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5-05-25 14: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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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215
한니바르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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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니바르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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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재범
2025-05-25 
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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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장인정신
멸망전
2025-05-26
심각한인생
2025-05-25 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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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래....잘 사는구나.....
치킨소환술사
2025-05-25
여자친구만들고싶다
2025-05-2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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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패티시는 솔직히 좀 난해함
소주왕v
2025-05-25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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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정말 행복한삶이 아닐까?
뒤주속스티브잡스
2025-05-25
오랜달빛
2025-05-25 
고감
2025-05-25
탕수육대짜
2025-05-26
밀짚몰랑
2025-05-26
다정다감한
2025-05-26
뒤주속스티브잡스
2025-05-26
짤그리는아재
2025-05-26 
2025-05-25
산골짜기드워프
2025-05-25 13
0
딸은 집에가서 치라고... ㄷㄷ
주님여기한놈더갑니다
2025-05-26 
도도리아o
2025-05-25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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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는 없잖아
내복자주빨아
2025-05-2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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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외국사이트에 영어로 올리고 퍼오는게 유행이라며?
nogary
2025-05-2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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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코리아에 백화점이랑 아울렛 여성화 매장 직원 뽑는다고 공고들 올라와 있으니 지원들 해보라구!
나는무당벌레
2025-05-25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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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도 발에 진심이니 잘 골라줄테고 윈윈이네 ㅋㅋ 그걸로 딸친다는 사실만 안 밝혀진다면..
좀글타
2025-05-2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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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딸바보
책사고싶다
2025-05-2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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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어때... 행복하다면 OK입니다
간까만사십줄
2025-05-25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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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페티쉬를 찍는 영화마다 만족시키며 세계 명장 자리에 오른 타란티노
드론머신건
2025-05-25 
꽃동네오빠
2025-05-2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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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키지만 마....
브루노어스
2025-05-25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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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20대때 ㅋㅋ 엄마랑 같이 백화점 가서 구두 사는데, 금강제화였나? 거기 젊은남자직원분이 내 발을 요리조리 만지작거리면서 구두 골라준다고 그래서 울엄마가 구냥 다른곳 가자해서 나왔는데, 울엄마말이 저 사람 변태같다고 그러더라고. 어릴때라서 엥 왜 변태? 했는데 ㅋㅋㅋ 이거 보니까 그때가 생각나네 ㅋㅋㅋ
탕수육대짜
2025-05-26
등푸른고양이
2025-05-2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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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입장에선 가슴이랑 빵댕이 만지고 속옷파는 느낌이네
sd산들바람
2025-05-2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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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잭래빗
2025-05-26
우차차차
2025-05-26
아마레또
2025-05-26
섹드립에우는쥐
2025-05-26
트롤치킨
2025-05-26
안지랑역
2025-05-26
하우스오브모건
2025-05-2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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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천직이네...
gackt001
2025-05-2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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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발 마사지사를 하지
봉준호감독
2025-05-2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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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다 덕업일치만큼 좋은 삶이없지
전도운
2025-05-2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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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디가 야한지는 모르지만 존중하겠어
래카
2025-05-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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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구두를 신어줘 라는 만화가 이런 내용이었는데ㅋㅋ
우차차차
2025-05-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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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못생긴 손님들도 많을텐데 상관없이 발만 보면 좋은건가??
행복약국
2025-05-26
된장
2025-05-26
된장
2025-05-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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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 화장실에선 밤꽃내음이 사라지질않고...
모짜르털
2025-05-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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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난해하네.. 그럼 피해자는 없다고 보면 되는건가?
미묘한뜻
2025-05-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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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해야 하나… 그… 천박하지만, 후후… '발기'... 해버렸지요...
넝담곰
2025-05-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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