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4-18 15: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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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면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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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5-04-18 15: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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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면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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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커먼스
2025-04-1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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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참 열심히도 산다
마법소라고동
2025-04-18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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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팔아먹네...참나..
논노아
2025-04-18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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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겠냐고 ㅅㅂㅋㅋㅋㅋㅋㅋㅋ
너털웃음
2025-04-1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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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형량 받았나 궁금
소주왕v
2025-04-18 5
1
이번에 아빠 보고싶다고 해서 또 도망갈듯
벼락꽂힌풍차
2025-04-18 21
0
진짜 안잡힐거라고 생각한걸까, 아니면 찰나라도 좋으니 그저 바깥 구경을 해보고 싶었던 걸까, 하지만 제일 궁금한건 자신을 안은 후에 저 멀리 뛰쳐나가는 자식을 보는 그 어머니의 마음이다. 무슨 심정일지 상상도 안된다
은은한땀맛
2025-05-14
불건전다람쥐
2025-05-14
고스트무역왕
2025-04-19 4
0
???:ㅠㅠ흑흑 판사님..이번엔 아빠 한번만 보게해주십쇼...
야간근무자
2025-05-06 0
0
고작 징역 1년이면 피해자들이 찾아올 것 같아서 쫄렸나?
2025-05-14 
theKarls
2025-05-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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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이 너무 짧다고 느꼈나보네..
바이엘2권
2025-05-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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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시키자
Synology
2025-05-14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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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상황을 눈앞에서 바라보신 어머니의 마음은 어떠셨을까, 도망치는 아들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저래서는 안되는데 싶다가도 마음 속 깊숙한 곳에서는 아들이 잡히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도 들지 않으셨을까? 그냥 죗값 치르고 나오지 어머니 가슴에 못을 두 번 박네…
카스후렛쉬
2025-05-14
브이피스
2025-05-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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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까지 사기를...
공팅이
2025-05-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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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도 죄짓게 만드는거 아닌가..
어쩌라거볍시나
2025-05-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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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형에서 더 가중처벌 받겠네 ㅋㅋㅋ 지팔지꼰이 맞다
그림그리는애
2025-05-1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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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x신들 때문에 왜있는지 모를 규정같은게 생기는것같다...
넝담곰
2025-05-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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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무슨...ㅠ
양관식
2025-05-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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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귓속말로 도망가라고 하심
지나가던듣보
2025-05-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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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뉴스기사보고 터졌네 ㅋㅋㅋㅋ
산골짜기드워프
2025-05-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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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면 어머니도 재판받아야하는거아님?? 근데 궁금한게 모자가 도망가는동안 법원은 안잡고 머한겨... 그렇게 허술해 법원이?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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