 싶었을까.? 하나뿐인 하나뿐인 딸인지 모르겠지만. 딸 수술하고 어떤지 걱정되서 온거라 보는데 근처 호텔이나 공간잡아드리면 괜찮을듯 싶음.. 그게 부모 마음아닐까..?. 생각이드는데
지옥나물
2025-05-13 2
0
그냥 와이프가 요양 겸 몇 주 처가 갔다 오는게 낫겠는데
메타몽조아
2025-05-13 26
2
근데 암만 그래도 사위가 장인장모더러 철이 없다고 말하는게 맞아..? 성격이 안맞을 순 있어도 저런 말은 처갓댁 무시하는 것 처럼 들려서 글 내용도 별로 공감해주고 싶지 않네
모카우체국
2025-05-14
사발쓰
2025-05-14 0
0
5분 거리 느그집 가서 놀아
둥근별리
2025-05-14 2
0
잘은 모르지만, 본문에 와이프 수술했다고 하는데. 환자에게 먼가 계속 하자고 분위기 띄우러 온거 같은데... 딸이 유산해서 그런가?
추천
;)
베스트1
베스트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