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가 돌잔치때 청진기를 잡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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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언더블레이드 2025-05-19 00:3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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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저거 실제로 의사가 환자한테 통증 확인하는 10점척도 아니야?ㅋㅋ [2]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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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아메리칸항공 2025-05-18 16:28:38 2 0
아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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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네즈o 2025-05-18 16:29:05 3 0
군인이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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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머가울지마 2025-05-18 16:31:27 1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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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사회와환경 2025-05-18 16:34:32 14 0
왜케 똑뿌러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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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들한가영 2025-05-18 16:35:51 16 0
실험체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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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미더머니 2025-05-18 16:42:33 2 0
라포 형성 중인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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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괜찮은인생이었다 2025-05-18 23:02:09 0 0
똑똑하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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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메밀 2025-05-19 00:00:00 1 0
그래서 몇이라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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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찌찌 2025-05-19 00:01:49 2 0
숫자 답하기 진짜 곤란한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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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마사루군 2025-05-19 00:05:59 82 0
VAS를 물어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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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브리스킷 2025-05-20 09:16:12 0 0
VAR을 요청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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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9 00:14:11 게시물이 8시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 작성: 2025-05-18 16:27 / 이동: 2025-05-19 00:14
- 어시스트: 식빵아저씨

고래몬 2025-05-19 00:14:42 0 0
ㅋㅋㅋ 애기가 얼마전에 병원 다녀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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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빵아저씨 2025-05-19 00:15:36 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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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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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언더블레이드 2025-05-19 00:37:09 128 0
저거 실제로 의사가 환자한테 통증 확인하는 10점척도 아니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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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머신건 2025-05-19 00:40:37 0 0
그럴 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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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답글입니다.
복권긁자 2025-05-19 09:07:54 0 0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 생활에 산부인과 1년차가 저거 환자한테 묻던데 그거 보고 따라한건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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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감 2025-05-19 01:15:44 12 0
누가 vas알려줬냐 ㅋㅋㅋ 부모중 의사나 간호사 하나정돈 있나본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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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땁고양이 2025-05-19 01:33:30 1 0
그래서 진짜 몇이었어??? 궁금해지넼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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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련산 2025-05-19 02:35:51 1 0
