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아이를 바꿔준 후원자.jpg [19] |
작성 2025-05-27 20:5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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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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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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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기라
2025-05-27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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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형 위장에 후원하고싶다
한형
2025-05-27
루기라
2025-05-27 
말랑참깨
2025-05-27
땅콩먹고싶다
2025-05-27 2
0
후원 했었는데 이거보니 다시 해야겠네
뇌동매매
2025-05-27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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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센터 어디인지 좀 얼려줘. 한달에 10만씩 대규모 단체에 기부하는데 느낌이 이렇게 다르다니...나도 느껴보고 싶어 키워보고 싶어 내새끼
옴뭉
2025-05-28 
욕지도전봇대
2025-05-27 1
0
ㅠㅠ
2025-05-28
해결완료
2025-05-28 59
0
나도 결혼 못하면 후원 알아봐야겟당 보람 있을거같아
기달싸순
2025-05-28
가정일진
2025-05-28 9
0
학부모같구먼ㅋㅋㅋ
작성자형
2025-05-28 4
0
진짜 마음씨 착하다..
하얀호랭
2025-05-28 3
0
진짜 사회 전체가 같이 키우는 느낌이네. 너무 멋지다.
삼모작
2025-05-28 1
0
그 소말리아 해적된 아이 얘기보다가 이런거 보니 훈훈하네.ㅋㅋ
안녕하세YOYO
2025-05-28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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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결연 맺어서 여자아이 후원중인데 내 후원금으로 수학학원 다니구 설에 용돈식으로 선물 줬더니 갖고싶은 가방 샀다고 연락옴 ㅠㅠ 흐응 ㅜㅜ ㅜㅜ
IOU
2025-05-28 9
0
식당하는데 오늘부터 매달 단기쉼터나 고아원에 도시락 기부함... 첫만남이라 넘모 설렘...
기달싸순
2025-05-2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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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암 아이들이나 화상환자들 에 기부 하는데, 내년에는 이거 알아보고 해봐야겠어요
Cheori
2025-05-2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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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고등학생때 교외봉사활동으로 봉사시간 채우는게 있었음. 그 때 봉사활동 갔던 아동센터에서 있던 20시간이 너무 행복했고, 시간가는줄 몰랐었어 20시간 다 채우고도 정기적으로 시간내서 봉사다니는데 어느덧 10년이 넘었다ㅎ 월급받으면서 부터 후원도 시작했는데, 내 후원금으로 야간돌봄학생들 간식먹이고, 방학때 마다 놀러도가고ㅎ 그것보다 바로 옆에서 같이 활동하는게 너무 좋다. 올해초에는 내가 가르친 학생들 만나서 고기도맥이고, 간만에 추억팔이도 했었엉
하얀호랭
2025-05-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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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댓글러들은 다들 천사들인가... 여기가 천국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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