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담이 끊이지 않는 고전 레전드 영화.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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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볼z 2025-05-24 22:39:10

345

0 촬영기법이 신박했던 쓰레기 영화 (외적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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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지도전봇대 2025-05-24 23:28:07

304

0 파도 파도 괴담만..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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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둥랩퍼 2025-05-25 00:09:41

266

0 영화사에 여러모로 큰 족적을 남긴 작품.. 촬영 비화 진짜 끔찍하더라..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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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ever78 2025-05-25 00:06:54

0 저 도로시 역 배우분 인생이 참 기구하더라구요;; [3]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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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맑음 2025-05-25 00:43:53 119 0 그녀가 죽은 날 켄자스에서 거대한 회오리 바람이 불었다지요. 어쩌면 주디는 그 날 오즈로 떠난건지도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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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식샌드위치 2025-05-24 22:34:05 10 0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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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형 2025-05-24 22:37:01 19 0
무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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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볼z 2025-05-24 22:39:10 345 0
촬영기법이 신박했던 쓰레기 영화 (외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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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지도전봇대 2025-05-24 23:28:07 304 0
파도 파도 괴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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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4 23:33:35 게시물이 61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 작성: 2025-05-24 22:32 / 이동: 2025-05-24 23:33
- 어시스트: 빨간맛핥핥
목꽁 2025-05-24 23:41:56 9 0
80개피.. 비흡연자라 잘 모르겠는데 80개피 피면 무슨느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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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다0 2025-05-24 23:45:47 56 0
보통 하루 반갑~한갑피는 사람이 대부분인데 80개피면 4갑임 저시절 담배는 지금보다 더 독할테니 하루종일 삐가리돌고 입은 쓴맛과 텁텁함이 계속 남고 가래는 엄청 낄테고 목이 진짜 아플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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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찌찌 2025-05-25 00:03:11 38 0
그 정도면 몸에서 담배 찌든 내가 쩔었을텐데도 그걸 뚫고 사자 체취에 토할 정도면 어후 ㅅㅂ 진짜 개막장 제작환경이네 어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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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icRay 2025-05-25 00:10:24 24 0
연초 한창 필때도 하루 2갑피기 힘들었음.. 그리고 주변에 꼴초라고 할만한 사람들중에 많이피면 3갑(카드하거나 게임하면서 무의식적으로 계속 피는 경우). 하루 4갑 그것도 의무적으로? 진짜 미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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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박소설가 2025-05-25 00:13:47 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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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 시간/영화 촬영시간 제외하면 쉬지않고 담배 물고 있어야 했을듯.. 밥 먹을때도(안 먹였지만) 물고 있었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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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플렉스 2025-05-25 11:52:04 4 0
나도 개꼴초인데 하루 2갑피워본적 단한번도 없는데 술한잔도 못마시는 사람한테 소주 2~3병 원샷시키는거랑 다름없다고 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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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아무타불 2025-05-25 14:53:24 4 0
으음... 흡연자도 대부분 토악질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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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까만사십줄 2025-05-25 15:36:42 2 0
현재 말보르레드가 제일 독한 편인데 내가 던힐 하루 한갑 필때 말보르레드는 한갑을 차마 다 못 폈음. 아침부터 펴대면 오후 2시 정도 되면 역한 맛이남. 그 이상의 역한 담배를 저 아이가 4갑씩 폈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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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동만두 2025-05-25 19:23:49 0 0
스무살때 4갑씩 펴본 경험이 있긴한데.. 강의중에 화장실갈일 있으면 꼭 담배는 챙겨가는정도? 군대갈때 훈련소에도 몰래 들고 들어가서 필만큼 개 꼴초였었는데ㅋㅋ 자대가서는 연기 아래로 뿜으래서 꼴초 짬찌들보면 다 턱에 누런 줄이 하나씩 있었던 ㅋㅋ 쥐꼬리만한 돈 받으면서 그거 전부 담배에 태워넣고 밖에서 모아둔 돈까지 야금야금 써가며 생활했었던 ㅋㅋ 보급 디스가 진짜 생명줄이었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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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ever78 2025-05-25 00:06:54 71 0
저 도로시 역 배우분 인생이 참 기구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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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맑음 2025-05-25 00:43:53 119 0
그녀가 죽은 날 켄자스에서 거대한 회오리 바람이 불었다지요. 어쩌면 주디는 그 날 오즈로 떠난건지도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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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발한 2025-05-25 09:55:12 40 0
