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4-18 22:5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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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뿅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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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뿅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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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명호
2025-04-1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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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모습이랑 속이랑 다르네 ㅉㅉ 평생 사랑하는 동물들이랑 지내라
아직도이러고있니
2025-05-15 
때우닝
2025-04-19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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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니는 병원 수의사쌤... 이국종 교수님 느낌의 냉철하고 샤프한 외모에 칼같이 딱딱하게 말씀해주시는데... 우리 괭이 받아들자마자 “어구구~ 아팠쪄~~ 미아내 미아내 쪼끔만 참아줘~ 옳지! 아쿠 잘해” 이러시면서 혀짧은 소리에 엄청 애교 넘치셔서 반전이었어ㅋㅋㅋ 동물병원 이름이 의사쌤네 강아지 이름이라던데 동물 진짜 좋아하는거 같더라. 근데 사람은 별로 안 좋아하는듯ㅋㅋ 리뷰 보면 의사쌤 불친절 이슈가 있어서 안타까워ㅠㅠ 우리 고양이는 가서 츄르 얻어먹고 예쁨 받는게 좋아서인지 심장 청진 못할 정도로 엄청 골골대는데.
삼모작
2025-05-15
다정다감한
2025-05-15 
최주니
2025-05-15
정신병없음
2025-05-15
때우닝
2025-05-15
비니루1
2025-05-15
콘트라베이시스트
2025-05-15
쫄보강아지
2025-05-15 
불건전한웃붕이
2025-04-1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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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보고 작성자님에게 실망했으니 오늘 츄르 압수하겠습니다.
아빠와탕수육
2025-04-1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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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성추행;
2025-05-15 
코사카레이나
2025-05-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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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루1
2025-05-1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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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수의사는 동물하고 외계인만 보네 ㅋㅋ
끼애애앵
2025-05-1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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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고양이 중성화 수술하는데 수의사쌤이 "귀여워~ 귀여워~ 너무귀여워~" 이러면서 옆구리에 울고양이 끼고 다니시는거 봄ㅋㅋㅋㅋㅋ
넝담곰
2025-05-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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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태모돈
2025-05-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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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고발자를 색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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