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5-24 09: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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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705
냐냐냐냥냥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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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 요청 후 강아지 넘기자마자 탈퇴하고 잠적
작성 2025-05-24 09: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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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냐냐냥냥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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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971
2025-05-24 10:31:44
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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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고속도로 가는데 말끔하게 생긴 강아지가 도로 뛰어가고 있더라. [7]
이동
가족같은분위기
2025-05-24
레니기스
2025-05-24 13:48:12
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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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개 버리는 것들은 애초에 개 좋아했던 거라고 생각도 안함. 그냥 움직이는 인형이 가지고 싶었던 거지 개를 좋아한 게 아님. 키워보면 알지만 떼놓고 집밖에 나가거나 맡기고 여행만 가도 생각나는데 도저히 버리는 건 말이 안되거든.. [2]
이동
하우젠폭삭
2025-05-24 13:11:15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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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벌온도 36.5 아래일때 걸렀어야 [2]
이동
햇님찌찌
2025-05-24 3
0
ㅁㅊ
hong971
2025-05-24 302
0
얼마전에 고속도로 가는데 말끔하게 생긴 강아지가 도로 뛰어가고 있더라.
4주진단
2025-05-24
영역표시장인
2025-05-24
가족같은분위기
2025-05-24
냐냐냐냥냥냐
2025-05-24
항상웃으면서
2025-05-24
피치망고라임
2025-05-24
108드론앞마당
2025-05-25
하우젠폭삭
2025-05-24 201
0
시벌온도 36.5 아래일때 걸렀어야
29살
2025-05-24
강력한미풍
2025-05-25
카냥이
2025-05-24 1
0
으
2025-05-24
시츄시싯츄
2025-05-24 12
0
ㅈ같은 새끼
포화지방
2025-05-24 16
0
일 하면서 휴게소 갈 일이 많았는데 명절만 되면 휴게소에 주인 잃은 개들이 엄청 돌아다님....
리히
2025-05-24 35
0
이혼한 사람은 결혼했던 사람이고, 개 버리는 사람은 개 키우던 사람임
박새로이병god
2025-05-24
한번더이별
2025-05-24 28
0
나라법이 빨리 아무나 못키우게 라이센스화 도입하고 강아지공장 다 때려붜야 하는데 윗대가리들이 여기에 전혀 관심들이 없음 매년 문제가 더 커지는데 머하는지 모르겟음 문제가 쌓여서 폭발할때까지 방치하려는건지
여우자리
2025-05-24
심계
2025-05-24 30
0
원래 개 싫어하는 사람은 개 안버림............
이닝종료
2025-05-24 19
0
지금 우리집에 17년생 개님 하나 있는데, 이쯤되니까 가끔 멀리 갈때 호텔링 맡길 일도 있거든? 보통 일정이 새벽부터 시작이라 당일엔 못 맡기고 전날부터 맡긴단말야. 그러면 맡기고 집에온 그 하루가 그렇게 허전할수가 없어. 대체 어떻게 보고 있길래 버리는거야.
레니기스
2025-05-24 258
0
난 개 버리는 것들은 애초에 개 좋아했던 거라고 생각도 안함. 그냥 움직이는 인형이 가지고 싶었던 거지 개를 좋아한 게 아님. 키워보면 알지만 떼놓고 집밖에 나가거나 맡기고 여행만 가도 생각나는데 도저히 버리는 건 말이 안되거든..
엄마가그랫어
2025-05-24
푸른케찹
2025-05-24
돌쪽꽉찬몸직구
2025-05-24 26
0
저런 사람들이 저러고 살다 뭔가 강아지의 빈자리로 인해 허한 느낌들면 다시 새끼강아지 사서 키움.
오늘은왠지배고파
2025-05-2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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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봐서 그런지 사진 찍은거에도 애정이 없다..
트릭컬Revive
2025-05-2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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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도 사랑을 줬을텐데 저렇게 내버렸네
이거완전개판이고만
2025-05-24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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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츄가 주인눈에 보일정도의 분리불안이있다는건 개를키우면안되는사람이였던거다.혹은 사람이아닌 금수새끼였던가
만렙찍으꺼야
2025-05-24 10
0
죽어라죽어
스푼냥
2025-05-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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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지부족
행복하고싶어
2025-05-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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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생명을 버리는게 쉬운일인가 잘 모르겠네... 첨부터 집에 들이지를 말던가
인기소년
2025-05-2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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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네.. 개같은것들
고소한우유
2025-05-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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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버리는 사람은 동물을 키우는 사람밖에 없다
버디찬스
2025-05-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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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냐
푸른케찹
2025-05-24 1
0
난 국가에서 꼭 꼭 반려동물 관련하여 반려동물 키우려는 사람에게 교육을 시켜야한다고 봄. 키우는 방법이 아니라 마인드를 교육시켜야함. 보통 키워본 경험이 없는 어린 친구들이 귀여운 외향만 보고 충동구매하듯이 데리고와서 키우는데 귀여운 외모 이면에 현실적으로 닥칠 문제들을 인지시켜줘야함. 내 생각엔 반려동물 유기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이 현실적인 문제를 생각을 하지 못했을거라고봄
라제엘
2025-05-24 
남감탈
2025-05-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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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못됐다
5GWIFI
2025-05-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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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키우는거 보니 지도 키우고 싶어서 한마리 케어 해보니 돈도 생각보다 들고 귀찮기도 하고 그러다 보니 정내미도 떨어지니 보기도 싫어지고 어떻게 할까 하다가 그냥 버리는거지..생명이 물건이냐 2천번 밟힌 쓰레기 같은 놈들
줄건줘
2025-05-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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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져 있는거 보면 맘이 안 좋다 .. 얼마전 펫 미용실 앞에 케이지에 넣어서 버리고 간거 봤어 ㅠ쪽지 하나 두고.. 물어보니 괜찮다고 이일 하면 종종 있는 일이라고 자기가 키운다고 하더라 ㅠ 울냥이들 델꼬오기 전에 고양이 알러지 있는줄 몰랐는데 키우고 알러지 심해서 검사하니 고양이 알러지 수치가 무지 높았음 ... 나야 알러지약 먹으면서 몇년 버티니 어느정도 면역력이 올라와서 이제 약 안 먹어도 괜찮은데 개든 고양이든 다들 알러지 검사하고 델꼬왕 ㅠ
지데렐라
2025-05-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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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버릴수가 있지.. 강아지 키우다보면 내가 분리불안생기지않음? 타지 볼일생겨서 아무리 믿을만한 사람한테 맡겨놔도 걱정 태산이던데
Goose312
2025-05-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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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좀 이상한거 봤는데 본인집에 데리고 가서 하루만 데리고있어달라고 돈은 6월10일에 준다고 돈을 너무 늦게주는게 좀 이상했음
느림보맨보
2025-05-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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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군대갔을때 부모님도 보고싶었는데 키우던개가 진짜보고싶더라 ... 맨날 같이자고 그러다보니 잘때 너무허전하더라
이고래
2025-05-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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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에 강아지 키우고 나는 고양이 키움. 가끔 내가 싸이코패스인가 싶은데 정이 많은거같은데 울고양이 내가 피곤한데 나 잘때 내몸위로 올라오면 막 밀어내거나 만져달라고 올때 한번 쓱하고 모른척할때도 있는데 ㄴ
이고래
2025-05-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