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사달라고 조른 금쪽이의 최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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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왕야추킹 2025-05-24 21:55:13

0 저 사진에 뻘건게 다 피야..? [4]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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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구리메이커 2025-05-24 22:22:02 91 0 많은분들이 안타깝게 사망하신 참사라 조심스럽게 언급하자면 당시 폭풍우가 몰아쳤기에 피나 항공유같은 액체는 대부분 쓸려나갔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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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커7 2025-05-24 21:43:33

0 난 남들 586쓸때 486에서 금도끼 은도끼나 했는데... [13]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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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걸림심장이아픔 05-24 22:38:27

0 엄마가 컴터 처음 사줬던게 94년도였는데 당시 150만원쯤했단 말야 486이... 당시 월급이 3-40만원쯤이었다고 하드라구... 정말 우리 엄빠 등골 빼먹었던거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 ㅠ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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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커7 2025-05-24 21:43:33 49 0
난 남들 586쓸때 486에서 금도끼 은도끼나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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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잉d 2025-05-24 21:51:19 0 0
난 너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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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대기업 2025-05-24 22:07:24 4 0
난 286 KDOS랑 Mdir 부터 썼는데 헤헤.. 너네 혹시 헥사라는 게임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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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IHIL 2025-05-24 22:18:39 1 0
란마 4x4 금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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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본좌 2025-05-24 22:32:38 2 0
삼국지 영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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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에귀팬티 2025-05-24 22:39:29 0 0
테트리스 옷벗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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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비쨔응 2025-05-24 22:41:26 0 0
난 386했음. 2001년에 586삼...엄청 늦게 산편. 근데 그래서 한컴타자 빨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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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접음 2025-05-24 22:46:10 1 0
앵? 486이 끝 아님? 그 다음이 펜티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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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플러 2025-05-24 23:16:31 0 0
할아버지들 그게 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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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VABOGU 2025-05-24 23:16:52 0 0
686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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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nce 2025-05-24 23:28:36 3 0
난 XT 8088 허큘리스 최신형으로 코리안 테트리스. 바람이 분다~ 바람이 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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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히 2025-05-25 00:25:33 1 0
586이 펜티엄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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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맑음 2025-05-25 00:51:56 0 0
난 286으로 고인돌 했는데 너구리랑 기트타 등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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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계란말이 2025-05-25 07:47:54 0 0
286부터있쥐.. 사촌누나 컴터학원따라가서 무슨 가구배치하는게임 했었는데 ㅋㅋ 고인돌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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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왕야추킹 2025-05-24 21:55:13 25 0
저 사진에 뻘건게 다 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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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식이의대모험 2025-05-24 22:15:22 6 0
흙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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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지도않고헛소리하는 2025-05-24 22:15:44 2 0
피일리슨 없을듯. 근거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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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꼬아닌데 2025-05-24 22:18:06 2 0
색약이라 빨간게 있는지도 몰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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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구리메이커 2025-05-24 22:22:02 91 0
많은분들이 안타깝게 사망하신 참사라 조심스럽게 언급하자면 당시 폭풍우가 몰아쳤기에 피나 항공유같은 액체는 대부분 쓸려나갔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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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4 22:11:44 게시물이 3시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 작성: 2025-05-24 19:29 / 이동: 2025-05-24 22:11
- 어시스트: 부처아재

없는닉이없 2025-05-24 22:17:20 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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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ㅅ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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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걸림심장이아픔 2025-05-24 22:38:27 30 0
엄마가 컴터 처음 사줬던게 94년도였는데 당시 150만원쯤했단 말야 486이... 당시 월급이 3-40만원쯤이었다고 하드라구... 정말 우리 엄빠 등골 빼먹었던거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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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해살쾡이 2025-05-24 23:05:38 4 0
아니... 97년도 당시에 삼보 컴퓨터면 박찬호가 CF에 나올정도로 진짜 브랜드 of 브랜드 였음 ....... 존나 비쌌음..울동네에선 잘사는애들이 삼보나 진돗개 컴터샀고 내가00년도에 아빠를 조르고 졸라서 매직스테이션본체+키보드,마우스,스피커=풀옵이 180인데 나이먹고보니 그때 아버지한달월급을 넘어갔음... 90년대 00년대는 아빠보고 컴터사달라했음 불효자였음 솔직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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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색이야 2025-05-25 00:31:37 1 0
울집은 01년도에 삼보 펜티엄3 샀는데 183만원이었음 근데 그시절 컴터성능이 해가 다르게 급격히 올라감 펜3는 카트라이더 연습모드밖에 못했는데 07년도 50만원미만으로 조립한 지포스8600 넣은 컴은 어지간한 온라인겜은 다 씹어먹음ㄷㄷ 지금은 1060 넣은거 8년째 쓰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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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브 2025-05-25 00:54:49 1 0
울아버지 새기계 좋아하셔서 월급 얼마 안되시는데도 96인가 97인가 삼성매직스테이션 300에 사오신게 기억나네.. 디카도 중딩때 나만 가지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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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다인 2025-05-25 09:29:22 2 0
2000년에 현주컴퓨터에사 686컴터 + 프린트 해서 350만원 주고 삼.... 나중에 생각해보니 그때 컴터업자들 ㅅㅂ 졸라게 남겨쳐먹은거지.... 그렇게 비싸게 주고산 컴터가 랙걸려서 이스가르드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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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산 2025-05-25 20:42:00 0 0
90년대 중반쯤엔 컴퓨터 중간급이 200만원선..모니터 스피커 마우스 키보드 등등 하면 300만원임..그때 평균 월급이 30만원 언저리였을거임..무지 엄청 비쌌던거..지금이야 20만원이면 컴퓨터 본체 살 수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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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9000 2025-05-26 01:48:21 0 0
그 정돈 아니고 90년대 중반이면 초봉 기준 한 80에서 100만 원 정도는 받았음. 80 90년대 물가, 임금 상승률이 워낙 가팔라서 지금의 감각과 많이 다름. 1990년 정도만 해도 그 말이 맞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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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산 2025-05-26 03:30:31 0 0
그러네 최저임금이 24만4천원이니까 지금보다는 경기가 좋았으니 세배는 받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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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9000 2025-05-26 03:39:51 0 0
최저임금이 실제 최저임금으로 유의미해진 시기는 2000년대 중반 이후임. 2000년 이전만 해도 최저임금은 주 40시간을 일해도 최저생계가 가능할까 말까 싶었을 정도. 물가 차이가 아무리 났다지만 1천 원대 시급이었는데 물가가 지금의 15%는 아니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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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실업자 2025-05-26 00:10:03 0 0
92년도 286 삼보 트라이젬 AT컴퓨터 300만원 더주고 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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