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시와 자매결연 맺은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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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글아 2025-05-16 10:27:37

134

0 이야! 정말 대단들하십니다! [3]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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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라고동 2025-05-16 10:15:25 0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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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vOz 2025-05-16 10:16:17 3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적게 사라져서 진짜 자랑스럽다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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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생각 2025-05-16 10:27:21 2 0
힌달에 열권이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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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글아 2025-05-16 10:27:37 134 0
이야! 정말 대단들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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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마딕 2025-05-16 16:34:36 4 0
잘~한다 잘~해! 계속 그렇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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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같다 2025-05-16 17:57:08 1 0
어이구 그래그래 이것도 가져가고 어우 그래 책도 좀 찢고 그래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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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고래 2025-05-17 01:08:41 1 0

55KB

굿이예요 굿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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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란한진지충 2025-05-16 11:04:50 128 0

원본

처음 개장 후 한달간 책 분실 수는 하루 평균 0.55권이었다고 함. 이전보다 나아졌다는 취지로 제작했을 것 같은데, 그런 배경이 같이 공개되었어야 하지 않을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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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란한진지충 2025-05-16 11:05:28 11 0
기사 발췌 : 아울러 지난달 23일 개장 이후 총 31일 간 운영 결과, '책읽는 서울광장'과 '광화문 책마당'이 제공했던 1만 여권의 장서 중 분실도서는 17권에 불과했다. 전체 도서 대비 분실율 0.1%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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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쌓인상자 2025-05-16 19:30:25 5 0
분실률 0.1% 로 홍보하는게 좋았을거 같네. 0.36권이 뭔가 애매한 숫자여. 높다는건지 적다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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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거벗고춤을추지 2025-05-16 16:11:03 1 0
아주 잘하고 계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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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치느님 2025-05-16 16:15:55 0 0
애초에 책을 훔치고 도서관 태그랑 도장 지워서 당근에 팔 정도의 열정을 가진 도둑은 없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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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6 16:30:47 게시물이 6시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 작성: 2025-05-16 10:15 / 이동: 2025-05-16 16:30
- 어시스트: 넘모슬픈

피아노선율과 2025-05-16 16:36:18 4 0
저런데 칩 넣어서 반납 안하는 사람들 찾아가는 프로그램 나왔으면 좋겠다. 강호동 이런 사람들이 찾아가서 도대체 왜 가져 가신 고예여??? 하면서 인터뷰 하고 만천하에 공개됐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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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수번호503박근혜 2025-05-16 22:03:20 0 0
책을 훔치기는 커녕 성인 독서량 자체가 박살나고 있어서.. ㅋㅋㅋ 심지어 유지되는 권수는 읽는사람이 더 많이 읽는 방향이라 지식 양극화가 심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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넝담곰 2025-05-16 16:43:58 0 0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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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빼는찡이 2025-05-16 17:02:23 1 0
엇 나는 비꼬는걸로 안보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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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초딩 2025-05-16 17:31:38 6 0
하루 0.36권이면 진짜 안없어지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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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열사장성택 2025-05-16 22:12:06 1 0
책이 다 찢어져 있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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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다0 2025-05-16 18:19:07 0 0
일주일에 두세권 가져가는거라 많은건지 적은건지 진짜 애매하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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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학했다 2025-05-17 03:52:00 0 0
권으로 따지기 애매하지. 이용지수 대비 분실율을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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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시와 자매결연 맺은 서울시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