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5-13 23: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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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293
햄스터의똥꾸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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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5-05-13 23: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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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터의똥꾸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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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산셰르파
2025-05-1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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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됐다
탄피짱
2025-05-13 1
0
ㅋㅋㅋㄷㄷ
가모가모
2025-05-13 1
0
좆됐네
무무밍
2025-05-13 258
0
ㅋㅋㅋㅋㅋㅋㅋㅋ뭐 사실 나폴레옹은 병사들을 하도 잘 챙기기도 하고 무엇보다 저 시절에는 나폴레용의 병사들이 갈아난걸 알아서 그냥 그러려니 싶으면서 넘겼을 듯 참고로 저 시대에 초병뿐 아니라 일반 보병들도 수면시간을 그렇게 충족하지 못할만큼 빡세게 지냈기 때문에
썸띵어바웃어스
2025-05-14
빨간맛핥핥
2025-05-14
썸띵어바웃어스
2025-05-14
북부대공
2025-05-14 
삼습만원
2025-05-13 1
0
나폴레옹 서 있는 자세부터가 심상치 않네 ㅋㅋ
Synology
2025-05-14 
라제엘
2025-05-13 229
0
더 ㅈ된 신숙주가 있으니 괜찮을거...
곤색자일리톨
2025-05-14
뭐라더라
2025-05-14
108드론앞마당
2025-05-14
공구리메이커
2025-05-14
섹동저고리
2025-05-14
집에서노는게꿈
2025-05-14
갓쉰동이
2025-05-14
갓쉰동이
2025-05-14
이자하
2025-05-14
답은다음생에있어
2025-05-14
가쥬기
2025-05-14
파란고삐리
2025-05-14 53
0
ㅋㅋㅋ
백업빌런르보프
2025-05-14
빛구
2025-05-14
주름진뽕알
2025-05-14 
뿌핑2세
2025-05-14
조말론
2025-05-14 
2025-05-14
옛살비
2025-05-14 0
0
전국시대 닉값왕 오기도 그렇고 저런 면이 아랫사람들이 끝까지 따르게 하는 카리스마의 일면이겠지
나의삶의행복이라오
2025-05-1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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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작아서 멀리 못 보시잖아요.
Synology
2025-05-14 0
0
푸른거탑이었나 사단장인가 군단장이 병사 군화끈 묶어준편 생각나네 ㅋㅋㅋ
6464695
2025-05-14 
슬픈냥
2025-05-14 
dagdha
2025-05-14 63
0
[부연설명] 나폴레옹이 전투에서 이겨 도시를 점령하고 곳곳에 보초를 세웠는데 한밤중에 초소를 살펴보러 나갔다가 사병이 너무나 지쳐서 총을 초소 옆에 세워 놓고 쭈구려 자는 것을 발견함. 나폴레옹은 보초를 깨우는 대신 손수 그 사병이 놓아둔 총을 들고 보초를 섰는데 한참 후에 깨어난 초병은 나폴레옹이 자기 대신 보초를 서고 있는 것을 알고 기겁하여 용서를 구했으나 나폴레옹은 "그래, 얼마나 피곤한가! 잠깐 쉬지. 그동안 내가 보초를 서 주겠네" 라며 위로했고 감동받은 병사는 평생 나폴레옹을 위해 충성을 다했다고 함. 아마 전투 종료 직후의 특수한 상황이라 그랬을 것으로 보임. 다른 예로 어느날 진지 순찰중에 자신이 누구인지를 밝혔음에도 어떤 보초병이 자신의 상관의 명령이 없으면 이곳을 통과할 수 없다고 원칙을 밝히자 나폴레옹은 알았다고 발길을 돌림. 다음날 그 병사를 자신의 초소에 불러서 어제 일에 대해 물었는데 그 병사는 "프랑스를 위해 싸우는 군인으로서 맡은바 임무를 완수했다고 생각한다."라고 답하고 이 대답을 들은 나폴레옹은 자네야말로 훌륭한 군인이라며 그 자리에서 소위로 승진시켰다는 일화도 있음.
dagdha
2025-05-14 
슬픈냥
2025-05-14
암거나대라
2025-05-14
빵굽는사제
2025-05-14 
풀장전인데과녁이없어
2025-05-14
신참받아
2025-05-15 
sbs3827
2025-05-1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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넝담곰
2025-05-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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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
내복자주빨아
2025-05-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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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성 안하면 죽는다
BENIHIL
2025-05-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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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부터 줄줄이 쪼인트 까면 쪼인트 까일 사람 한 트럭 나오겠네 ㅋㅋㅋ
꼬마돈까스
2025-05-14 0
0
허ㅏㅋ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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