오즈가 진짜 있다면 그녀의 영혼을 그곳으로 데려다 주셨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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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땡 2025-05-25 15:30:48 3 0
남편이 사위랑 도망간 거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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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릉고릉 2025-05-25 00:09:35 3 0
너무 충격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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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둥랩퍼 2025-05-25 00:09:41 266 0
영화사에 여러모로 큰 족적을 남긴 작품.. 촬영 비화 진짜 끔찍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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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금 2025-05-25 01:06:23 39 0
이 영화가 2차 세계대전보다 오래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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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쟉두 2025-05-25 02:53:51 2 0
괴담이라길래 진짜 괴담인가 하면서 봤는데 사실인건가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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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촌샤브칼국수 2025-05-25 07:12:56 39 0
분명 어린이 영환데 까면 깔수록 동심 파괴만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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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아 2025-05-25 07:27:59 19 0
somewhere over the rainb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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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얄 2025-05-25 08:25:11 34 0
아이러니한게, 도로시 동료역할의 배우들은 도로시역의 어린 주디 갈랜드를 엄청 핍박했는데, 촬영장에서 유일하게 서쪽 마녀 역할을 맡은 배우만이 어린 주디를 잘 돌봐줬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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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와파랑새 2025-05-25 18:31:13 4 0
오즈의 마법사 서쪽 마녀였는데 인성은 위키드 엘파바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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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학했다 2025-05-25 08:45:48 10 0
사실 저 땐 어디든 다 저따위긴 했어. 인권 따윈 개나 주던 시절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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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탕면 2025-05-25 09:52:36 3 0
저시절 영화 다른것도 저런건가? 아니면 다들 저랬는데 오즈의마법사만 유명해서 당하고? 있는건가 궁금하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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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이 2025-05-25 11:23:21 14 0
다른 것도 저랬는데, 분장 때문에 더 심했던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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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자와 2025-05-25 11:30:16 15 0
저시절 영화판은 저정도가 보통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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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당신이 2025-05-25 11:22:06 18 0
..필로폰에 성 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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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엄마야 2025-05-25 11:29:23 7 0
이게 괴담이 아니라 사실이라구요???????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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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중독자 2025-05-25 11:37:43 38 0
저시절 영화계는 더럽다고 하도 얘기 나와서ㅋㅋㅋㅋ미성년자 벗기고 싫다는데 벗기고 안하겠다하고 현장에서 윽박질러 벗기고ㅋㅋㅋㅋㅋ특수분장은 ㄹㅇ 실려나가는 사람들 많았어서 예전에 고질라 찍을때 여럿 실려나가고 그랬늠 ㅡ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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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이 2025-05-25 13:36:30 26 0
임권택 감독은 2000년까지 미성년자 배드신 시켰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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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9882 2025-05-25 11:41:18 5 0
알고보니까 너무 불쾌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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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몰리폴리 2025-05-25 11:45:06 1 0
이 시발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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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치 2025-05-25 13:43:00 11 0
이거 자살한 스텝이 화면 구석에 나온다는 괴담도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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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의반대의반대 2025-05-25 13:54:07 2 0
시대를 감안하고 생각해도 정상적인게 하나도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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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니바르렉터 2025-05-25 17:09:14 1 0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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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아프로 2025-05-25 18:19:55 2 0
세상은 정말 많이 좋아졌구나.. 비단 100년전만해도 사회라는건 야만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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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wprnr 2025-05-25 20:27:52 2 0
다 걸러내야하는데 걸러내고 나면 남는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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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티카 2025-05-25 20:36:13 1 0
다 큰 어른의 질투, 투정만큼 흉물스럽고 위험한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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