ㅋㅋㅋㅋ 의학드라마 매니아인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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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ekMazino 2025-05-19 05:02:43 7 0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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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살비 2025-05-19 06:28:53 0 0
이과생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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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는사람 2025-05-19 09:18:15 4 0
척추 수술했을때 저거 계속 물어보던데 10점 기준이 대체 뭐에요?? 물어봐도 환자 본인 기준 최대치가 10점이라는 애매한 대답만 해주던데 쇼크로 뒤지기 직전의 통증이 10점이라는건지 아니면 뭘 기준으로 두라는 건지 모르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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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긴하게하네 2025-05-19 10:38:41 4 0
말 그대로 본인기준 최대치…본인이 살면서 가장 크게 느껴본 고통을 10점으로 두고 평가하시면 됩니다. ‘쇼크로 뒤지기 직전의 통증‘’을 느껴보셨으면 그걸로 하시면 되고 어떤 사람은 맹장염이 10점일수도 있고 어떤 사람은 문지방에 발찍힌게 10점일수도 있어요. 어차피 a라는 사람이 치료전에 말한 통증점수가 치료 후 몇점으로 감소했는지 이런걸 보는거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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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는사람 2025-05-19 14:33:02 0 0
통증을 점수로 말하라니까 도저히 가늠을 못하겠어서 덜아프긴 한데 모르겠다고만 하다가 나중엔 비슷하거나 더 낮은 숫자로 대충 불렀는데 저게 꼭 필요한 문답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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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긴하게하네 2025-05-19 15:19:10 6 0
어떤사람이 이렇게 아픈건 처음이예요 라면서 입원할 때 10점이라고 했는데 타이레놀을 경구로 줬더니 별 효과가 없는거같다며 9점을 줬어요 다음에 케토락 주사를 놔주고 통증점수를 말해보라고 하니까 5점 이래요 수술이 끝난 다음에는 진통제 없이도 2점이래요 이런 식으로 환자가 자기 고통을 점수로 평가 하게 하면 치료 기록을 보는 의사와 간호사들이 다 각자 제멋대로 판단 하지 않고 환자의 평가에 집중 할 수 있죠 환자의 고통을 말로만 파악 하려고 하면 어떤 사람은 자기를 위해 애써 주는 의료진들에게 미안해서 아픈데 안 아프다고 하는 경우도 있고 좀 나아진 것 같아요. 라고 선의의 거짓말을 하기도 하고. 사람은 자기 고통을 표현하는 방식이 매일 달라지고 또 의료진도 사람이기 때문에 저마다 해석을 달리 하고 그래서 환자가 자기 고통을 수치화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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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팔아강남 2025-05-19 19:41:14 0 0
ㄴ 그 자기 고통의 점수 수치화 마저도 주관적인거라 뜬구름입니다. 좀 배운 의료인도 아니고 아무것도 모르는 다양한 환자들을 위해서라면 수수께끼 질문식의 접근은 지양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이거 항상 건의 하고는 있는데 참... 오히려 환자 본인의 주관성이 들어가는 비전문적인 주관자료는 배제하고 객관적인 지표가 명확할 수록 의사나 간호사, 저희 같은 일선 구급대원에게 혼선이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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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막대 2025-05-19 22:20:27 1 0
객관적인 기준 같은건 없음. 지극히 본인 주관적인 기준으로 말하면 됨. 응급구조학과 교수님왈 환자가 느끼기에 통증이 어느정도인지, 그리고 그 통증이 나아지고 있는지, 악화되고 있는지 파악하려는 질문이라... 뭐 출산 경험있는 환자한테는 10점의 기준을 산통으로 잡아주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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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팔아강남 2025-05-20 01:55:06 1 0
ㄴ객관적인 기준이라는게 왜 없나여... 예를 들면 골절이 발생했다고 가정하면 말할 힘도 없는 환자 붙잡고 통증척도 따위를 물어보면서 분류할게 아니라 눈에 보이는 변형이 있는지 개방성인지 폐쇄성인지 같은 누가봐도 객관적인 기준이 있는데... 지극히 본인 기준으로 말하면 듣는 사람도 해석과 환경에 따라 지극히 본인 기준으로 해석 합니다. 그러면 일단 환자와 의료진의 형성은 첫 단추부터 잘못 되는겁니다. 저도 현장에서 구른지 10년 넘었고 나름 경험도 있는데 공부하면 할 수록 현실과 동떨어진 전형적인 미국식 의학서적 해석이라 생각되네요... 제가 겪은 케이스만 봐도 이거는 전형적인 뜬구름이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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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막대 2025-05-20 03:37:51 0 0
ㄴ도대체 말을 어떻게 꼬아 들으신건진 모르겠는데 전 nrs에 객관적인 척도가 없다는걸 이야기하고 있는거지 당연히 병태생리에는 객관적인 척도가 있어야죠. nrs가 주관적이여도 괜찮은 이유는 환자가 느끼는 '변화'를 '추적'하는 기능을 하니 중요한거라 저는 교수님들께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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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마사루군 2025-05-20 09:17:41 0 0
애초에 통증이란것 자체가 주관적인거라 그래요. 그나마 정량화하려고 하는게 저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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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팔아강남 2025-05-20 10:13:25 0 0
정보막대//아하... 제가 잘못 이해하긴 했네요;; 어쨌거나 저 점수와 vas 저 표정자체가 미국 학회에서 그대로 따온, 거의 해석만된 개념이라 국내 정서랑 좀 안맞는 부분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어르신 같은 환자들은 자식들 걱정할까봐 아파도 티도 안내고 있다가 지표가 뚝 떨어지는 경우가 있죠. 그리고 꾀병 잔뜩 부리고 있다가 119오고 좀 심각해지는거 같으니 괜찮다고 하고... 하여간 정확도에 의구심 많이드는 접근법이라 봅니다. 저도 학부생일 때는 이런게 있구나 단순히 공부하고 교수님에게도 배웠지만 정작 일선에 계시다가 교직으로 전향하신 교수님께는 이거 현실이랑 많이 다른 부분이 있으니 참고하라 얘기는 들었습니다. 와서 겪어보니 특히나 응급의료체계와는 동떨어져 있는건데 환자분류 때 유난히 강조하더군요ㅡㅡ 변화를 추적하는데에 있어 신뢰도가 없다고 봅니다. 주관적이기 때문에 우리나라 정서상 신뢰할 수 없는 케이스들이 너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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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막대 2025-05-20 12:02:30 0 0
