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5-21 16:3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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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2
한니바르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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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5-05-21 16:3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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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니바르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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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성전차단
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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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씨는 킹냥이를 무시하지 마라!
모두의사랑
2025-05-21 
그렇게된거같아
2025-05-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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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킹댕이입니까?
강아지멍뭉이
2025-05-21
개밥줄시간
2025-05-21 
예의바른무림인
2025-05-21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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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푼냥
2025-05-21 
클리앤토리스
2025-05-21
박새로이병god
2025-05-21 
작성자형
2025-05-21
브로켄백작v
2025-05-21
땅콩먹고싶다
2025-05-21 1
0
고양이 기여워
yyj0725
2025-05-2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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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꼴리는대로 깨부순 게 운 좋았을 뿐이잖아 ㅋㅋㅋㅋ
생각대로Q
2025-05-21
미사역소상공인
2025-05-22 
강경하
2025-05-21 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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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4, 5.5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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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게롤트
2025-05-21 
세시링
2025-05-21
밥오바
2025-05-21
미사역소상공인
2025-05-22 
2025-05-21 
dagdha
2025-05-21 6
0
[부연설명] 19세기 말, 프랑스의 화학자이자 발명가, 화가, 작곡가, 디자이너였던 에두아르 베네딕투스는 1903년 플라스크를 떨어뜨렸는데 박살나지 않고 금간 상태로 형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을 발견한다. 베네딕투스는 그 플라스크가 오래 전에 담아 둔 셀룰로이드(최초의 플라스틱. 마침 베네딕투스가 셀룰로이드를 이용한 발명을 연구한 적이 있었다) 용액이 말라붙어 막을 형성해 유리조각을 붙잡아 유리가 깨지지 않았다는 것을 발견하고 이를 힌트로 안전유리에 대한 연구에 들어갔다. 당시 자동차 사고로 인한 부상자들은 대부분 부서진 유리창에 의해 찔리거나 절단되는 상해를 입었기 때문에 도움이 될꺼라 생각했다. 2년 후인 1911년 베네딕투스는 두 장의 유리 사이에 셀룰로이드 막을 띠운 최초의 안전유리 '트리플렉스'를 출시한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그의 유리는 1차대전에 전쟁에 먼저 사용되었다. 튼튼하고 저렴한 그의 안전유리는 방독면 고글에 먼저 사용된 것이다. 하지만 이후 1919년까지 핸리 포드는 자사의 자동차에 안전 유리를 장착했고 이후 그의 안전유리는 매년 수천 명의 생명을 구했다.
dagdha
2025-05-21 
청태이프
2025-05-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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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고앵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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