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5-22 10: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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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24,463
고기굽는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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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5-05-22 10: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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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굽는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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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피듯
2025-05-22 
239
0
좋은 날 기분 망치지 않으려는 예쁜 마음을 이용하는 나쁜 놈들
고기굽는남자
2025-05-22 
미사역소상공인
2025-05-22 
뿌핑2세
2025-05-22 18
0
연천 전곡쪽은 그래도 괜찮은 편이었는데 철원 넘어 인제쪽 가는 순간 터미널반경 300미터 내로는 한두군데 빼곤 싹다 씹새끼들이었음
세종실록지리지
2025-05-22 10
0
이새끼 머리보니까 군인이네? 앗싸 호구 득ㅋㅋㅋ
세종실록지리지
2025-05-22
갤럭시S10
2025-05-22
갤럭시S10
2025-05-22 
라제엘
2025-05-22 
스푼냥
2025-05-22 10
0
애1미 씹새들임ㅋㅋ
코튼블라썸
2025-05-22 160
0
택시 타면 기사 맘대로 합승 시키는데 돈은 또 다 받음
자개장
2025-05-22 13
0
자기네들도 군대를 나왔을텐데 어찌 저렇게 잔인할까...
착한돼지꿀꿀
2025-05-22
뒤주속스티브잡스
2025-05-22
Transvaal
2025-05-22 
민주열사장성택
2025-05-22 3
0
아직도 예비군 훈련소에 개 양아치처럼 장사하는 택시들 있다 가장 가까운 지하철 역까지만 대려다주고 인당 돈을 받음
Cjamm
2025-05-22 14
0
강원도 전방지역 택시들은 기본 미터기 끄고 운행하는데 씻팔련들 다 대전차장애물 꼬라박고 뒤지길바란다
착한돼지꿀꿀
2025-05-22 
2025-05-22
멋진마사루군
2025-05-22 5
0
반짝이로진화중
2025-05-22 3
0
군 부대 근처에서 군인들도 "남는게 있나?" 생각할 정도로 퍼주고 잘해주시는 분들도 계신데 저런 인간 같지도 않은 인간들 때문에 싸잡아 욕 먹는게 안타까움
다솔아부지
2025-05-22 4
0
앞으로 안볼 사이니까.... 저사람이 여기 평생 살게 아니니 등쳐 먹어도 된다고 생각하는 거죠... ㅠ
zele
2025-05-2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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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ㅜ거기도 카르텔의ㅜ지역임 어느 미국이였음 다 군에 친인척있고
짤방댓글러
2025-05-22 109
0
저러다가 개발 이슈 있으면 60년을 참아왔다 이러면서 군부대 나가라고 시위하고 진짜 군부대 이전한다고 하면 지역상생 약속 어디갔냐 이러면서 또 나가지 말라고 시위함 ㅋㅋㅋ 아니 어쩌라고 ㅋㅋㅋ
글렌밤
2025-05-22
순한맛고추
2025-05-22 
생일이4년에한번
2025-05-2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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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가기 전에 아는 형들이 전부 훈련소 근처에서 먹지 말고 가는 길이나 집근처 맛집에서 식사하고 들어가라고 조언해줌... 그거대로 했으니 정말 다행이야...ㅠㅠ(물론 청주라서 논산이랑 1시간 거리로 가까우니까 가능했을수도)
냄비국수
2025-05-2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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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이면 그래도 원주랑 가까워서 좀 괜찬지 않나했는데 아닌가보넹 나 원주에서 군생활했는데 부대가 시내랑 가까워서 그런지 택시 바가지없었는데 아들같다면서 안받으시는분들도 많았음..20년 넘은 일이라 지금은 어떤지 모름
후쟝치기소년
2025-05-22
책사고싶다
2025-05-22 1
0
그냥 망해야됨 어디 편하게 남 등쳐먹고살려고 ㅋㅋ
아윽나온다나와
2025-05-2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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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군생활 때 화천시내에서 위랑 비슷하게 당한후 지금까지 화천에 단 한 번도 안 갔음. 회사에서 몇년에 한번씩 2박 3일간 산천어축제로 야유회 가는 문화가 있었는데 내가 당한거 이야기하면서 난 도저히 저기는 다시 못 가겠다 말하니 부장님-사장님까지 같이 격분하시더니 그 후 그냥 멀지 않은 곳에 펜션 잡아서 노는 걸로 바뀜. 그분들도 군생활 때 많이 당하셨나 봄...
