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5-17 16: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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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48
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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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5-05-17 16: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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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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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별리
2025-05-17 22:4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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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얘가 피프티피프티 맴버구나. 아빠는 대만태생에 스웨덴 이민 1세대이고 엄마는 한국인이고. 스웨덴 태생에 현지 외국인학교에서는 영어로 배웠어서 동생이랑은 영어로 하나보네. [1]
이동
오얏나무
2025-05-17 21:2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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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나 최고양 [1]
이동
americano1
2025-05-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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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대단하다
청태이프
2025-05-1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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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인터나쇼날인지 그거냐
더벅머리총각
2025-05-1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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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마지막에 정리안해줬으면 누가 무슨 말하는지도 이해못했을거야 ㅠㅠ
오얏나무
2025-05-17 51
1
테나 최고양
쿠사진
2025-05-18 
눈포범고래
2025-05-17 0
0
아프리카 모로코도 저래서 5개국어가 보통이라던데
2025-05-17
킹스맨
2025-05-17 1
1
아테나가 이름이야? 아니면 저여자 거주 지역 말하는거야?
밥떡면빵
2025-05-17
포도봉지
2025-05-17 
둠칫둠칫멧도요
2025-05-17 
인기소년
2025-05-17
킹스맨
2025-05-17
ssosso쏘쏘
2025-05-18
mocat
2025-05-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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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네
둥근별리
2025-05-17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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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얘가 피프티피프티 맴버구나. 아빠는 대만태생에 스웨덴 이민 1세대이고 엄마는 한국인이고. 스웨덴 태생에 현지 외국인학교에서는 영어로 배웠어서 동생이랑은 영어로 하나보네.
이거볼라고가입했냐
2025-05-17
Pepperdawn
2025-05-18 0
0
언어에 노출만 시켜주면 그냥 저렇게 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렇지 않더라구. 사는 곳 언어 잘하는건 당연히 쉽지만 그게 아닌 언어들은 부모가 노력해야 함. 나도 애 갖기 전엔 한국말 못하는 혼혈애들 보면서 한국어를 왜 안가르치는지 이해가 안 갔었는데 말처럼 쉽지 않다는 걸 깨달음.. 말은 할 수 있어도 공부를 따로 안하면 점점 어휘가 부족해져서..
썰푸는아재
2025-05-1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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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살다보니 중학생쯤 되니까 꿈도 영어로 꾸고 머리속으로 생각할때도 영어로 하게 되는 시점이 되니까 집에서도 형, 누나랑 영어로 말이 오가기 시작하니 아버지께서 집안에서 영어 쓰면 경칠줄 알으라 엄포 놓으심. 형이 이걸로 크게 한번 처 맞고 나서 진짜 현관 들어오는 순간부터 다 한국말 쓰기 시작했고 이 덕분에 2개국어 제대로 한다 생각함. 내 친구들 중에는 90년대~2000년 초기까지 막 한국말 서툰게 무슨 자랑인냥 버터바른 한국어 쓰고 그랬는데ㅋㅋㅋ 지금도 한국말 하는 도중에 자꾸 불필요하게 영단어 쓰거나 필요로 인해 그 영단어를 말해도 한글어 표기법 발음이 아니 원어처럼 굴려서 말하는거 보면 뭔가 오글거림;;;;
썰푸는아재
2025-05-18
언니네한민관
2025-05-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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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vity 듣고싶어졌다
ZI존팩폭
2025-05-1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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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하나만 잘해도 잘 사는데 5개국어면 진짜 대박이네 부럽당,, 나도 아이 낳으면 영어 하나 만큼은 제대로 가르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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