ㄴ일단 현장경험도 없거니와 제가 지금 신뢰할 수 있는건 인터넷 댓글보다는 교수님 말씀일 수 밖에 없어 전적으로 동의한다고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우리나라 응급의료가 너무 미국식 의학서적에 의존한다는 부분은 지당하신 말씀이신 것 같습니다. 학부생이 보기에도 코웃음이 나올정도로 우리나라 현실과 동떨어진 부분이 너무 많은게 눈에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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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긴하게하네 2025-05-20 13:51:25 0 0
저건 그냥 통증사정용이고 저걸로 환자 중증도 분류를 하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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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팔아강남 2025-05-20 20:48:39 0 0
ㄴ중증도 분류 합니다ㅠ KTAS 항목에 통증 점수가 있습니다ㅋㅋㅋㅋ.... 참... 급한 환자한테 중증도 분류한답시고 저 질문을 하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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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팔아강남 2025-05-20 20:58:58 0 0
정보막대// 일선 나와보시면 이 부분 말고도 임상에서 느낄 수 있는 부분이 다르고, 응급의료현장에서 느낄 수 있는 부분이 다른걸 느끼실꺼에요ㅎ... icu, er, os, 119에 있었는데 차이가... 국내에서도 어느 곳에서 일 하느냐에 따라 천차만별인데 미국껄 고대로 쓴다?? 과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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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팔아강남 2025-05-19 12:13:27 7 0
현직 구급대원인데 vas 척도 만큼 얼탱이 없는게 없음... 의학적인 지식과 환자를 치료하려면 객관적인 지표를 다뤄야한다고 보는데 지극히 주관적이고 내 고뿔이 제일 아픈 법이거늘... 주취자는 다리가 90도로 꺾여도 괜찮다고 하나도 안아프다고 집에 간다하고 어떤놈은 손가락 종이 베였다고 죽겠다고 울상하면서 걸어서 3분거리를 신고하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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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팔아강남 2025-05-19 12:15:26 7 0
일반인들은 그 척도라는거 자체가 ㅈㄴ 모호해서 질문받으면 나한테 수수께끼내는건가 하는 기분임 본인이 살면서 가장 큰 고통이 사람마다 다다른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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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는사람 2025-05-19 14:34:43 3 0
ㄹㅇ...통증을 수치화 하라니까 아파 죽겠는데 뭔 개소리인가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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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탓5000 2025-05-19 15:38:07 2 0
근데 임상추시할때 또 이만한게 없음 수술전에 통증을 8로 잡으셨는데 술후 1년이 지난 지금은 몇 정도 되시나요? 하면 기가막히게 수치화해주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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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팔아강남 2025-05-19 19:34:44 2 0
ㄴ글쎄요... 병원 단계에서의 환자가 어느 정도 자기 상태도 잘 알고 안정화가 된 상태에서 진행하는거면 몰라도 병원전 단계의 응급의료체계에서는 이게 얼마나 도움이 되나 항상 의문입니다. 이공계, 특히 의료기술을 다루려면 수치와 데이터, 과거에 근거해서 환자를 파악하고 거기에 따라 처치를 해야하는데 통증이 5인들 10인들 현장처치가 크게 달라지는것도 아니고ㅋ... KTAS 분류에서 제일 이해 안가고 오히려 분류 늦추는 행위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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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내운명 2025-05-19 21:13:41 3 0
ㅋㅋ 나도 허리 치료 받으러 입원 했을때 아침마다 물어보는데 ㅈㄴ 아픈데 어쩌란거지.. 싶어서 8~9 말하면 음.. 8~9면 지금 당장 수술 해야되는데요? ㅇㅈㄹ 5~6 말하면 그냥 넘어가고 ㅋㅋ 아침회진마다 의사랑 눈치싸움 지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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넝담곰 2025-05-19 15:31:44 1 0
너. 재능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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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테러 2025-05-19 15:43:32 0 0
요로결석 걸려서 데굴데굴 구르다가 병원가서 소변검사에 피오줌싸고 그랬는데 의사가 내가 느낀 고통이 암환자나 출산의고통과 맞먹는거라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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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카카오 2025-05-19 16:41:10 0 0
어이 청진기! 잘 크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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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박고담탐은국룰 2025-05-19 20:18:53 0 0
Nrs 점수아니야? Vas는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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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막대 2025-05-19 22:22:06 0 0
nrs가 맞음. 숫자로만 하는건 nrs, 표정까지 그려서 시각화한게 v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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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가 돌잔치때 청진기를 잡더니..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