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른 룸메를 둔 디자이너.mp4 [16] |
작성 2025-05-15 0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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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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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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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는
2025-05-15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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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d draw]oh.. "one blow job"?
간지폭풍김할배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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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대기업
2025-05-1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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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 : ????? 다시 말해볼래?
가족같은분위기
2025-05-15 
아윽나온다나와
2025-05-1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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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 I have a gun"이 나오기 전에 해결되서 정말 다행이야.
멋진마사루군
2025-05-1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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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 저거 하게 설거지를 쌓아둬야지
아싸김아싸
2025-05-1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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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우! 설거지를 하고 한칸 앞으로, 드로우! 설거지를 하고 한칸 앞으로! 드로우! 설거지를 하고 한칸 앞으로, 드로우...!"
순간의실수
2025-05-1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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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해보자 제발 팔아줘
2025-05-15 
욕지도전봇대
2025-05-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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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4, 0.4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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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해살쾡이
2025-05-1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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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면 저런걸로 존나싸운다.. 난 남자고 요리좋아하는데 요리하면서도 중간중간 정리,설겆이 계속하고 밥다먹고 설겆이쌓아놓는거 절대 용서못함. 와이프는 정반대......
빡티즈
2025-05-15
순간의실수
2025-05-15
평해살쾡이
2025-05-16
108드론앞마당
2025-05-16 
dagdha
2025-05-1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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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연설명] 호모 루덴스(Homo Ludens). '유희의 인간/노는 인간', 혹은 '놀이하는 인간'이란 뜻으로 라틴어의 '놀다'라는 뜻의 Ludens 라는 단어에서 유래되었다. 1938년 네덜란드의 요한 하위징아가 출간한 책의 제목이기도 하다. 요한 하위징아는 이 책을 통해 우리가 즐기는 모든 문화와 철학이 인간의 놀이에 의해 생기고 발달했다고 주장했다. 고대의 노래하고 춤추던 행위에서 종교의식과 제례가 발달했고, 끄적이던 낙서에서 미술이 발달했으며, 무리지어 노는 행위에서 스포츠가 발생했다는 것이다. 호모 루덴스는 인간의 본질은 유희를 즐기는 것에 있다고 생각한다. 여기서 유희는 단순히 논다는 말이 아니라 정신적인 창조 개념을 포함하는데, 보다 재미있게 놀고 싶고, 지루하고 무료하지 않기 위해 인간이 풍부한 상상의 세계에서 정신적인 창조 활동을 하면서 학문, 예술 등 인간의 전체적인 발전에 기여한다고 보는 것을 의미한다. 오늘날에도 소설-드라마-영화부터 시작해서 게임을 하기 위한 IT기기의 발전과 유튜브 등도 이에 포함된다.
dagdha
2025-05-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