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5-19 13:2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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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리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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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짝수가 됐어! 집사가 짝수가 됐어!
작성 2025-05-19 13:2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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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리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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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저씨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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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따개 놓고왔어!!
2025-05-19 
dagdha
2025-05-19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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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제일 낫네…
다정다감한
2025-05-19
나중에바꿀수있나
2025-05-19
하얀호랭
2025-05-20
마이바흐흑
2025-05-20 
치간치실
2025-05-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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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아버지가 빙의술 좀 하실 줄 아나본데
미친생각
2025-05-19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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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유기할거면 결혼을 하질 말지..
레블리미드
2025-05-20
쫄보강아지
2025-05-1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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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은 자기인줄 알았던 거 아냐?ㅋㅋ
돌돌망
2025-05-1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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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띠넼ㅋㅋㅋㅋㅋㅋㅋ
닉넴이음슴
2025-05-19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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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집은 울어줄 냥이라도 있네. 남편이랑 아들이랑 나 휴게소 화장실에 버리고 갔는데 전화할때까지 모르더라. 아들이야 게임하느라 몰랐다쳐도 남편 이 개새퀴는 하...
멋진마사루군
2025-05-19 
불의를잘참는사람
2025-05-20
땅콩마요네즈
2025-05-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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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고속버스타서 화장실 다녀오니까 버스가 가고 없음 ㅜㅜ 다행이 가방이랑 표를 들고 있어서 버스 회사에 전화하니 다음 버스 타래. 1시간을 기다렸다 다른거 탔는데... 어떻게 된 일인지 알아보니 나 대신 딴 사람이 그 버스에 타서 숫자가 맞길래 버스 아저씨는 출발함. 지방갔다 서울 가는 버스여서 그 아줌마는 걍 타고 룰루랄라 가고 나만 ㅜㅜ 버림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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