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한테 이른다는 여친.manhwa [20] |
작성 2025-05-29 11:13:54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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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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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a5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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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테 이른다는 여친.manhwa [20] |
작성 2025-05-29 11: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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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a5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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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석예약
2025-05-29 
42
0
찰싹❤🧡💛💚💙💜🤎🖤🤍
티컵냥이
2025-05-29 
감기걸림심장이아픔
2025-05-29
쨍한햇살
2025-05-29
리히
2025-05-29
마이바흐흑
2025-05-29
리히
2025-05-29 
용제
2025-05-29 3
0
잔소리 max 최대로ㅋㅋ
라제엘
2025-05-29 4
0
AS 요청 ㅋㅋㅋㅋㅋ
2025-05-29
아싸김아싸
2025-05-29 3
0
요약: 응 니 엄마
냐냐냐냥냥냐
2025-05-29 
깁깁
2025-05-29 2
0
아 근데 엉덩이 치는 건 국룰인데....
냥도리
2025-05-29
짤방댓글러
2025-05-29 0
0
진짜 존나 무서움
하라아빠
2025-05-29 51
2
이런 얘기보면 생각나는 과거 사건이 있는데. 대학때 선배두셋이랑 잠깐 같이 자취할떄 제일 나이 많은 선배가 드러눠서 배긁다말고 해준 얘기가 있음. 자기가 여친에게 엄청 잘못해서 여친이 화낸 얘기를 엄마에게 한적이 있다고. 누가봐도 자기가 잘못한거라 당연히 엄마는 자길 욕할줄알고 꺼낸말인데. 거기서 엄마는 여친을 쌍욕을 했다고. 그냥 순수하게 잘잘못 이전에 내편이었다고. 자기 엄마는 원래 옳은말 잘하고 정말 이지적인 타입이라고 생각했는데. 자기 관련되서는 진상중에 상 진상이 될수 있다는걸 처음 알게되서 그게 너무 충격적이라는 얘길하는데. 나도 그게 되게 신기했음. 우리 엄마도 나에 관련되서는 저런짓을 할수 있는 사람일까 궁금했고. 그때 이후로 20년을 살펴본 결과. 우리엄마도 일부 영역에선 그럴수도 있겠다 싶음.
깩꾹
2025-05-30
얇은부리황새
2025-05-2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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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에버랜드 단체로 메이드복입고 간 분아녀? ㅋㅋㅋ
홍두식
2025-05-2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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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아 우리 엄마가 너네 엄마잖아
한영키고장난사람
2025-05-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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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없는데
시원한산들바람
2025-05-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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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짝 스매싱 : 어이구 이 화상아! (엄마는 내 맘도 모르면서... 우에에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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