니가생각한그것이정답
2025-05-22 1
0
강원도 쪽은 아니지만, 애초에 군대복귀한다고 하니까 근처 부대사람 몇명모일때까지 출발 안하던 택시기사도 생각난다....... ㅆㅂㄻ...... 그렇다고 싸게 받는것도 아니었고, 그냥 4명 맞춰서 만원도 안나올거리를 두당 만원씩해서 4만원으로 감...... 미터기도 끄고가서 실제로 얼마 나왔는지 알지못하지만 이게 거의 십몇년전이라서, 대충계산때려봐도 만원 안나올 거리였음........ㅎ
음주용사썬가드
2025-05-22 0
0
논산역에서 훈련소까지 탹시타려는데 기사아저씨가 자기택시타라해서 탔는데 출발을 안함.. 나같이 혼자온 애들 4명꽉꽉채워서 출발하드라...돈은 물론 다따로받으심..
유제품킬러
2025-05-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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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그러려나
군만두국
2025-05-2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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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갈비 한 오천원해보이는걸 휴가나온 장병 상대로 장사한다고 한덩이에 5만원에 팔던사람들, 자기 군간부출신이였다면서 택시 내내 떠들다가 두배는 눈탱이치던 택시기사, 쓰래기 모텔방 20만원씩 받던 인간들 이런놈들 지키려고 20대 헌납하는 육군장병 ㅋㅋ.. 있던 애국심도 사라진다
왁근이
2025-05-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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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시발럼들이네
zzzzzzzz11
2025-05-22 6
0
훈련소 앞에서 고기반찬 한번 먹고 가자 해서 식당 갔는데.. 진짜 이렇게 나옴. 그 당시 1.2만원 이니깐.. 지금 가갹으로 1만8천원 메뉴 였음. 바닥은 기름때로 끈적 거리고.. 아줌마 저런 갈비탕 던지듯이 주고 가더라.. 군인을 개 호구로 보는 지역 주민들 보면 그쪽 동네 상권은 망해도 싸다는 생각이듬.
emoonduck
2025-05-22 0
0
휴가 복귀할 때 읍내 버스터미널에서 부대까지 택시를 타야 했는데 미터기 사용 안하고 무조건 5000원. 기본요금 2000원도 안 하던 시절이었음. 미터기로 계산하면 많이 나와도 3000원미만인데 5000원 씩 내는 게 싫어서 난 걸어서 들어감. 부대들어가는 길이 가로등 하나 없는 산길인데 겨울이면 해가 일찍 떨어져서 아무것도 안 보임. 부대 복귀해서 걸어서 들어왔다고 하니 고참이 "미친 새끼"라고
사리엘
2025-05-2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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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택시기사 개만도 못한놈들 많은거같음. 나도 예전에 군대에서 휴가나왔을때 집에 빨리가고싶어서 우리동네 근처에서 택시탔는데, 군복입고있는거 보고 요즘 요금이 올랐는데 미터기를 안바꿨다 뭐다 하면서 10분거리에 2만원 내야된다더라. 뭔가 사기당하는거 같아서 중간에 그냥 내려달라그랬더니 5분도 안가서 만원 내라고함 미터기 분명 4~5천원 찍혀있는데.. 그때는 군인신분에 어리기도 해서 그냥 넘어갔는데, 진짜 지금 다시만나면 바로 인실좃해버리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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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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