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5-23 12:17:05
ⓞ 추천
ⓤ 단축URL
|
|
47
19,458
남감탈
|
43KB
 |
에휴..
작성 2025-05-23 12:17:05
ⓞ 추천
ⓤ 단축URL
|
|
|
남감탈
|
|
43KB
|
에휴..
|
|
또닝루
2025-05-23 17:44:51
150
0
자식이 지 소유물인줄 아나. 성인 됐으면 알아서 하는거지. [1]
이동
곤란한진지충
2025-05-23 13:00:59
110
2
몇 살이냐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때리는 게 해결책이 되지는 않을 것 같은데... [1]
이동
요나아
2025-05-23 21:56:38
59
0
나도 거짓말은 싫어하는 편이고 딸 가진 부모 입장에서는 뭔가 불안할거 같은데 저런거 막아봐야 또 거짓말하고 놀러감.. 이번에 이실직고 했을 때 저만큼 맞았으니 다음에는 더 철저하게 알리바이 만들어서 거짓말 해두고 여행가겠지.. 근데 솔직히 여행 막는다고 관계까지 못하게 할 수 있는거 아님.. 하려고 맘만 먹으면 낮에도 할수있는데.. [2]
이동
웃대에서활동하는
2025-05-23 32
0
잘 됐네. 나가서 살고 등록금 벌면 이제 마음과 몸 모두 편해질 거야.
가을나래
2025-05-23 7
0
엄마란 사람은 혼전순결 지켜서 그런 걸까 트라우마로 그런 걸까 에휴휴
고추말랑이
2025-05-23 1
0
스팽키인가....
곤란한진지충
2025-05-23 110
2
몇 살이냐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때리는 게 해결책이 되지는 않을 것 같은데...
skaya
2025-05-23
서대문차은우
2025-05-23 7
0
너무 심한데..
상주녀
2025-05-23 7
0
독립해야지뭐
또닝루
2025-05-23 150
0
자식이 지 소유물인줄 아나. 성인 됐으면 알아서 하는거지.
리코타리코타
2025-05-23
요개
2025-05-23 30
0
저런 부모가 나중에 언제 결혼하나고 지랄함
붓쳐
2025-05-23 35
0
키우면서 때린 적도 거의 없는 엄마가 저랬다면 뭔가 트라우마가 있어서 그랬을지도... 나도 아버지, 어머니가 굉장히 젠틀하게 키우셨는데 몇번은 내가 한 짓에 비해 좀 과하게 혼난 기억들이 있긴 하거든. 나중에 두분께 "그 때 왜 그러셨어요"라고 물어보니 전혀 뜻밖의 점들을 알게 되더라. 다 자기 자신의 문제들과 관련된 주제였고 그래서 과도한 반응이 나온 것.
푸니나
2025-05-23
우차차차
2025-05-23
빈둥이
2025-05-23
빈둥이
2025-05-23 
봉봉조아봉봉
2025-05-23 2
0
등록금 이야기하는 거 보면 성인인데..........
안녕야옹아
2025-05-23 
2025-05-23
홍시와연시
2025-05-23 12
4
스폰서말 듣기 싫으면 독립해야지...
휴지쥰비
2025-05-23
고스트무역왕
2025-05-23 
하라아빠
2025-05-23 2
2
난 저런거 싫어서 등록금 내가 벌어서 냄. ㅎ
흐르는강물을
2025-05-23 19
4
금이야 옥이야 키웠는데 거짓말하고 2박3일 여행가서 부모님이 얼마나 속상했을까.
밥도둑하악
2025-05-23
칼라자마을
2025-05-23
하라하란
2025-05-23 
외딴공원
2025-05-23 1
0
저게 엄마 기본 마인드라면 저 분은 연을 끊던지 대를 끊던지 하겠네
카냥이
2025-05-23 0
0
헐
레니기스
2025-05-23 17
0
애를 저렇게 멍이 들 정도로 때리면 학대지 훈계는 아닌 거 같은데. 나같음 집 나오거나 집에서 같이 지내도 더 이상 예전 같은 모녀 사이로는 못 지낼듯..
