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오는 직게에 하소연 [4] |
2025-11-14 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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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처럼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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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 안하지만 일은 잘 못하던 조장 가스라이팅해서 쫒아내고
평소 여자식 기싸움하던 다른놈이 조장 달았는데
완장질 젓댐..
같이 다니는 형이 터치 안하는게 최고라 했는데
이제야 어떤 느낌인지 통감하고 그때 조장 커버할껄 후회중..
진짜 그만두거나 턱 후리거나 하나 하고싶은데 어떡함...
똑같이 12시간 3조2교 공장 노동자면서
왜 자꾸 회사 편들고 기싸움 하는지 이해 못하겠음..
지보다 나이 어린 20~아래 애들한테 유독 더 지랄하는 느낌
평소에 야간에는 임원들도 없으니 그냥 회사 업무폰으로
일하다가 웹툰보고 하고 했는데
이새기 조장달고 나한테 와서 또보이면 위에 찌른다함..
이제 졸려 죽겠는 야간 뭘로버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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