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5-19 11:3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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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라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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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유여캐하앙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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째송해요째송해요
마법소라고동
2025-05-19
빈유여캐하앙
2025-05-19 
Goose312
2025-05-19 99
0
옆에서 쓰리포라고 속삭여줘
마법소라고동
2025-05-19 
겁쟁이방울토마토
2025-05-20 
착한돼지꿀꿀
2025-05-20 
루파
2025-05-20
텍사스브리스킷
2025-05-20
박새로이병god
2025-05-20 
소금맛사탕
2025-05-21 
넓고얕은지식
2025-05-20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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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있으신거아닌감
지리산산토끼
2025-05-20
마법소라고동
2025-05-20
키미노나
2025-05-20
쿠팡로켓와우회원
2025-05-20
캄다운
2025-05-2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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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박증 있나봐
착한돼지꿀꿀
2025-05-20
겁쟁이방울토마토
2025-05-2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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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스트레스때메 그런걸걸? 나도 그런적있어서
2025-05-20
콜드브루마시쩡
2025-05-20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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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동료의 이상한 버릇 그거 한번 꽂히면 진짜 스트레슨데.. 나도 퇴사하는 그날까지 결국 말 못했음 ㅠㅠㅋㅋㅋ
탱이짜응
2025-05-2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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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무실도 한명이 믹스커피 후룩후루룩 마시고 뭐 먹고오면 이빨 쯥쯥 거림....거슬려 죽어....
작은돼지다
2025-05-2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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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할때 마다 골목에서 마주치는 아저씨가 꼭 그래서 존나 불편함. 특히 코로나때도 마스크 벗고 아무대서나 투투 거리고 침뿌리고 다녀서 이단옆차기로 허리춤 박살내버리고 싶었던게 한, 두 번이 아님. 개무서워....
zzanggu010
2025-05-2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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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중앙청사에서 일할때 어떤 공무원놈이 똥싸면서 힘주는데 힘 풀리는 순간에 낮은 목소리로 피~~~~스 이지랄하더라;;;
샹썅샹
2025-05-20
스타일123
2025-05-21
개밥줄시간
2025-05-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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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더 하면 원투 꽂아 버려
소복애비
2025-05-2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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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박증이 있나본데, 못고쳐 저런건... 말 해줘도 못고침. 그런거 보면 인간이란 참 신기해...
악령요원
2025-05-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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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으로 드럼소리 둠칫 내면서 흥 타는거 아님? 가벼운 정도는 남들 앞에서 해도 그리 부끄럽진 않던데
부키힉
2025-05-2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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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24시간 근무라 점심 저녁 같이 먹는데 한명은 "나 국물먹는다!!!" 소리치는것처럼 후룩!! 후루룩!! 거리고 한명은 밥 다 먹은 다음에 물로 가글하는데 소리 대놓고 크게 하면서 해... 아무도 신경 안쓰는데 나만 드러워 죽겠나봐 신경쓰여 죽을듯
굉장
2025-05-2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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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과 이분의 일 아시는구나!
젠슨황금마티즈
2025-05-2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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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틱있는사람 많은듯 본인은 모르는데 주변사람 겁나 거슬리게 함
비트윈더시트
2025-05-2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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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은 경우인지는 모르겠지만 우리 회사에도 그런 분이 계셔서 여쭤보니 입에 모래가 씹히는 것 같아서 뱉어내려 한다 고 하셨어 그 분이 술담배를 좋아해서 그와 관련된 질병이라 의심하고 있긴 해
낡은전구
2025-05-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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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에 알러지반응일수도 있는 무한한가능성중 하나를 생각해봅니다
피콜러대마왕
2025-05-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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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앞자리 앉은 녀석은 비오거나 장마철에 가습기 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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