깁깁
2025-05-23 3
0
나중에 너는 결혼 안하니? 소리하면 진짜 개 열받을 듯
수해찡
2025-05-23 26
0
난 부모님입장도 들어봐야 한다고 생각해~ 부모님 등판해서 전적검색 해봐야댐
하늘빛진로
2025-05-23 9
0
부모마음이 이해가 가지 않는 건 아니지만 이런식의 대응은 결국 나중에 부모에게 꼭 해야하는 상담을 하지 않았다가 큰 일이 터지기도 하더라
크림푸푸
2025-05-23 19
0
저걸 저렇게 때려서 뭐가 좋아진다는 거지..? 진심으로 교육하기 위해 했던걸까, 그냥 오늘 하루 짜증났던거 건수 잡아서 화풀이 했던걸까..
무지개색이야
2025-05-23 18
0
저러면 다음부턴 더 숨기고 다니겠지ㅋㅋ
요나아
2025-05-23 59
0
나도 거짓말은 싫어하는 편이고 딸 가진 부모 입장에서는 뭔가 불안할거 같은데 저런거 막아봐야 또 거짓말하고 놀러감.. 이번에 이실직고 했을 때 저만큼 맞았으니 다음에는 더 철저하게 알리바이 만들어서 거짓말 해두고 여행가겠지.. 근데 솔직히 여행 막는다고 관계까지 못하게 할 수 있는거 아님.. 하려고 맘만 먹으면 낮에도 할수있는데..
장멍
2025-05-24
InstantID
2025-05-24
훠킹데드
2025-05-23 14
0
대학생때까지가 마지노선이고 사회인 됬으면 부모도 어느정도 내려놔야함. 영영 노처녀로 살게 하고싶지 않으면
조말론
2025-05-23
조말론
2025-05-23 4
1
거짓말하고 놀러간건 잘못이긴한데 그렇다고 피멍들정도로 때리는것도 좀
하1지마
2025-05-23 16
1
등록금 얘기하는거 보면 성인일텐데 난교파티라도 가는거 아니면 좀 냅두지 그걸....
도우미항시대기
2025-05-23 2
1
부모 마음에서 나무라는 것까진 이해하겠는데 성인한테 저렇게 폭력을 쓰는 건 대체..
머키는멀록이야
2025-05-23 1
1
음, 부모 입장문도 읽어보고 판단할래
반대의반대의반대
2025-05-23 3
1
그정도 거짓말은 그냥 모르는척 넘어가주는거 아닌가. 아직은 나 남친이랑 놀러가서 자고와 하기는 어려우니까. 나는 여동생 이긴 하지만 남친 있을때는 늦어도 걱정 안하고 여행가도 걱정 안 했는데 남친 없을땐 늦으면 데리러 가고 빨리 들어오라고 전화하고 그랬었는데. 저렇게 때리면 애가 어긋나지. 여행가서도 전화만 잘 해주고 걱정만 안 시키면 되는거지. 20대를 너무 애 취급해. 예전같으면 시집갔을 나인데
디노깡
2025-05-23 1
0
등록금이면 대학생이라는 소리 같은데... 참...
행복커피
2025-05-24 0
0
흠..누적된 뭔가가 있을거 같은데..
여름가람
2025-05-24 5
0
상황만보면 부모님이 심하다고 생각하지만 일단 부모님 말도 들어봐야 할 것 같음 난 솔직히 맞았다고 사연 올린건 이해가는데 엉덩이 인증하는게 이 친구도 평범해 보이질 않네ㅎ 저 나이 때 내 친구들 중 임신시키고 중절시키거나 중절한 애들 좀 봐서리
매일똥싸고싶다
2025-05-24 0
0
때리진 않고 개삐져서 밥만 해놓을듯 (반찬x) 그러다가 익숙해지면 피임 잘하라고 잔소리하겟지?
;)
;){kind=link}
;){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