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쓰러지셔서 응급실 왔다 [19] |
작성 2025-05-23 22:5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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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16,557
11시의말라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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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피곤하다
어머니 쓰러지셔서 응급실 왔다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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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의말라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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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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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갱딸기모찌
2025-05-23 
20
0
아이구.. 고생했다
맞춤법알려주는형
2025-05-23 1
0
헐 형 뭔일이야;;;
해물시렁
2025-05-23 1
0
의식은 있으시지..?
머스크향기
2025-05-23 1
0
아이고...
신전먹고싶다
2025-05-2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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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밥떡면빵
2025-05-2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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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일이랴.. 어머님 지금은 괜찮으셔?
등푸른대방어
2025-05-2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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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일이야,,
대만식샌드위치
2025-05-23 0
0
아이고ㅠ
라밈밈밈미밈밈밈미미
2025-05-2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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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별일 아니길바래 ㅠㅠ
김태형o
2025-05-2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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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토닥.. 고생해써
우기몬
2025-05-2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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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일 아니길 바랄게...
세계릴똥개협회
2025-05-2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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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완쾌하셨음 좋겠네요..
고기굽는남자
2025-05-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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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일이여?
용기없냐
2025-05-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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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일 없길 바랄테니 너무 놀라지 말고 잘 챙겨드리구
2025-05-24
카냥이
2025-05-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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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안말희
2025-05-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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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일 아니길 바래. 나도 엄마 모시고 응급실 갔던 적 있는데 원인이 뭔지 몰라서 지금쯤 온갖 검사 다 하고 있을듯. 어르신의 경우 과징수 부분은 국가에서 환급해주는 것으로 알고 있어. 확인해봐. 어머니 쾌차하시길
빚만없기를
2025-05-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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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작성하고 피곤하다고 만 남긴 거 보면 큰 일 아닌거 같아 다행이네
드론머신건
2025-05-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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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해 후우후우
만렙찍으꺼야
2025-05-24 0
0
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