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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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알리기리에 2025-05-23 14:2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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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생각난다. [3]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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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냥이 2025-05-23 12:44:43 1 0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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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차장 2025-05-23 14:04:26 14 0
아니 ㅅㅂ.. 진짜..자식을 뭘로 보는건데.. 소유물? 9살이면 그냥 발로 조금 찼다고 자살을 생각하는건 절대 불가능한데.. 애정도 없고 소유물로 밖에 안봤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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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커먼스 2025-05-23 14:09:21 0 0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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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알리기리에 2025-05-23 14:27:43 200 0

이분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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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쟁이소설가 2025-05-23 14:48:13 47 0
욕이절로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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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방 2025-05-23 14:57:48 55 0
이거 볼때마다 화도나고 슬픔... 애기가 표현도 서툰데 얼마나 힘이들었을까 놀기만해도 바쁜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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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크라황보 2025-05-23 16:57:29 31 0
근황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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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3 14:28:06 게시물이 2시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 작성: 2025-05-23 12:33 / 이동: 2025-05-23 14:28
- 어시스트: 치밥이먹고싶어

정글미아 2025-05-23 14:34:05 16 0
지가 할 것이지 왜 애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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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항공준사관 2025-05-23 14:45:27 96 0
죽음이라는 개념이 정확히 잡히지도 않았을 나이인데 스스로 삶을 끊을정도면 정말 저 작은 아이가 얼마나 혼자 괴로웠을까...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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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이음슴 2025-05-23 14:53:44 3 0
저 어린나이에 삶이 얼마나 고달팠으면 ㅜㅜ 하늘에선 재미진것만 하고 신나게 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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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돌망 2025-05-23 15:22:01 0 0
아....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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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게롤트 2025-05-23 15:34:16 21 0
부모가 많이 착각하는 것이 내 자식을 위한거라는 생각임. 그건 자식을 위하는게 아니라 결국엔 내 만족을 위한것임. 자식이 좋은 학교 가고 공부잘하고 그런게 진짜 애 행복을 위한건지 내 만족 때문인지 잘 생각해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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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구르 2025-05-23 18:46:23 0 0
아이한텐 부모의 인정 사랑이 생존의 이슈랑 직결됨 아이들이 자기 혼자 밥을 먹을 수가 잇어 뭘할 수가 잇어 말그대로 먹고 사는 이슈가 부모한테 달려있다구 아이는 부모가 뭘 원하는지 자기가 뭘 해야 좋아하는지 생각보다 예민하게 알아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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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ko 2025-05-23 20:54:46 0 0
혀깨물고 뒤졌으면 씨1발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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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해적 2025-05-24 03:39:17 0 1
구라 뉴스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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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불쌍하다....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