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싸주시던 김밥 대참사.JPG

답글
베스트1

세종실록지리지 2025-05-13 21:43:46

0 4. 기획자 이름이 어머니다 [1] 이동

추천

답글

세종실록지리지 2025-05-13 21:43:46 28 0
4. 기획자 이름이 어머니다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스테판귀리 2025-05-14 05:09:28 3 0
5.어머! 니가 싸주셨다
추천 신고

추천완료
치킨타올닮은살걀 2025-05-13 21:44:41 1 0
기획자보다 거기 사장이 3번이었나봄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이로치루기아 2025-05-13 21:45:22 0 0
5 사람이름이 어 머니다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숨은오징어 2025-05-13 21:46:07 0 0
제품명에서 '왕'은 '밥'을 수식하나보다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하이퍼스타 2025-05-13 21:52:32 1 0
A money의 은혜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동네미친개 2025-05-13 23:52:49 2 0
6.기획자의 성적표가 나온 다음날에 엄마가 싸준 김밥이다.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D알리기리에 2025-05-14 01:45:35 0 0
어머니는 참치가 싫다고 하셨어, 어머니는 참치가 싫다고 하셨어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불리자드 2025-05-14 01:53:30 0 0
어머니가 기획자를 학대하는거다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아이고난1 2025-05-14 02:12:55 0 0
ㅋㅋㅋ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베아제 2025-05-14 02:48:13 0 0
어머니가 김창렬인가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2025-05-14 03:02:48 게시물이 5시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 작성: 2025-05-13 21:40 / 이동: 2025-05-14 03:02
- 어시스트: 이컨o

드론머신건 2025-05-14 03:27:34 1 0
지금 저가격이면 합리적인데, 옛날 거겠지?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Transvaal 2025-05-14 04:02:56 2 0
저때가 2000년대 초반쯤이니까 그냥 김밥집 1,500원쯤 했고 김밥천국은 가격 2008년에 올렸으니까 아직 한줄 1,000원이던 시절.
추천 신고

추천완료
108드론앞마당 2025-05-14 04:17:12 1 0
저 시절이면 삼김이 700원이었지... 학교 학원 다니면서 어매할땐 늘 삼김이었음 ㅋㅋ 든든하고 싸고 간편하고 맛 나쁘지않고
추천 신고

추천완료
드론머신건 2025-05-14 04:17:18 0 0
혼날만 했네 ㅋㅋ
추천 신고

추천완료
김드래곤볼제트 2025-05-14 03:47:56 0 0
3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빠른말꼬운말 2025-05-14 05:39:02 0 0
지금 기준으로 저 가격이면 아예 못먹을 물건은 아니넹ㅋㅋㅋ 밥 양만 해도 햇반급은 될거니까.. 그나저나 옛날 편의점 김밥 샌드위치는 왜 그렇게 창렬했을까...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빠른말꼬운말 2025-05-14 05:40:42 0 0
그나저나 저 과거 편의점 창렬의 홍수 속에서도 단연 창렬했던 그 제품군이 얼마나 창렬했는지 새삼 가슴이 창렬해진다...
추천 신고

추천완료
중국산쇠고기 2025-05-14 06:10:47 0 0
어?(내)머니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장이지 2025-05-14 06:20:01 0 0
근데 기억에 저런 김밥 단무지맛이 강했던것같은데, 라면이랑 먹을때는 크게 나쁘진않았던것같음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공사49 2025-05-14 06:44:59 0 0
참치 6.5프로는 니네 엄마가 먹었냐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고나중 2025-05-14 07:13:54 0 0
기획자의 어머니가 형편없었군
추천 답글 신고

추천완료

어머니가 싸주시던 김밥 대참사.JPG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